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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Game

쯔바이 ost - 꽃과 바람의 노래

by KaNonx카논 2017.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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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바이 ost - 꽃과 바람의 노래

 

웃으면 무언가가 달라질까

 

아직은 나도 자기 자신을 모를때가 있다.

 

달라지고 싶어서 웃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 웃고싶어서 웃는건가

 

삶이란건 언제나 단순하기만 한건 아니라서

 

가끔 고뇌하고 아프게하고 괴롭게도 둔다.

 

그래도 그 뒤에는 분명히

 

잘 했다고, 잘 견디어 냈다고 도닥여 준다.

 

분명, 그럴때는 온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uZ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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