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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일상/스타 이야기

쥬라기 월드 - 터프한 렙터 사육사, 크리스 프랫

by KaNonx카논 201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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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 터프한 렙터 사육사, 크리스 프랫

 

이번에도 명작을 관람하고 온 카논입니다.

 

모두들 쥬라기 월드 보셨나요?! 저는 어제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2시간 여에 달하는 러닝타임 동안 쥬라기 공원을 모태로 다시 태어난 쥬라기 월드의 스케일에 압도당하고

 

공룡들의 포효에 또 다시 압도당했네요!

 

게다가 남 주인공도 짱짱한 외모와 터프한 매력을 흘리고 다녀서 보는내내 심쿵했었습니다.

 

 

랩터 네마리의 사육사인 오웬 그레이디 역을 맡은 크리스 프랫(Chris Pratt, 1979년 6월 21일 ~ )입니다!

 

 

이미 외국에서도 널리 따라하고 있는 일명 '오웬 놀이'는 쥬라기 월드 보다도 유명하다는 소문이.. ㅋㅋ

 

아무튼 자발적으로 렙터 우리에 뛰어들거나 렘터와 바이크로 함께 질주하거나 하는 상남자 포스가

러닝타임 내내 영화관을 달구었습니다^^*

 

 

역시 남자는 수염과 팔근육..

 

 

그나저나 이 배우, 벌써 마블 영화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스타 로드 역할로 등장했었군요!!

 

..퓨처파이트에서는 스타 로드가 가면을 쓰고 나와서 영화 내내 가면만 쓰는 줄 알았는데

이런 훈남이 숨어있었다니.. 괜히 분해지네요 얼른 봐야겠군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크리스 프랫의 몇몇 사진을 보고있으면 쥬라기 월드에서 보여준 터프함 만이 아닌 유머러스함과 천진함도 보입니다!

 

정말 알면 알 수록 매력있는 배우네요, 2009년 애나 패리스라는 배우와 결혼한 유부남이긴 하지만.. ㅠㅠ

안타깝군요..

 

 

그나저나 충격적이게도 크리스 프랫에게도 통통했던 과거가 있었다는 것...!

 

놀랍기만합니다..

 

 

 임신 7개월에 접어을어서 꿀단지를 안고다니는 것 처럼 생긴 동네아저씨가 저런 근육질이 되었던 것도

 

마블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출연이 확정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역시 프로페셔널한 배우는 다르긴 다르네요,,ㄷㄷㄷ

 

 

아무튼 험난한 출산(?)을 겪고 난 후에 이런 로또 1등이 감춰져 있었을 줄이야..ㄷㄷ

 

마누라만 복터진 케이스... ㅋㅋㅋㅋ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때의 크리스 프랫 복근 노출과 함께 스리슬쩍 줄입니다.

 

아래의 영상은 크리스 프랫의 토크쇼,  인터뷰를 편집한 영상인데

 

능력자분, 능력자가 아니신 일반인 분들도 훈훈하고 후덕할 때의 프랫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크리스 프랫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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