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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3

심시티 빌드잇 - 스크린샷을 못 찍겠다. 심시티 빌드잇 - 스크린샷을 못 찍겠다. 야심차게 시작한 심시티의 모바일 판! 심시티 빌드잇입니다. 심시티 빌드잇(Simcity Buildit)은 심시티 시리즈의 모바일 버전으로 2014년 10월 22일과 24일에 각각 안드로이드와 iOS 플랫폼으로 캐나다 등의 국가에서 최초로 출시하였고, 2014년 12월 16일에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두 플랫폼으로 동시에 발매하였다. 각 버전 간에 약간의 차이점이 있으며 친구 초대나 한쪽은 특정 건물을 볼 수 없다든지 하는 차이가 있다. 음, 그러고보니 와이파이 혹은 데이터 통신이 안될 때에도 구동이 가능하긴 하군요 타 유저와의 거래가 불가능하다. 시장 콘테스트에 접속할수 없다. 대니얼을 제외한 친구의 도시에 갈 수 없다. 라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요 아니 근데 이.. 2017. 1. 18.
너의 이름은, 그리고 너와 나의 무스비는 너의 이름은, 그리고 너와 나의 무스비는 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너의 이름은, 극장에서 내리기 전에 이러저러한 기회가 생겨서 보게 되는것에 성공했다. 사실 일본에서 상영하는 것을 볼 기회는 있었으나 그 당시에는 너무나도 귀찮았기에 보지 못했다. 한국 개봉을 하면서 이렇게 커다란 반향을 몰고 올 줄은 예상도 못했지만, 너의 이름은 이 개봉하고 필자는 매일 어디를 가도 흘러나오는 레드 웜프스의 전전전세前前前世가 상당히 물리기도 했다. 하지만, 여기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레드 웜프스의 목소리는 영화의 한 장 한 장과 겹쳐지며 나에게 더욱 크나큰 의미로 다가온다. 너의 이름은 뭐지? 신카이 마코토라는 감독은 어찌보면 커플 브레이커(?)로 풋풋한 청춘 남녀의 마지막을 관객들이 탄식을 자아내게 만들 정도로 훼.. 2017. 1. 18.
다이스(DICE) OST - 락 다이아몬드 - LOVERs 다이스(DICE) OST - 락 다이아몬드 - LOVERs 사랑이란건 무엇일까, 상대방을 생각하면 가슴이 뛴다는 그런 1차원적인 신체적 현상을 사랑이라고 하는걸까 아니면 그 불면증과도 같은 잠 못 이루는 시간을 우리는 사랑이라고 부르는 걸까 나는, 아직도 사랑을 모르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기껏해야 연애소설에 나오는 반짝거림이 이 세상에 존재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분명히 사랑이라는 어색하고도 입에 붙지 않는 그 단어는 쓰디쓴 과실만은 아니란 느낌이 들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AHYs4 - 2017.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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