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1210 페그오, 홀리 삼바 나이트! 삼찰코아틀/브라다만테 재림 완료! 페그오, 홀리 삼바 나이트! 삼찰코아틀/브라다만테 재림 완료! 드디어 메인 퀘스트의 완료입니다. 룰러, 삼찰코아틀의 최종재림 및 정식 가입입니다! 이야, 삼찰코아틀 경험치 2배는 참 꿀이긴 하군요 덕분에 금방 종화를 먹여서 최종재림에 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벤트 배포 캐릭터에게는 경험치 2배 이벤트가 추가되겠지요? 육성에는 이제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삼찰코아틀의 보구 업 마스크도 싹 다 바꾸어서 보구 레벨도 최종 업! 보구 배율 500%에 오버차지 500% 시 크리티컬 위력 50% 까지 챙겨주는 산타 누님이십니다 ㅎㅎ 모자랐던 랜서 피스를 어찌저찌 이벤트 교환으로 메꾸고 겨우겨우 최종 재림을 바라본 브라다만테 입니다. 에휴, 겨울인데 좀 그만 좀 벗어라 ㅠㅠㅠ 2018/12/12 - 페그오.. 2018. 12. 20. 2018.12.9. 오사카 신사이바시 부엉이 카페 슈에뜨로! 2018.12.9. 오사카 신사이바시 부엉이 카페 슈에뜨로! 오랜만입니다! 목요일, 회사에 연차를 쓰고 집안일을 처리하는 와중에 쓰는 오사카 부엉이카페 후기입니다~! 2018/12/12 - 2018.12.8~9 1.2초 오사카/도톤보리 여행기 (1/3) 이야 이번 부엉이 카페는 참 찾기가 힘들었지요~ 후기에 골목골목이 많아서 찾기가 힘들다고는 하던데 저도 헤멜 줄이야 2016/11/23 - 오모테산도, 부엉이 카페에 가다! 예전 워킹홀리데이 때는 도쿄, 오모테산도의 부엉이 카페에 갔었던 적이 있었지요 ㅎㅎ 이번에 갈 부엉이 카페는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있는 슈에뜨라는 부엉이 카페입니다. 어른 한 명, 한 시간에 1,500엔이라는 싸진 않은 가격이지만, 이색적인 경험을 하는 거니까 1,500엔 쾌척하였습니다.. 2018. 12. 20. 나노리스트 ost HyuN - Tear 나노리스트 ost HyuN - Tear 이윽고 길이 얼었다. 난간 그늘진 모양따라 얼기설기 투명히 가지를 친 그 모습에 미처 지지 못한 새벽녘 달빛이 잠시 머물렀다. 천천히 미끄러지는 둥근 궤적을 따라 느지막하게 그 하얀 빛도 조금씩, 작게 자취를 감추어 갔다. - 2018. 12. 13. 빅헤드 아차모, 잠만보와 케이블 용 피카츄&이브이 뽑았다! 빅헤드 아차모, 잠만보와 케이블 용 피카츄&이브이 뽑았다! 일본입니다, 오사카입니다., 그리고 가챠입니다. 가챠에 미쳐서 일본으로 갔지만, 영 오사카 가챠가 신통치 않아서 눈물만 흘리다 온 한 사람의 비망록입니다. 귀여운 건 많았지만, 제 눈에 차는게 많이 없었습니다. 우선 오사카 첫 날에 본 커다란 머리의 피카츄 ~ 따라큐 ~ 아차모 ~ 잠만보 라인업의 가챠 첫 판은 아챠모가 걸렸네요..! 뜯어보지 않아도 확연히 알 수 있는 이 심플함 참 좋습니다. 머릿 속에는 몸통과 머리 깃털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피카츄 해부도를 보니 아차모의 두 배 정도 부품이 많네요 역시 주인공 보정인가.. 오사카 스타벅스에서 유자차 마시며 아차모와 함께.JPG 다음, 오사카 텐노지 동물원 앞에 있는 가챠 점빵에서 뽑은 잠만보 .. 2018. 12. 13. 페그오 2018 크리스마스는 샤를마뉴의 브라다만테와 함께! 페그오 2018 크리스마스는 샤를마뉴의 브라다만테와 함께! 드디어 올해의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열심히 달려서, 부족한 재료랑 피스의 수급에 전념 목표입니다. 배포 서번트로는 4성 룰러 케찰코아틀이 신 5성으로는 퀵 대군 랜서 브라다만테의 등장입니다. 룰루하와에서 잠시 얼굴을 비춘 원탁의 여기사가 나올거란 예상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군요...;;; 죄송합니다. 솔직히 크리스마스 예장이면 족하다고 했는데 와버렸군요. 시황제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요즘 5성이 넘나 잘 뽑히는 추세라 오히려 두렵네요...ㄷㄷㄷ 퀵 & 아츠 뻥 거츠 & 방 뻥 NP UP & 약체해제를 들고 나왔습니다. 디씨 발 정보에 의하면 스킬 8/2/10이면 스카사하 시스템을 겨우 돌릴 수 있다고 하는데.... 아무튼 성능은.. 2018. 12. 12. 2018.12.8~9 1.2초 오사카/도톤보리 여행기 (1/3) 2018.12.8~9 1.2초 오사카/도톤보리 여행기 (1/3) 안녕하세요~ 헬요일에 인사드립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저는 이미 걸려서 또 콜록대는 중입니다... 정말 저번주는 참 걱정이 대단했었지요, 오사카는 가야하는데, 타이밍 나쁘게 고뿔이 걸려버렸으니 말이지요... ㅠㅠ 그래도 무사히 다녀와서 생존신고 합니다! 이야, 저에게 있어서는 첫 번째 오사카 여행이라 정말 기대만발로 임했습니다. 대구공항 토요일 8시 30분 비행기라서, 아침 5시 반 기상, 안지랑 역에서 동행과 6시 45분에 만나 함께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약 13,000원) 날씨가 정말 오지게도 춥더군요, 오사카 날씨가 영상 6~8도라고 해서 롱패딩은 좀 더우려나 .. 하고 생각은 했지만, 일단은 한국에서 살아.. 2018. 12. 12. 페그오, 단챠가 해냈다! 이문대의 룰러 시황제 강림! 페그오, 단챠가 해냈다! 이문대의 룰러 시황제 강림! 어서오세요, 저의 비좁지만 아늑한 칼데아에! 2018/12/04 - 페그오, 우미인은 어디가고 성녀와 적토만이 남았다. 이야, 윗 글 처럼 10연차 1번 망하고나서 안해야겠다 다짐을 한지 4일도 지나지 않아서 돌을 당겨버렸네요... ㄷㄷ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성공했습니다. 룰러 시황제 획득! 사실은 한 40돌 정도까지 딱 위의 짤이 될 느낌이었는데, 60돌에 무지개가 번쩍번쩍하디만 강림해 주셨네요 이게 다 자벞 두르고 평타로 몬스터 때려잡는 성능을 가진 시황제가 나쁜겁니다. 예 눈여겨 보고는 있었지만, 1스킬에 적 전체의 차지 + 방감 2스킬로 70% 확률 적 전체 스턴 + 자신 공업 3스 1렙기준 자기 np 30% 차징 + 약체 회복에다가 보구로 몸빵.. 2018. 12. 10. 페그오, 우미인은 어디가고 성녀와 적토만이 남았다. 페그오, 우미인은 어디가고 성녀와 적토만이 남았다. 붉은 월하미인, 3번째 이문대 그 2번째 픽업 기간이 도래했습니다. 이미 데이터 마이닝으로 다~ 캐어진 룰러 시황제와 어새신 우미인이 픽업으로 등장 신 3성으로 개그마 적토마가 픽업 대상에 올랐습니다. 명색이 진조인데 4성이어도 되는건가... 아무튼, 성능은 둘째 치고서라도 보구 시 보이스가 상당히 매력적이라 꼭 뽑고 싶으므로 이번에.. 호부 모아놓은 것만 다 써 보기로 했습니다. 2018/11/28 - 페그오, 로스트벨트 3장 4성 세이버 난릉왕과 함께 이미 난릉왕을 1차 픽업 때 뽑아서 폭사해도 안심(?)입니다. 여전히 쓸모없는 예장만 나오다가, 금테 라이더에서 드디어 페르세우스 나오냐...?! 하고 기대감만 올리던 도중... 마르타 누님이 나오셨네.. 2018. 12. 4. 2018.12.8~9 오사카 여행은 츄오구의 애로우 호텔! 2018.12.8~9 오사카 여행은 츄오구의 애로우 호텔! 드디어 숙소가... 일주일 남겨두고 결정되었습니다. 참 까다로운 결정이었지요, 아마 휴일에 일보러 시간을 내서 회의(?)를 거치지 않았으면 아마 오사카 바닥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을 겁니다 ㅋㅋㅋ 최종적으로는 캡슐호텔과 표제의 애로우 호텔의 접전이 이어졌지만, 그나마 소리에 덜 민감한 애로우 호텔이 1박 약 14만원 정도에 낙찰되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여기입니다! 참, 선결제 안하고, 그나마 라피트 타는 난카이난바역과 가깝고 도톤보리 가깝고 가격은 1인당 7천엔 안 넘고 호스텔 및 게스트하우스는 아니고 ..한 곳을 찾는게 넘나리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아 + 체크인, 체크 아웃 시간두요 ㅋㅋㅋㅋ 어떤 곳은 체크인 오후 8시가 넘어가는 곳도 있는데 .. 2018. 12. 2. 카페알파 ost- 저녁뜸의 댄스 카페알파 ost- 저녁뜸의 댄스 곧 밤이 온다. 무난했었던 오늘도 끝이 나고 온후한 휴일과 지루한 일상의 경계점에 서서는 - 2018. 12. 2.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