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시즌3? 별이 되어라 복귀했습니다.

 

 

어느새 시즌3? 별이 되어라 복귀했습니다.

 

 

이번 시즌 3, 다크소울이 열렸기에 다시 찾아가 본 별이 되어라

 

흐핫 좀 좋은 캐릭터 하나 얻어보겠다고 또 다시 복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ㅠㅠ

 

이번 복귀 유저 출석 보너스는 전보다 더욱 혜자인 것 같네요!

 

7일차 까지 하면 SSS급이 총 네마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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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받은 SSS급 유닛 뽑기권을 써봐야죠

 

아우름 윈드러너와

 

사령관 본 퓨리

 

다크엘프 티누비엔이 나왔네요

 

뭐어.. 강하고 약하고의 차이는 잘 모르니 우선 마음에 드는 티누비엔을 키우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캐릭터 대기창

 

성기사 + 도적 + 궁수 3이라는 애매한 조합입니다;;;

 

 

시즌 3를 맞아서 은근히 새로운 컨텐츠 및 아이템이 늘었군요

 

그 중 하나가 펫 시스템

 

함께 공격을 하거나 아이템을 물어오지는 않지만 펫 하나하나마다 다른 능력이 있나봅니다.

 

루비도 많아서 하나 샀는데...

 

펫은 기간제군요...;;; 

 

 

게다가 캐릭터에게 끼울 수 있는 열쇠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장착 캐릭터의 체력이 80% 이하가 되면 저 캐릭터가 소환된다고 하는데

 

겁나 짱짱맨...

 

이것으로 인해 별이 되어라도 크게 파워 인플레가 있겠군요;;;

 

 

드래곤 버스터 / 다크소울 두 종류의 열쇠가 있는 듯 합니다.

 

역시 다크 소울보다는 검은 갑옷의 드래곤 버스터 쪽이 더 멋진듯...!

 

저거 얻으려면 한참 고생해야겠지요;;

 

 

편하게 자동 재도전 / 재도전 결과창 까지 보여주는 섬세한 업데이트 까지 진행되었군요..!

 

 

 

 

 

 

 

상점에는 도우미 세트도 새로 추가되고 레벨을 80까지 올려주고 SSS급 동료도 주는 아이템도 생겼길래

 

전부 싹쓸이 해 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정도는 해야 2장 끝자락에서 파티원들이 아슬아슬하게 살더군요

 

하지만, 아직 3장은 깨지도 못한다는 점...;; 너무 센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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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급으로는 인큐버스 데미트린

 

서큐버스 릴리스

 

오크전사 아카드

 

투사 라르를 뽑았는데.. 뭐 하나빼고는 꽝 느낌의 외모입니다.. ㅠㅠ

 

 

 

 

 

새롭게 진 라그나로크 레이드도 두번 뛰어보았습니다.

 

일반 레이드와는 달리 6명이 와글와글 몰려가서 때리는게 재밌군요

 

레벨도 있고 힐러도 있어서 누울 걱정도 없고 우글우글 때리는 재미도 있구요 ㅋㅋ

 

아이템 먹는 재미는 덤..?

 

아무튼 아이템도 사 맞추고 파티원들 81레벨로 맞춘 이후 더 강해지려면 무슨 강림을 해서

 

태제인가 위상인가로 변화해야 하려나요...ㅠㅠ

 

힘들군요 힘들어.. 그냥 그것도 하나씩 좀 던져 주면 안되려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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