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도로이드 스톰트루퍼 개봉 후기!

 

넨도로이드 스톰트루퍼 개봉 후기!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넨도로이드

 

스톰트루퍼를 개봉해 볼까 합니다!!

 

전에 아키바에서 세일한답시고 2천엔에 팔던 녀석이었지요~

 

 

옆면은 이렇습니다.

 

 

뒷면, 햐.. 머리가 큰 녀석이 저렇게 뛰니 상당히 귀엽네요 ㅋㅋ

 

그럼 바로 개봉해 보겠습니다.

 

 

짠, 파츠가 간소하군요

 

하긴.. 넨도로이드의 경우 파츠자체도 상당히 작아서 신경쓰지 않으면 잃어버릴 것 같아서..

 

저에겐 요 정도가 딱입니다~!

 

 

사용 설명서 같은게 있긴 하지만,

 

뭐 필요한가요 ㅋㅋ

 

 

짠~ 귀염귀염한 스톰트루퍼 등장!

 

햐.. 상당히 큐트합니다.

 

특히 커다란 머리가~

 

 

뒤에는 지지대와 연결 할 수 있는 구멍이 똟려있습니다.

 

하.. 넨도로이드와 함께 음식 사진을 찍거나 풍경을 찍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이제야 이루어지는군요 ㅠㅠ

 

 

일단 자세를 한 번 취해봤습니다.

 

그런데 생각한 것 보다 유연하지가 않더군요 ㅠㅠ

 

아니면 제가 익숙치 못해서인지

 

팔을 움직이는데 계속 팔이 빠집니다 ㅠㅠ

 

 

일단 결투를(?) 신청하는 자세

 

 

총은 법보다 가까이에 있지 자세

 

음.. 제가 가장 원하던 자세는 두 다리를 턱 뻗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건데..

 

너무 힘을 주다가 머리가 뽀사질까봐 무서워서 아직 실행은 못해봤습니다.

 

넨도로이드.. 어디까지 가동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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