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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크란테뭄 사망, 어항 뒤엎기 미니헤어그라스 벨렘으로 재정비 25큐브

쏘 퍼킹 하드한 수초항 근황입니다.
조명이 너무 약해서 그런지 뒤의 미크란테뭄 외에, 앞에서 광량이 잘 비치는 미크란테뭄들도
위의 사진과 같이 점점 녹아가고 있었습니다.
개~빡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일단 알리에서 온 조명을 달아주긴했는데, 조명을 밝은 걸 달아주니 녹은게 너무 심하게 보입디다.
그리고 유목 내부에 심은 수초도 간당간당해서 이건 안되겠다 하고 당장 리셋을 실시하였습니다.

바로 대구의 수초닷컴에 가서 미니헤어그라스 벨렘과 이름 모를 수초를 봉달해와서
네온 테트라들 다 들어내 주고 물 빼고 소일 싹 씻었습니다.
어휴, 미크란테뭄의 잔해들과 싹 틔우지 못한 수초 씨앗이 엉겨서 완전 더러웠습니다.
새우 넣기 전에라도 이렇게 리셋하길 다행입니다.

그리고 약간 백탁이 있기에 이마트에서 박테리아를 사 와서 살짝 넣어주니 이렇게 맑아졌습니다.
휴, 힐링된다.
이 전에 있던 수초도 다 버리지는 않고 생생한 것만 골라 살짝 키를 낮추어 다시 심어주었습니다.

심심해보여서 소일도 약간 각도를 줘서 앞쪽을 더 높게함과 동시에 돌도 넣어주었습니다.
한 일주일 지나고 물과 수초들이 다 잡히면 새우들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체리새우들이 노니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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