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잡다한 일상480 갖고싶다! 스톰트루퍼stromtrooper 갖고싶다! 스톰트루퍼stromtrooper 오직 제국의 스톰트루퍼 만이 이렇게 정확한 사격을 할 수 있지 라는 명대사와 함께 스타워즈를 대표하는 하양햐양한 스톰트루퍼 스토미에 꽂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놈의 덕력은 이제 일본 애니를 떠나 미국 영화에 까지 돈을 쓰게 만들게 하네요 ㅠㅠ 스톰트루퍼stromtrooper란 스톰트루퍼는 은하공화국의 클론 트루퍼를 대체한 제국의 보병 부대이다. 사실 처음에 스타워즈가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도 하고 저만큼 수두룩하게 쏟아져 나와서 아 쟤네들은 메이드 인 팩토리 = 기계구나 싶었는데 안에 사람 들어있습니다ㅋㅋㅋ 클론전쟁이 끝나고, 은하제국이 성립됨에 따라서 클론 트루퍼들이 스톰트루퍼로 개명되었던 것이 그 시초. 그러나 제국 성립 후 몇 년이 지났을 때, 성장 가.. 2016. 1. 12. 9GAG 에서 왔습니다. 귀염귀염 동물짤 9GAG 에서 왔습니다. 귀염귀염 동물짤 구갤에서 모아온 동물짤들을 풉니다. 요즘 구갤 GIF를 퍼 올수가 없어서 움직이는 애기애기한 것들을 못 퍼와서 아쉽네요 ㅠㅠ 집사야 노트북이 중요하냐 내가 중요하냐? 멍뭉멍뭉 개초딩 아이쿠 /// 내가 집을 나갈 때 마다 불쌍한 표정을 짓는 우리 개 ^ 오드아이! 페럿은 페럿페럿합니다! 아쿠 부끄러워라// 이거 다하고 나면 놀아주는거 맞냥? 레몬레몬한 골든 리트리버 ㅠㅠ - 2016. 1. 11. 2016.1.11 hp 스트림 11 노트북 구매!! 2016.1.11 hp 스트림 11 노트북 구매!! 아르바이트 + 꽁돈으로 노트북을 질렀습니다! 예전 아버지께서 사용히신 것을 그대로 받아 사용하다가 수명 오버로 버린지가 2년이 다되어가는 와중에 일본 워홀도 있고하니 노트북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hp 스트림 11은 파랑파랑해~~! 이마트나 하이마트에서 색이 완전 튀어서 자주 만지작만지작대 보던 노트북입니다. A4 정도 보다 조오금 크지만 윈도우 8이 깔려있고 구동속도도 빠르고 팬이 없어서 조용조용한게 너무 맘에 듭니다^^* 사실 리퍼제품이라 조금 걱정을 하긴했는데 기스 하나 없고 다른 문제도 없어서 만족! 뽑기 운이 여기에서 발동되는구나.. ㅋㅋ 그래도 혹시나 몰라서 일단은 초기화 후에 사용했습니다! 초기화 후에 설정 화면 그러고.. 2016. 1. 11. 갓파스시 방문기! 스시 스시 스시! 갓파스시 방문기! 스시 스시 스시! 시험이 끝나고 방학기념으로 친구들과 함께 그토록 먹고싶었던 연어를 먹으러 대구 동성로의 갓파스시를 갔습니다! 스시장인 지로씨가 정말 스시 판매에 일조하시는군요 ㅋㅋ 저희는 평일 런치 16,900원에 갔는데 휴일은 런치 디너 상관없이 19,900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비싸! 하지만 맛있어! 16,900원으로 입장하면 2시간의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그 2시간이 빠를정도로 여러종류의 스시들이 있는데요 일단은 연어!! 보들보들하고 맛좋은 연어를 간장에 콕!! 그리고 또 연어!! 위에 양파, 마요네즈 혹은 다른 소스가 올라가있는게 있군요 아무튼 존맛! 연어는 정말로 사랑입니다 ♡ 그리고 야들야들 쫄깃쫄깃한 생새우! 게다가 위에 치즈가 올라가서 더 환상적입니다 ㅠㅠ 군함! .. 2016. 1. 3. 두유노우 에뤽남? 에릭남은 릭남릭남하는 중! 두유노우 에뤽남? 에릭남은 릭남릭남하는 중! 제가 국산(?) 가수 중에 거의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수 중 하나인 에릭남 입니다! 괜찮아, 괜찮아 / 눈, 코, 입 / 천국의 문 전부 좋아하는 노래입죠~ 달짝지근한 보이스에다가 포메라니안을 연상시키는 귀염귀염함..! 2016. 1. 1. 응팔의 올라프 선우! 고경표는 경표경표합니다. 응팔의 올라프 선우! 고경표는 경표경표합니다. 응팔의 보검이를 포스팅했다면 이번에는 보라의 사랑스러운 연하 연인 선우 / 고경표를 이야기 할 차례겠죠! 사실 고경표는 무서운 이야기2라는 공포영화에서의 노출(///)신으로 처음 알았는데요 그 때 맡은 배역 이름이 고병신..;;; ㄷㄷㄷ 학생들한테 괴롭힘 받는 불쌍한 선생님으로 나와서 인상 깊었습니다. 게다가 무한도전 - 무도 큰잔치에서도 게스트로 출현해서 나름 눈이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흠.. 하지만 무도 때랑 현재, 응팔때를 비교해서 살이 더 통통하게 오른 것 같은 느낌이.. 선우 배역을 맡는다고 더 찌운거겠지요? 그럴거야.. 분명히 그럴거야 이름 고경표(高庚杓) 출생 1990년 6월 11일, 서울특별시[1] 학력 인천석정초등학교 인천남고등학교 .. 2015. 12. 23. 보검이는 보검보검해, 박보검 짤 및 복근! 보검이는 보검보검해, 박보검 짤 및 복근! 끝까지 간다의 이진호로 명량의 배수봉으로 그리고 응답하라 1988의 최택으로 열연 중인 박보검! 순둥순둥한 외모에다가 뭔가 보고 있으면 포근한 우유향이 물씬 풍겨올 것 같은 남배우 드라마를 생전 안 보던 제가 응팔만은 챙겨보게 한 연예인..! 보검이는 보검보검 합니다! 이름 박보검(朴寶劍) [1] 출생 1993년 6월 16일, 서울특별시 가족 부모님, 누나, 형 [2] 신체 182cm, 65kg, O형 학력 서울목동초등학교 목동중학교 신목고등학교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과 (재학) 종교 기독교 [3] 데뷔 2011년 영화 《블라인드》 소속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 나무위키 93년생, 동생이었어...! ㅠㅜ 그런데도 우월한 기럭지와 보들보들해 보는 외모로 한 번 웃었다.. 2015. 12. 22. 2015.12.16 심야에 구구절절 무사히 JLPT 시험을 마치고 오는길에 찍은 노을 사진, 오랜만에 보는 주홍빛 하늘이라 더욱 마음이 아렸던걸까.. 버스가 없는 탓에 버스정거장 네 정거장 이나 되는 거리를 무턱대고 걸었다. 기말기간이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라이딩을 하러 나갔더니 오늘은 의외로 날씨가 따스한 편이었다. 이제는 가을 하늘이라는 어구보다는 겨울 가지란 단어가 더욱 잘 어울리는 풍경 속에서 30분도 자전거를 안타고 돌아왔다.. 아무래도 너무 오래 타지 않았나보다.. 아직까지 붙잡아 두고있었는지 모른다. 미련이란걸 머릿속에서 꺼내어 실체화 시킨 다음에, 미련과 싸워서 이기면 더 이상 떠오르지 않을까.. 하고 망상을 해보았다. 그랬으면 좋을 것 같았다. 이왕이면 있는 미련이란 미련은 전부 꺼내서 1대 다수의 무쌍을 펼치는 것도 나쁘.. 2015. 12. 16. 2015.12.2. 쿠마테츠와 함께 긴 밤을 오늘도 추적추적 비가왔다. 하지만 온도만큼 내 마음은 시리지 않다. 아직 어제 봤던 괴물의 아이, 쿠마테츠가 내 마음 속에 여운을 남기고 있어서인지.. 누구도 말리지 못하는 난폭함 따라올 자가 없었던 강인함 모두가 어이없어했던 제멋대로의 성격 그리고, 고독함 이렇게 모두를 두루갖춘 캐릭터이기에 점점 성장하는 것을 보여준 캐릭터이기에 더욱더 애착이 가는것이다. 그러니까, 조금만 더 쿠마테츠를 마음속에 담아두고 울적할때면 내 마음 속 구멍에서 웃는 그를 그리고싶다. - 2015. 12. 2.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영화 괴물의 아이バケモノの子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영화 괴물의 아이バケモノの子 드디어 감상 했습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괴물의 아이バケモノの子' 11월 25일, 개봉 하자마자 보려고 했지만 친구의 약속 캔슬로 화요일인 오늘 다른 친구와 보고 왔습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라면 2007년 타임슬립의 능력을 우연히 가지게 된 소녀의 이야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 2009년 대가족의 끈끈하고 감동적인 가족애를 그린 '썸머워즈' 그리고 2012년 아름다운 모성애의 끝을 보여준 '늑대아이' 까지.. 모두가 저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 명작이었습니다^^* 그런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괴물의 아이'는 스승과 제자라는 관계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괴물의 아이' 예고편을 잠깐 보실까요 괴.. 2015. 12. 1. 2015.11.30. 마지막 날 오늘도 해 진 후에야 집에와서 차가운 몸을 녹인다. 무의미한 일상을 반복, 반복하는 시간 버스 안에서 문득 바라본 한 마디가 슬그머니 내 맘속에 들이찬다. '모든 사람은 무언가를 사랑하고 있을때에 시인인 것이다.' 내가 쓰는 한 마디 헛소리가 누군가의 마음에 울려퍼진다면, 그때부터 헛소리는 하나의 시가 되는 것일까 하지만, 지금 나는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는데, 오히려 짜증내하고 쓸쓸해하고 있을 뿐인데, 그렇다면.. 내가 쓰고 있는 건 과연 무얼까..? - 2015. 11. 30. 2015.11.29. 추운 어느날에 찬바람이 내린다. 너무나도 힘들었던 계절은 지났지만은 내 앞 산등성이에는 무정한 북풍이 몰아친다. 차갑게, 차갑게 몸을 식히고는 그대로 뒤돌아 떠나가는 베인 듯이 아리는 상처자국에 가을비가 들이차고, 우웅우웅, 달래는 듯이 울어주는 마지막 하늘의 귀울음에 가슴을 부여잡고 가을 아래에 울고 있었다. - 2015. 11. 29. 먹는게 남는겁니다. 먹스타그램, 스시 먹는게 남는겁니다. 먹스타그램, 스시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보여준 것이 발단이 되었죠 '장인 지로의 꿈' 지로가 만드는 스시가 너무너무 맛있어 보여서 같이 수업을 듣는 친구들과 같이 스시를 먹으러 가기로 만장일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교 근처의 히로미로 ㄱㄱ~ 정식 B세트 만 오천원 짜리를 먹었습니다! 초밥 10피스 + 통치즈까스 + 우동 2개 존맛입니다~ 먹고싶다고 계속 노래를 불렀던 연어의 저 탱탱함... 생새우의 말랑말랑함도 그렇고..ㅜㅜ 정말 행복했습니다. 배터지게 먹으려면 정말로 스시 뷔페로 가야겠구먼요 =.= 알차게 치즈가 들어있던 통치즈 돈까스도 존맛...! ㅜㅜ 아차, 식전에 나온 햄 샐러드도 굿굿 나름대로 만 오천원으로 행복했던 식사였습니다. 다음에는 스시 뷔페를 노려야겠네요 이렣게 비교.. 2015. 11. 28. 레이저백/ 보석 거북이 용석이 & 보석이는 물갈이 중 레백이 & 보석이는 물갈이 중 이번에도 거북이들 물갈이 하면서 소소하게 성장 일기 삼아 사진 및 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어느새 손바닥 만하게 커 버린 우리 보석이 자를 대 보았는데 하도 발버둥을 쳐대서 잘 찍지도 못하겠습니다..ㅠㅠ 한 9~10 센치 정도 되는 것 같네요 하 이놈들 누가 잡아 먹을까봐 이렇게 주인도 몰라보나! 그리고 시크하게 자를 치우라고 손으로 밀쳐내는 레백이 용석이 용석이가 한 8센치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어느새 보석이가 용석이 크기를 따라 잡았네요..! 용석이가 갑자기 귀염귀염해 보여서 들고 동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크.. 손을 물려고 아둥바둥하다가 고개를 뒤로 쭉 빼기까지 하네요 ㅠㅠ 너한테 물리면 아프다고 이제! 흠.. 사진을 잘 못찍어서 흐릿하게는 보입니다만 마음이 정화.. 2015. 11. 15. 2015.11.12. 몰랑이 피규어를 얻었다! + etc 2015.11.12. 몰랑이 피규어를 얻었다! 롯데리아에서 몰랑이 피규어를 판매합니다..! 저는 왜 이렇게 정보가 늦었을까요ㅠ 집에 처음와서 화분뒤에 빼꼼 숨어 눈치를 보고있는 몰랑이 ///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들고있는 마카롱 햄버거를 먹으며 책상 위 산책 중입니다 ㅋㅋ 하아 10월 31일날 16,800원에 몰랑이 5종세트를 판매했다고 하는데.. ㅠㅠ 집 앞 롯데리아서는 햄버거 몰랑이만 딱 세 마리 남아있어서 어쩔 수 없이 햄버거 몰랑이를 얻었네요ㅠㅠ 그래도 얼굴이나 궁디에 때도 안 타 있어서 좋습니다 히힛 오리지널 몰랑이 받아서 단보 군과 낙엽 사이에 앉혀놓고 한 컷 찍어보려 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그래도 몰랑이 졸귀...!! ㅋㅋㅋㅋㅋ 마치 마리텔에서 열파참 시전하는 이말년 아재와 비슷한 귀염력.. 2015. 11. 12.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