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잡다한 일상480 2011.7.25. 독서 Life의 ㅐㅁ일 ㅐㅁ일 의 잡담.. 뜬금없지만, 플스3 - 전국 바사라3의 후마 코타로를 동경했습니다.!!하지만 애정만으로는 도저히 후마로 플레이하기 어렵네요;; 스피드형 캐릭이라 저한텐 너무 빨라 컨트롤이 어렵기만 합니다;; ㅠㅜ 플삼이를 빼면 독서와 らくがき 밖에 남지 않는 일상 ..ㅠㅡㅜ 개선이 필요합니다만.. 어쨌든 이번에 읽고 있는 책은..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저택섬' 아라카와 히로의 '백수알바 내집 장만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명탐정의 규칙' '반쪽 달이 떠오른 하늘' 3 ~ 6권 유메노 큐사쿠의 '소녀지옥' 온다 리쿠의 '네크로폴리스' 입니다.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저택섬' 전에 읽었던 '수수꼐끼의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만큼이나 유머러스하면서도 추리소설 본연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에 정발된 작품은 아직 별로.. 2011. 7. 25. 2011.7.20. 할일은 없지만 읽을 책은 넘쳐나는 일상의 잡담.. 플스3 바사라의 도쿠가와를 한창 키우고 있는 도중이지만.. 역시 하루종일 게임만 할 수는 없기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으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도 열 권씩 빌려오다보니 어깨가 뻐근하더군요;; 어쨌든 이번에 읽은 소설은 '만약 고교야구여자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신센구미 혈풍록' '도구라 마구라' '수수께끼의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반쪽 달이 떠오른 하늘' 등 입니다 '만약 고교야구여자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은 '모시도라'의 원작이란걸 다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처음 보게된 계기는 일반소설에 맞지않는 표지 일러스트였기에 '모시도라' 와 의 관련이 있는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다 보고서야 '아..! もし~ドラ.. ' 라고 깨달았죠.. ^^* '신센구미 혈풍록'은 워낙 신선.. 2011. 7. 21. 2011.7.18. 어쩐지 플레이스테이션3란 커다란걸 지른듯 한 기분이 듭니다. 잡담도 참 오랜만이네요.. 이미 책 리뷰라는 본연의 내용을 잃고 그저 캡쳐로 돌아서는 블로그네요..ㅡㅜ 통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신센구미 혈풍록을 읽고 있습니다. 햐쿠오오키의 캐릭터들이 이미지로 잡혀버려 술술 읽히더군요.. 좋은현상입니다..!!! ㅎㅅㅎ 그보다 신센구미하면 피스메이커 쿠로가네도 있었군요 여기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플스3란걸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안뛰는 백수자식이 무슨 사치를..!!! 그렇습니다.. 그것도 2인용을 위해 쇼크패드를 하나 더 구입하는 만행까지 저질렀습니다.. 의외랄까 전국바사라3 나 진삼국무쌍같은 액션은 제 동생도 좋아하더군요.. 하긴 서든도 재밌다고 하는 아이니;; 혼자 하는 것 보단 낫겠죠.. 그보다 부모님 몰래 구매란것이 문제, 어차.. 2011. 7. 18. 2011.7.10. 더위에 지쳐 씁니다... 잡담.. 이랄까 그림을 모아봅니다.. - 이야.. 아무리 장마라지만 컴퓨터 앞에서 채색작업은 너무나 덥습니다;; ㅠㅠ 랄까.. 그리기는 하지만 채색하는 것도 극소수라..ㅋㅋ 크흠.. 일단 그려본 스카이 하이.. 모작이긴한데요.. ㅠㅠ 전체적으로 조금 삐뚤게 그려진게 아쉬움.. 머리에 신경써봤지만, 딱히 티는 안나네요 ㅋㅋ 아무튼 스카이 하이 - 키스상 너무 좋습니다~ 코텟쨩 다음으로 말이죠 ㅋㅋ - 아자젤상 입니다. 안 닮았더라도 그렇게 우기렵니다..ㅠㅜㅠ ㅋㅋ 책갈피가 필요해..!! 같은 충동을 느끼고 그려본 아자젤씨의 결계 풀린 버전.. 애니에선 안나와서 아쉬웠죠.. - 도쿠가와 군..!! 그런데 우비입고있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 군요..ㅠㅜ 슬픕니다.. 그저 표정연습을 위해 그려본 도쿠가와군이었습니다만.. 프로필 이미지로나 쓸까봐요.. .. 2011. 7. 10. 2011.7.6. xxxHOLiC의 완결.. - .. 홀릭이 현지에서 완결이 났다고 하네요.. 어떤식으로 결말을 맺어도 저에게는 너무나 허무한 결말이 될겁니다.. - 꿈에서 본 나비를 쫓아가 드디어 만나게 된 유코.. 얼마만인가요.. - 새장을 빠져나가는 한 마리의 작은 새.. 와타누키의 마력은 이제 강대해져서 가게에서 빠져 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제와서.. - 꿈에서 깬 와타누키, 그 옆에 있는것은, 도메키 시즈카는 아니었습니다... 100년이 지난 시점 정말 100년이 그렇게 가볍습니까..?! 옆의 남자는 도메키의 손자라고 합니다.. - 가게에서 나가지 않고, 계속 유코씨를 기다리겠다는 와타누키.. 그의 기다림은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 도메키의 손자대에 와서도 '그 날' 은 오지 않은 것같습니다. 뭔가 허무하네요.. - ... 2011. 7. 6. 2011.7.1. 7월의 첫째날에 쓰는 잡담~! -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덧 7월..!! 이때까지 와서 아무것도 한 게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ㅠㅜ 말로만 아르바이트지 구할 생각은 안들고 공부도 안하고~~ 아아 자포자기 상태입니다..ㅠ - 아아 '아노하나' 가 끝났다길래 멘마를 그려보려 했다가.. 참패했습니다.. ㅠㅠㅠ 남캐에 너무 익숙해저 버린 탓에 골격이 제대로 안잡혀,.. 어린애 체형은 더욱더..!! 큰일인데.. 그래서 일단 서브 책갈피로 또 다시 시마군을.. 다음엔 스카이 하이나 류지 아니면 린군을 SD화 해버릴까.. - '흑집사' 11권, 예전 리뷰로도 적었었지만 '피닉스!!!!'는 진짜 뿜어버렸다.. 봇짱 이미지 완전 망가졌다 ㅋㅋㅋㅋㅋ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바스찬은 물론이고 엘리자베스에다 스네이크까지 저런 꼴을 당하게 하다니..... 2011. 7. 1. 2011.6.26. 생산적 활동이라고는 오직 그림뿐..! - 이번 일요일은 오프라인인 채로 생산적 활동에 몰두하려 했으나 그 앱스란 놈이 계속 신경쓰여 실패..ㅠㅜ 정말 앱스토어를 끊던지 해야지 도무지 발목이 잡혀서 아무것도 못하겠네. - 그래도 딱 하나 생산적 활동을 한 게 있긴하네, 아오노 엑소시스트.. 제 6권이 나왔다길래 바로 질러버렸다;; 서코갈 돈.. 있을까..? ㅠㅜ 어쨌든 시마군을 그려보았습니다~! 두 시간동안 매달리고 저 퀄리티면 어중간하네요.. 음음 - 휴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잉여인 나.. 일본어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되는데.. 컴퓨터를 한 번 끊으면 되려나.. - 아, 그러고 보니 바카노도 13권이 발매되어 있더군. 12권이 끝이 아니었어?! .. 2011. 6. 26. 2011.6.24. 어쩌다 보니 밤을 새우며 '망량의 상자' 후기를 적게 되다..ㅠ - 딱히 나도 밤을 샜습니다. 같이 시리즈를 할 계획은 없는데 말이지.. 어쨌든 안그래도 악몽으로 새벽에 잠에서 깨고, 더워서 깨고 그러는데 이번엔 소설때문에 본격적으로 새게 되다니.. 할 말 없다..ㅜㅠ 어쨌든 '망량의 상자' 의 구보 슌코란 놈의 엽기행각은 기냥 캐 싸이코 저리가라 한다. 상식.. 이 통할래야 할 수 없는 정신상태긴 하지만 어떻게 살아있는 채로 인간을 머리 하나 크기의 상자에 넣을 생각을 하냐고.. 여러모로 충격이었던 작품이었다.. 대체 어째서 라노벨로 다시 출간되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그것 덕분에 애니화에도 성공 했으니 상관은 없나.. 덧붙이자면 애니의 캐릭터 작화는 클램프가 맡았다고 하더구만.. - '망량의 상자' 애니에서 나온 소설의 화자 '세키구치 타츠미'. 의외로 젊다?.. 2011. 6. 24. 2011.6.20. 이러저러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주저리 - 거실 컴퓨터로 쓰는 잡담잡담.. 책 리뷰는 안하고 뭐하는 짓 일까요..? 요츠바랑! 1~10권까지를 다 보고 로젠메이든을 1~8 권까지 다 봤지만.. 이렇게 허무할 수가 .. 로젠메이든은 만회책에서 어째서 열린결말?!! 피치 핏 님 조금 실망 ..ㅜ 애니를 보던가 해야지.. - 보..복날은 이런 애니였어...?!!!!!! 무섭군.. 무서워... ㄷㄷ MM 뺨치는 플레이가 펼쳐질 듯한 예감이.. - 우와우와.. 료우기 시키 누님.. 최강이다!! 아름다워!! 기모노가 완전 예술이야!! 이건 그냥 피규어가 아니라 그냥 예술작품 아냐?? 어찌됐든 진짜 대단해.. - '거절하며 고객에게 라마를 닮았다고 넌지시 암시하기' ..!!! 이런 상호작용도 있던가! 심즈는 아주 개그의 길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하긴 .. 2011. 6. 20. 2011.6.18. 요츠바랑!! 귀엽다?! 모에? 대충 잡담.. 아니 진짜 대충.. - 아즈망가 대왕의 작가님의 신작인가요? '요츠바랑!' 이거 의외로 재밌네.. 일상과 맞먹을 정도의 일상적인 개그가 맘에 들었어 - 외국에서 아빠가 줏어 온 애라던데 딱히 무거운 이야기도 아닌 요츠바의 성장 스토리 정도? 이웃인 아사기도 후카도 에나도 재밌다는 /// ㅋ ㅋ - 그리고.. 픽시브에서 이 아저씨 본적 있어!!! 어쩐지 낮이 익다 했더니만 이 사람이었나 !! 점보씨!! '꺽다리!!!" '꺽다리!!!" '꺽다리!!!" '꺽다리!!!" 이것이 나의 즐거움.jpeg ... 그냥 그렇다구요.. 2011. 6. 18. 2011.6.16. ..벌충이란 이름의 잡담..? & 새로온 녀석들 - 아.. 역시 시험기간이라 블로그 포스팅 할 시간이 안나네.. 그래도 하루에 하나씩은 꾸준히 포스팅 하고 싶었는데.. 으음.. 뭐 어쩔 수 없나 ~~ 시험기간 끝나고 부터는 심즈3도 포스팅 들어가고~~ 이번엔 어제 포스팅 못한 것을 벌충을 따..딱히 당신들을 위한 벌충이 아니.. 퍼억 (대단히 죄송합니다...) - 에.. 그러니까 화요일날에 온 책을 그냥 그냥 소개, 랄까 갖고 싶은 걸 소장하게 되어서 행복 할 따름 - 그 첫번째! '페어리 테일'!! 이거 최근..은 아닌가 한 달은 지났으니.. 어쨌든 투니버스에서 방영 하길래 헤에~~~ 하고 봤는데 의외로 재밌어서 구매. - 사실 완결도 안난 만화책을 사면 그 뒷 내용이 궁금해 미쳐서 사게 되는데.. 으윽.. 이렇게 사야 할 신간이 점점 늘어나는거죠 .. 2011. 6. 16. 2011.6.13. ~택배 올 생각을 하며 즐거워 하는 카논의 잡담~! - 아하하~ 중고 만화서점에서 또 지르고 말았네~~ 나도 참 어쩔 수 없다니까~~ ㅋㅋ 이번만 60권 넘게 질러서 3만원.. (진짜 어쩔 수 없는 놈이야?!!) 아햐햐햐 괜찮아 괜찮아~ 그런데 책장은 전혀 괜찮지가 않아.. ㅠㅠㅜ 또 상자 사서 쌓아놔야 되는건가.. 이구이구.. 생각하던 것 보다 심각한 문젠데..? - 으음 그것과는 별개로 데드 프린세스 13권하고 괴물왕녀 12권, 디 그레이맨 22권도 나온 것 같더구만.. 이번엔 무리야 ㅠㅠ 아악 블랙한 오리를 당분간 못 봐 ㅠㅜ 왕녀님과 레이리 선배를 못 보게 생겼어!! 라비..라비의 등장을 늘려!! - 또 그것과는 별개의 이야기.. 아자젤상 9~ 10화의 사쿠마쨩 코스프레에 미치다. 나잇살 먹은 대학생이 '린코링이다 뇨링~' 하고 싶어?? 아앙>??.. 2011. 6. 13. 2011.6.12. 잠시 말하는 헛소리 '모순나선'.. 그리고 '엔조 토모에' - 공의 경계 제 5각 '모순나선' 에 대하여.. 퀄리티는 물론 전투신, 상영시간까지 매우 만족했던 작품.. 하지만, 그보다 더 가슴에 남은것은 '엔조 토모에' 의 존재.. '료우기 시키' 를 맨션으로 불러들인다. 그 하나의 목적으로 아라야 소렌의 장기말로써 오직 존재가치를 인정받았던 엔조에 대해.. 어디까지나 평범했던 그의 가정은 아버지가 일으킨 교통사고로 한 순간에 기둥을 잃어버린다. 당연하게도 집안의 불화는 이어지고 엔조는 자신을 죽이려던 어머니를 죽이고 맨션에서 도망쳐나온다.. 분명, 엔조의 시점에서는 그러했다. 그러나 사실은 달랐다.. 아니.. 처음부터 '료우기 시키'를 만난 그에게 사실이란 없었다. 아라야 소렌에 의해 만들어진 '엔조 토모에' 의 정교한 레플리카. 즉, 인형(人形). 그 이상도.. 2011. 6. 12. 2011.6.10. 오랜만의 잡담 .. .. 그래서 길게..? - 방문자 수가 급격히 늘어난 이후 쓰는 첫 잡담~ 글쎄.. 요즘은 시험기간이라고 딱히 하는게 없어서 쓸 일 도 없고 한데.. - Mr.children - 掌 의 패러디인 -키스하면서 침을 뱉어라- 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막나간다..ㅋㅋㅋ 원곡은 그래도 애절했는데 이렇게나 망가질 수 있는 거구나.. ㅋㅋ 아자젤상의 사쿠마짱과 아쿠타베상의 열연.. 돋네..ㅋㅋ 문제의 掌 (손바닥) 가사 일부... 抱いたはずが突き飛ばして (다이타하즈가 츠키토바시테) 껴안으려 했지만 냅다 밀치고, 包むはずが切り刻んで (츠츠무하즈가 키리키잔데) 감싸려 했지만 잘게 자르고, 撫でるつもりが引っかいて (나데루츠모리가 힛카이테) 쓰다듬으려 했지만 세게 할퀴고 .... キスしながら唾を吐いて (키스시나가라 츠바오 하이테) 키스하면.. 2011. 6. 10. 2011.6.7. 발행..이라 블로그가 뒤집어지는 듯한 느낌..^ -게시글을 써놓고 발행을 못해서 지금 발행中 이랄까.. 헤에 오늘날짜로 갱신되는구나.. 이거.. 뭐뭐 새로시작한다는 기분으로 가야하는건가~~ 그나저나 시험끝나기 전엔 제대로 된 포스팅을 못하게 될 것 같아서 아쉬울 따름이지만..ㅠㅜ 2011. 6. 7. 이전 1 ··· 27 28 29 30 31 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