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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chrome :)5460

포켓몬셔플 시작! 시리얼 코드 동봉 포켓몬셔플 시작! 시리얼 코드 동봉 닌텐도를 사서 포켓몬을 엄청나게 하고 싶었던 제 앞에 타이밍도 좋게 나타난 게임! 포켓몬셔플입니다! 이게이게 츠무츠무나 쿠키런 문질문질 같이 포켓몬들이 SD화 되어 나오는데다가 거의 전 종류의 포켓몬이 나오는 것 같아서 컬렉터로서는 정말로 반가운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은 여타 퍼즐게임과 같이 같은 포켓몬 3개 이상을 모아서 터뜨리면(?) 되는 방식입니다! 포켓몬 각자가 다른 스킬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초반의 포켓몬들은 거의 가끔씩 크리티컬을 터뜨리는 정도지만, 1기 스타팅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는 딱 4개 모아서 터뜨리면 더욱 강한 데미지 2기 스타팅 아차모, 나무지기, 물짱이(아직 못봤습니다)는 콤보 시 더욱 강한 데미지를 주는 등 다양한 스킬이 나오는 것 같습니.. 2016. 1. 25.
잔잔한 내일로부터 2op - Edd and flow(Piano.ver) 잔잔한 내일로부터 2op - Edd and flow(Piano.ver) 북극에서 찾아온 공기를 꽁꽁 얼리는 냉풍에 조그맣게 입을 벌려 하얗게 입김을 토해내어 봤다. 바람이 그친 어느 상냥한 여름 날, 울창하던 매미소리가 그리워지는 추위에 다시 한파가 몰아 닥칠거라는 라디오 너머 기상캐스터의 목소리에 아직, 봄도 여름도 새로운 시작도 멀었구나 하고, 생각해보았다. 먼 하늘에서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 2016. 1. 25.
괴리성 밀리언 아서 카드 파밍 근황! 부호 덱 강화 중! 괴리성 밀리언 아서 카드 파밍 근황! 부호 덱 강화 중! 가희 아서 덱 ALL UR 달성 이후 이제 부호 덱을 키우려고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현재는 원령 메달 뽑기가 진행 중이군요! 일단 만개 모은 원령 메달로 특별 뽑기 한 번 해 보겠습니다. 흐..납량형 레위가 나왔네요 숨겨진 속성을 간파..? 라니? 무슨 기술일까요? 일단은 진화! 살짝 보이는 레위의 절대영역..! 이어서 부호 덱 강화 중입니다. 천사의 강림?! 도모보이를 진화 시켰습니다! 흐아아~~ 풀 스크린으로 보는 성스러운 도모보이의 일러스트.. 레알 저의 최애캐! 그리고 부호 카드 역행형 이계의 여왕님! 진화 시킬까 말까 고민했던 신춘형 비스크라브레드 처음 나왔을 때는 귀여웠는데, 지금은 다른 일러스트에 밀려서 별로에요 지금까지의 부호 덱 현.. 2016. 1. 24.
미래일기 ost - Track 9 미래일기 ost - Track 9 짙은 아침햇살의 향이 나는 그대의 등에 나는 고개를 묻었어요 , 말을 할 때마다 전해오는 떨림이 너무나도 기분좋게 상냥한 바람을 타고 내 귀로 흘러들어 오네요 그리고 올려다본 하늘에는 이름모를 비행기가 가보지 못한 미지로 꼬리를 끌어가고 저 만치 넘쳐 흘러버린 청록 일색의 풍경은 이따금 잔잔한 파도를 일으키며 계절을 만끽하네요 손가락 끝에 흘러넘치는 따스한 온기를 그리고 내 눈에 비친 사랑스러운 당신의 세계를, 나는 언제까지고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2016. 1. 21.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OST - 「나」의 테마 (Piano Ver.)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OST - 「나」의 테마 (Piano Ver.) 나만이 숨쉬고 나를 위해서만 움직이도록 허락된 작은 공간, 그리고 조용하게 음악을 켜 놓고, 보일러로 공기가 어느 정도 따스해지면 푸근한 빈 백에 앉아서 가만가만히 눈을 감는다. 딱히,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된다. 딱히 생산적인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오직 자신만의 시간을 만끽하기만 하면 그걸로도 충분하다. - 2016. 1. 21.
원펀맨One Take Man OST - sorrow 원펀맨One Take Man OST - sorrow 뭐야, 가로우. 네 안에 '이상적인 히어로상'을 제대로 가지고 있었잖아. 그렇네. 이제서야 네가 뭘 하고 싶었는지 알겠어. '절대악의 괴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던 주제에, 너... 사실은 히어로가 되고 싶었던 거지? 넌 현실과 타협해서 괴인을 목표로 정한 거야. 세계를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선 히어로보다 괴인이 더 손쉽다는 핑계를 구실로 말야. 괴인의 역할은 심플하게 히어로를 쓰러뜨리는 것뿐이니까. 자신감 없는 너에겐 딱이네. 하지만, 넌 나에겐 이길 수 없어. 공포로 세계를 지배해서 평화를 만들겠다는 건 날 쓰러뜨리지 않는 한 불가능해. 그거야말로 무리야, 네겐 절대 불가능하다고. 네 괴인은 타협한 취미, 내 히어로는 진심의 취미다! 그것만으로도 질 것.. 2016. 1. 21.
제로의 사역마 ost - Lost in Love 제로의 사역마 ost - Lost in Love 만나는 것 만큼 보내주는 것도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 드넓은 모래사막 한 가운데에서 잃어버린 바늘만큼이나 다시 얻기 어려운 그 마음을 포기라는 단어를 애써 외면하면서 나는 줄곧 후회의 주마등을 머릿속에서 재생시키고 있었다. 놓쳐버린 인연을 떠나보내지 못하고 덜컥 파여버린 가슴을 인정하지 못하고 - 2016. 1. 20.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일곱개의 대죄 콜라보!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일곱개의 대죄 콜라보! 안녕하세요! 일하면서도 서보도 메르크도 괴밀아도 열심히하는 착한 어른 카논입니다! 콜라보 이전에는 서보 노잼기간이라 올릴 만한게 없었네요 ㅠ 토르부카스의 탑도 제대로 못 올랐고 카구즈치 스작도 안했고...etc 레리올의 토벌 보상을 받아서 여러 몬스터 진환 실컷 한 것 같습니다. 우선 아르슬란 전기의 은가면이 7성 진화! 쓸모없네요..!!^^* 그리고 시여신 중 하나 미래의 스쿨드도 6성 진화~ 이제 남은건 울드인데 울드가 제일 안 예쁜건 함정.. 로그 호라이즌 콜라보의 보스, 루세아트도 백화 진화 성공했습니다! 조금만 더 모아서 풀 스작했으면 좋으련만 저 애매한 스킬 레벨하고는..ㅠㅠ 머맨 로드를 클리어 한지는 꽤 되었는데 머맨 로드 파밍은 지금이 처음입.. 2016. 1. 20.
페이트 제로(Fate Zero) OST - Let the stars fall down 페이트 제로(Fate Zero) OST - Let the stars fall down 하늘의 푸른 달이 차오르고 천칭이 기울어간다. 잊혀진 성의 거인이 다시 땅울음을 내며 대지를 밟고, 새하얀 날개의 신수는 창천의 하늘을 녹여간다. 검과 창이 맞부딫혀 그 철혈을 대기에 퍼뜨리며 어두운 사슬이 밤하늘을 갈기발기 찢어갈때에 희생과 고난의 산을 넘은 한 사람만이 하늘의 공동에 닿으리라 - 2016. 1. 20.
바람의나라ost - 해안가 바람의나라ost - 해안가 바닷바람이 그리운 계절이 있곤하지, 단 하루도 빼놓지않고 모래밭을 밟으며 걸었던 그 날이 분명, 내 일상은 때때로 깊은 물 아래 가라 앉은 듯이 숨조차 쉴 수 없어 부글부글 물보라만을 일으켰던 것 같다. 바닷가의 해풍이 그리운 이유는, 몸을 얽어매는 덥수룩한 해초와 같은 일상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저어 멀리 날려주었기 때문 아닐까? - 2016. 1. 20.
HOSPITAL 6인의 의사들 OST 87 - Rosalias G.U.I.L.T HOSPITAL 6인의 의사들 OST 87 - Rosalias G.U.I.L.T The patient's life is in your hands 환자의 생명은 너의 손에 달려있다. Your mind is the ultimate tool 너의 마음이야말로 훌륭한 도구다. The truth can never truly die 진실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 - 2016. 1. 19.
피아니스트의 전설 OST - Magic Waltz 피아니스트의 전설 OST - Magic Waltz 반짝이는 태양을 닮은 미소를 보내주는 당신과 손을 잡고 오늘은 저와 멀리까지 산책은 나가 보지 않겠어요? 아침햇살을 반사시키는 강물 속 보석 물고기 떼가 유영하고 밤에는 부드러운 오로라의 커튼이 활짝 너풀거리는 곳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한 발자국씩 보조를 맞춰 나가보아요 우리의 앞길에 있을 즐거움을 기대하면서 - 2016. 1. 18.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OST -인연kizuna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OST -인연kizuna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억지로 붙잡지 않으면 될까 다시 이어질 붉은 실이라면, 분명히 어디선가 재회하겠지 하고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그렇게 손을 놓고 있어도 되는 건가 나를 떠나려 하는 이 손을 다시금 꼭 쥐어야 두 번 다시 후회 하지 않을 것 같은데, 나는 그저... 선택하는 것을 무서워하는 겁쟁이일 뿐이었나 - 2016. 1. 17.
원펀맨 OST - Theme of ONE PUNCH MAN ~sadness~ 원펀맨 OST - Theme of ONE PUNCH MAN ~sadness~ 실패나 부차적 피해 같은 건 생각하지 않는다. 이 일격에 내 지금을, 모든 것을, 바친다. - 원펀맨 中 제노스 - 2016. 1. 17.
渚 - Warm Piano Arrange 渚 - Warm Piano Arrange 어쩜 가족이 제일 모른다. 하지만 아는게 뭐 그리 중요할까. 결국, 벽을 넘게 만드는건 시시콜콜 아는 머리가 아니라 손에 손잡고 끝끝내 놓치 않을 가슴인데 말이다. "결국 가족이다." 영웅 아니라, 영웅 할배라도 마지막 순간 돌아갈 제자리는 결국 가족이다. 대문 밖 세상에서의 상처도, 저마다 삶에 페여 있는 흉터도, 심지어 가족이 안겨준 설움 조차도 보듬어줄 마지막 내 편. 결국 가족이다. - 응답하라 1988 16화 中 - 201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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