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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9

태양광 발전소 '접지선 불량' 녹슬어있는 예도 다발 태양광 발전소 '접지선 불량' 녹슬어있는 예도 다발~ 太陽光の盲点、「アースの不良」、地面から外れて錆びている例も 이번에는 접지 결함의 예를 소개한다. 접지는 물론 전기 기기 · 설비가 만일 누전될 경우, 전기를 땅에 흘려보내어 감전이나 화재의 위험을 줄이는 대책을 가리킨다. 태양광 발전 설비는 종종 접지선과 접지 막대를 사용해 접지되어있다. 인접한 태양 광 패널끼리 접지선에 연결하는 것으로 시작, 구조물을 통해 땅속에 접지하거나 접속함과 집전 상자, 파워 컨디셔너 (PCS) 등의 케이스에 담긴 장비도 각각에 적합한 형태로 접지하고있다. 전기 설비의 설치 공사에서 접지는 기본 항목이다. 그러나 태양광 발전 설비의 접지에 관한 문제는 의외로 많다. 그 배경에는 비교적 새로운 분야라 인식이 부족한 시공 업체가 많.. 2020. 2. 19.
적설 무게로 태양광 발전소 붕괴, 설계 오류가 원인? 적설 무게로 태양광 발전소 붕괴, 설계 오류가 원인?~ 雪の重みで太陽光の架台が倒壊、設計ミスが原因か 적설량이 많은 부지 내에는, 적설의 깊이를 측정 할 수 있는 눈금이 있는 기둥도 세워져 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태양광 발전소는 적설기에는 태양광 패널에 곤약과도 같이 두껍게 눈이 쌓이고 만다. 발전소의 출력은 1MW 미만이다. 적설 지역에서는 매년 일정량의 강설이 예상되고, 그것을 상정하고 지지대를 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만약 예년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기록적인 폭설이 있었을 경우에는 예상 이상의 적설 하중이 가해져 지지대가 구부러지거나 붕괴 할 수있다. 이 경우 예년의 적설에 대응할 수있는 설계로 붕괴된 부분을 고치면 이듬해부터 일반 적설에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구조물의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 2020. 2. 18.
사슴이 침입하여 손상된 태양광 발전소 모듈 사슴이 침입하여 손상된 태양광 발전소 모듈~ シカが侵入、太陽光パネル上に乗って破損 국내 각지의 숲이나 야산에서 최근 사슴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개체수의 증가로 나무 껍질을 벗겨먹고, 산초와 잔디를 먹어 치우는 등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해지고있다. 마을에 접근하여 농작물을 먹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있다. 사슴은 도약능력이 높다. 높이 1.8m 등 울타리를 외주에 설치해도 울타리 바깥 슬로프에서 올라가는 것 같은 지형 등 주변 환경이나 설치 상황에 따라 울타리를 뛰어 넘어 현장에 침입 해 올 수있다. 또한 울타리에 틈이 있으면, 거기에서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태양광 발전소에 점검 시태양 광 패널의 커버 유리가 깨져, 그 균열의 기점으로 큰 타격 같은 흔적이 남아 있었다. 강한 힘과 무게가 더해진 .. 2020. 2. 18.
태양광 패널에 쌓인 눈을 "날려버리는" 태양광 적설 대책 태양광 패널에 쌓인 눈을 "날려버리는" 태양광 적설 대책~ 홋카이도에서 특히 효과적인 신종 제설 방법2020/01/29 06:00 이번에 채택된 태양광 발전소에서의 제설은 일반적인 제설과는 크게 다르다. 패널에 쌓인 눈을 '바람으로 날려버린다'. 눈이 패널을 덮고 있을 시, 발전량의 손실이 있을뿐만 아니라 낮은 패널의 알루미늄 프레임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설은 지금까지의 제설 방법과는 다르다. 영상과 사진을 보자. https://youtu.be/SV3MC0YnIA8 태양광 패널에 쌓인 눈을 "날려버리는" 태양광 적설 대책(출처 : 위는 SG 솔루션 아래는 닛케이 BP) https://youtu.be/yHMbgOfuDWs 태양광 패널에 쌓인 눈을 "날려버리는" 태양광 적설 대책(출처 :.. 2020. 2. 14.
킹스레이드 겨울 코스튬, 기사 클라우스 육성 중! 킹스레이드 겨울 코스튬, 기사 클라우스 육성 중! 오랜만의 킹스레이드 소식입니다. 페그오 1200만 다운로드 이벤트 픽업이 시로마사가 아니란걸 알고 상당히 우울해서 킹스레이드 자동사냥 돌려놓고 쓰는 글입니다. 가우, 테오 2 전사 + 카울라 + 아이샤 파티로 던전을 돌고있지요 그러다가 마침 아래와 같이 이쁜 클라우스 겨울 코스튬이 나온 걸 봤습니다! 어머 이건 사야돼!! 그래서 마침 기사 클래스의 육성된 애도 하나도 없겠다 싶어서 바로 질렀습니다. 마침 제일 첫번째로 얻은 전용 무기도 클라우스 꺼였죠 오랜만에 꺼내서 육성 및 각성해 주고 있습니다. 음, 역시 테오는 코스튬을 안 입힌 모습이 더 낫네요 클라우스도 사실 좀 더 노출이 있는 옷을 입힐까 겨울 기사 갑옷을 입힐까 고민고민하다 골랐습니다. 그런데.. 2018. 2. 28.
2018.1.20. 겨울날의 카페 그리고 주저리주저리 2018.1.20. 겨울날의 카페 그리고 주저리주저리 [이 카테고리의 글은 정말로 오랜만에 작성하는 것 같다. 돌이켜보면 나는 이 카테고리에 글을 쓰는 걸 제일 좋아했는데, 이허게 솔직하고 기탄없고 편하게 글을 쓸 수 있어서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전체적으로 블로그를 돌볼 수 없어서 아쉽게 되었다. 블로그가 죽어가는 만큼 나도 죽어가는 건 아니겠지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때도 있다. 그만큼 블로그란건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일부분이니까, 마치 내가 그리는 낙서들과 같이] [겨울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주는 잠시 겨울은 그 참혹한 손을 거두어 햇빛을 내려서 조금이라도 우리들이 옷깃을 더 여밀 시간을 주었다. 그런 걸 보면 그렇게 무지막지한 녀석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을 먹.. 2018. 1. 22.
성서 계명대, 일본 라멘 맛집 텐고쿠! 간장라면 굳굳 성서 계명대, 일본 라멘 맛집 텐고쿠! 간장라면 굳굳 아픈 몸을 이끌고 이번 주도 한 번 위장 한 번 맛있는거 먹여주러 차타고 씽씽 가까운 계대로 갔습니다. 계명대학교 정문의 텐고쿠는 정말 학생시절(?)의 추억이 녹아들어 있는 곳이지요.. 지고쿠 라멘의 매운 맛에 푹 빠져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고 다신 매워서 못시켜먹겠다고 하고 다음에 와서 또 시켜먹는다는..ㅠㅠ ㅋㅋ 아무튼 이번에 가시 가게가 안쪽으로 확장을 했더라구요! 겨울날 바깥쪽에서 웨이팅을 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ㅠㅠ 이번에 가서는 쇼유 라멘인 텐고쿠 라멘과 교자를 먹기로 했습니다. 햐~ 역시 라멘의 차슈와 계란은 사랑이지요! 게다가 고독한 미식가에서 고로 상이 한 번쯤은 먹었던 것 같은 교자! 이렇게 구운 채 그대로 나와서.. 2017. 12. 25.
2017.11.26. 커피, 첫눈, 야식의 예감 그리고 겨울 2017.11.26. 커피, 첫눈, 야식의 예감 그리고 겨울 하루의 중간, 점심을 먹고 나서도 가끔은 배가 허할때가 있다. 다행히 커피를 한 잔 하러 가자고 권해주는 사원들이 있어서 가끔은 기쁘다. 아니, 그럴 때 마다 기쁘다. 이렇게 생겨나는게 동료애일까? 12월이 되고 내년이 도래하는 시기가 더욱 다가오고, 추위가 더욱 맹위를 떨칠 때가 다가오면 이 상황도 바뀌어 있겠지만, 지금 이 시간만은 그저 아무 생각도 없이 이 상황을 즐기고 싶다. 동네 친구와 만나서 카페에사 건프라를 조립할 때 찍었던 셀프 카메라 정말 26살이 되어 카페를 갈 일이 늘었다. 뭐든 애매할때는 카페를 찾게되니 어쩔 수 없는 일 같지만, 느긋한 시간을 갖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이란 걸 최근에야 다시 깨달았다. 쥐, 햄스.. 2017. 11. 26.
대구, 일상으로 돌아오다 feat. 날씨 겁나 춥다. 대구, 일상으로 돌아오다 feat. 날씨 겁나 춥다. 안녕하세요, 무사히 대구로 돌아온 뒤, 따순 집에서 쓰는 워킹홀리데이 뒤풀이 이야기입니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냅니다... 는 무슨..! 돌아오자마자 학점에 국가장학금 2차 신청 걱정에 취직 문제에 사안 더미같은 문제의 걱정에 짓눌려서 압사할 지경입니다 ㅋㅋㅋ 에휴 게다가 도쿄와는 천차만별로 날씨도 얼어죽을 정도로 춥네요 어떻게 20 몇 년간 대구에 살았을까?! 그래도 오랜만에 학교는 가봐야죠~ 역시 변함이 없는 학교 ..하고 생각했더니 나무들이 색동옷을 입고있네요 아무튼 학생보다 가로수를 더욱 중시하는 학교.. ㅋㅋㅋ 마지막 4학년을 마친 친구가 서울로 올라가기 전에 한 번 보기로해서 왔는데, 방학 초기부터 도서관에서 열정적으로 워홀 서류를 .. 2017.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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