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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3

쥐가 전선을 갉아 누전, 하마터면 태양광 발전소가 실행 중지 될 뻔 쥐가 전선을 갉아 누전, 하마터면 태양광 발전소가 실행 중지 될 뻔 출처 -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19/feature/00002/00026/?ST=msb&P=3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 번역 글이므로, 한국의 상황과는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에는 올해의 간지인 「쥐」에 의해, 메가 솔라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의 매전이 멈춰버릴 뻔 한 사례를 소개한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우천시 누전 경보가 통지되었다. 이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이므로, 본래는 우천시 점검을 실시하는 쪽이 일어나는 현상을 파악하기 쉽다. 그러나 당연히 어떤 검사 사업자라도 일반적으로 우천시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검사하는 것을 피한다. 맑은 날에 비해 작업이 어렵고, 작업시의 부.. 2020. 3. 12.
태양광 발전소, 강풍에 스크류 파일이 빠져서 패널이 날아가다. 태양광 발전소, 강풍에 스크류 파일이 빠져서 패널이 날아가다. 출처 -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feature/15/302961/030600108/?ST=msb&P=1 [위 사례는 일본의 사고 기사로써, 한국의 사례가 아님을 명시합니다.] 또한, 로드파크에서는 위와 같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지반 검사와 인발시험을 병행하고 있음을 우선 알려드립니다. 일본, 미야자키 시에 있는 저압 태양광 발전소의 피해 상황이다. 기초로 사용하던 스크류 파일이 땅에서 빠져나와 어레이가 날아가거나, 구조물이 크게 구부러지거나 태양광 패널이 분리되어 박살, 커버의 유리가 깨지거나 하는 파손이 보인다. 이 사업용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지역적인 특색을 제대로 파악.. 2020. 3. 9.
작은 동물이 발전소 전선을 갉아, 발전 중단에 이르다. 작은 동물이 발전소 전선을 갉아, 발전 중단에 이르다. ~ 2019/10/17 06:00 이번에는 태양광 패널의 한 어레이가 발전을 정지한 예를 소개한다. 어레이 전체의 발전 정지는 시공의 불량이나 어떠한 손상에 의한 현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이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예는 그 원인이 드문 것이었다. 작은 동물이 전선을 갉아 것에 기인한다고 생각되므로 다른 곳에서는 거의 볼 수 없다. 업체가 EPC (설계 · 조달 · 시공) 서비스를 맡기 전에는 가동 개시 후 정기 점검을 에네테크에서 위탁받아 실시했다. 이 발전소는 반년에 1회 태양광 패널 파워 컨디셔너 (PCS)까지의 직류 회로 검사가 실시되는데, 그 때 발견된 문제이다. 이 검사는 드론 (무인 소형 비행체)을 활용했다. 드론을 날려 적외선 카메라.. 2020.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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