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앙꼬치1 대구 먹부림 로드, 스시에서 수성구 양갈비까지 대구 먹부림 로드, 스시에서 수성구 양갈비까지 하아, 이렇게 너무 쉽고 빠르게 추석이 지나가 버릴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헬요일이라니 지친다 지쳐 정말... ㅠㅠ 또 다시 연휴때의 즐거운 기억을 마음의 안식으로 삼고 버텨나가야겠군요 연휴 첫 시작은 동네 친구와 함께 신 월성에 있는 스시 애비뉴란 곳에서 스시 세트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스시가 다른 곳에 비해서 너무 작긴 작았습니다 ㅠㅠ 전복죽 -> 스시 -> 냉모밀 이렇게 나오긴 했는데 역시나 양이 부족해서, 이후에 영화관에 가서 더 넌을 보면서 팝콘으로 배채운 건 안자랑 ㅜㅜ 다음날은 혼자 할 만한 일도 없어서 잠깐 화원에 산책이나 하러 갔습니다. 동전노래방이 가까운데가 거기에 있더라구요.. 간 김에 조금 더 버스정류장을 지나쳐서.. 2018. 9.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