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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3

태양광 발전소 태양전지의 열화와 시공에 대한 고찰 태양광 발전소 태양전지의 열화와 시공에 대한 고찰 흔히, 태양 전지의 발전 효율이 점점 진화하고 있어 가급적이면 도입을 기다리는 편이 유리한건 아닌지, 하는 의견이 있다. 물론 발전 효율은 좋아지고 있지만, 수천 배, 수만 배의 처리 속도로 진화하는 컴퓨터와 달리 그 진화의 속도는 매우 완만한 편에 속한다. 40년 전의 태양 전지에 비한다면 약 10% 미만 정도의 발전 효율이 올랐다 할 수 있다. 그 정도의 발전 효율 향상이므로 굳이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 필자의 입장이다. 무엇보다 태양광 발전의 시공 가격이 근래에 들어서 극적으로 감소가 이루어지고 있어, 일본을 기준으로 2014년 3.6KW의 태양광 시스템의 시공 비용이 공사비 포함, 약 200만엔 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현.. 2020. 9. 14.
드론으로 밝혀진 태양광 발전의 PID 현상 보고 드론으로 밝혀진 태양광 발전의 PID 현상 보고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이므로, 한국과는 상황이 다를 수 있음을 명시합니다.] 출처 -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feature/15/302961/070300087/?ST=msb&P=2 최근에 드론 (무인 소형 비행체)에 의한 공중 촬영으로 인해 PID (potential-induced degradation)로 의심되는 태양광 패널을 발견하는 사례가 나왔다. PID (potential-induced degradation)란? 전위 유도 열화는 소위 미광 전류에 의해 발생하는 결정질 광기 전 모듈에서의 잠재적 유도 성능 저하이다. 이 효과는 최대 30%의 전력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 태양 전지의 구조 .. 2020. 3. 12.
연료전지의 열화를 억제하는 새로운 촉매 개발 연료전지의 열화를 억제하는 새로운 촉매 개발燃料電池の劣化を大幅に抑制可能に、世界初の新触媒の開発に成功 야마나시 대학, 타나카 귀금속 공업이 연료 전지의 열화 억제로 이어질 새로운 수소 극촉매의 개발에 성공했다. 이 촉매를 이용하여 기존의 연료 전지용 시판 백금 수소 극촉매를 사용한 경우에 비해, 전해질 막의 내구성을 4배 이상 높일 수 있다고 한다. 2020년 01월 15일 06시 30분 공개 - NEDO와 야마나시 대학 타나카 귀금속 공업은 2020년 1월, 고체 고분자형 연료 전지의 수소 극에서 전해질 막의 열화의 원인이 되는 과산화수소 (H2O2)의 발생을 절반 이하로 억제 할 수 있는 백금 - 코발트 합금 수소 극 촉매의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촉매를 연료 전지에 통합함으로써 기.. 2020.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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