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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4

경산 임당동 고분군 낮의 풍경 , 경산 야경 보기 좋은 곳 경산 임당동 고분군 낮의 풍경 , 경산 야경 보기 좋은 곳 영남대 다이소에 난 옆길을 따라 5분 정도를 걷다보면, 임당동 고분군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 높은 지대가 없는 영남대 근처이기에 임당동 고분군은 의외로 높은 언덕배기라, 살짝만 올라가도 경산의 여기저기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옆에 붙은 영남대 원룸촌 뒤편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영남대 옆, 야경이 좋은 임당동 고분군 위치 경북 경산시 임당동 676-1 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임당동 고분군은 임당동 고분군과 조영동 고분군의 통합된 명칭으로, 신라 시대의 고분군이라고 합니다. 영남대 옆, 야경이 좋은 임당동 고분군 수호목 정식 명칭이 어떤 것인지는 몰라도, 임당동 고분군에 우뚝하니 한 그루 자라나 있는 커다란 나무가 있습니다. 햇볕이 쨍쨍할 때라 .. 2021. 9. 27.
영남대에서 보내는 배달음식과 일상의 향연(feat. 영대 라이프 힐) 영남대에서 보내는 배달음식과 일상의 향연(feat. 영대 라이프 힐) 안녕하세요, 11월이 점점 끝을 보이면서 지루했던 2020년도 어느새 끝물입니다. 예의상이라도 잘 보냈다고 할 수 없었던 2020년을 돌아보면서, 저 자신을 한 번 반성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반성 뒤에는 또 똑같은 일상이 이어지기 마련이지만요, 오늘은, 그럭저럭 잘 살아가는 저의 일상에 대해서 끄적거려 보고자 합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네모/고흐 가챠에 완벽하게 실패해서 포스팅거리가 하나도 없었거든요... ㅠㅠ 우선 첫 소식,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ver. (+동물의 숲 카트리지, 케이스)를 당근마켓으로 팔아버렸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야 낚시를 하거나 과일을 줍거나 하면서 새벽 네시까지 빠져 있었던 적은 있었지만, 솔직히 요.. 2020. 11. 23.
영남대 88식당에서 마이카츠까지 먹부림은 끝이없다. 영남대 88식당에서 마이카츠까지 먹부림은 끝이없다. 오늘 갔었던 동성로 개정에서 먹은 돌솥비빔밥 돌솥비빔밥이나, 비빔밥 류는 환장을 하고 좋아하는데, 다른 반찬 골라 먹을 필요도 없이 한꺼번에 빨리 먹을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닌지 아무튼 사랑니 실밥 제거 / 피부과 v빔 마지막 시술까지 끝나니 뭔가 뿌듯한 느낌이 든다. 다음에는 부모님과 함께 대백 위에 있는 스시메이진으로 가는걸로 영남대 마이카츠 목요일, 퇴근 후에 하이라이스를 먹으러 간 날이다. 동성로 마이카츠에서 먹은 것과 다른게, 여기 하이라이스는 맵다. 물론 일반인(?)들이 먹기에는 전혀 부담없게 맵겠으나, 내가 먹기에는 매워서 땀까지 흘렸었다. 회사 내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매일 배달음식을 시켜먹고 있다. 본 도시락 / 한솥 도시락 .. 2020. 4. 25.
카논의 먹방리스트 상인동 연화 ~ 영대 할맥까지 카논의 먹방리스트 상인동 연화 ~ 영대 할맥까지 벌었으니 먹고 쓰자! 요즘 들어 경산에서도 잘 먹고 다니는 카논의 먹부림 포스팅입니다. 상인동 연화라는 일본식 장어/대창 덮밥입니다. 24,000원 정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룸 식 음식점이라서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장어도 대창도 맛있기는 했지만, 느끼한게 커가지고... ㅠㅠ 그 귀에는 수성못에 가서 맥주에다가 치즈 + 미트소스가 올라간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또 주녕씌랑 함께한 상인 ~ 수성못 코스였습니다. 여긴 서기랑 갔었던 영남대 할맥입니다! 이거 참 월성동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사람이 왕창 많네요~ 처음으로 먹어본 오징어입! 비주얼적으로 좀 움찔 하긴 했는데 진짜 맛있기는 맛있었습니다 ^^* 버터향이 일품! 두 .. 2019.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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