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적설7

태양광 패널을 외벽에 붙이는 신 공법, 적설지역 도입 가능 태양광 패널을 외벽에 붙이는 신 공법, 적설지역 도입 가능 델타 전자 공업은 2020년 10월 28일, 주택용 태양광 발전과 축전지 대해 4 터 초과의 폭설 지대에 설치가 가능한 새로운 공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일반적인 태양광 모듈의 최대 적설 하중은 5400Pa에서 이것은 적설 2미터 이하를 상정한 설계라고 한다. 이 경우, 폭설 지대의 적설을 태양광 발전이 견딜 수 없다. 또한 특수 강화 모듈을 도입하면 비용이 늘어나 경제성이 크게 떨어져버린다. 그래서 델타 전자 산업은 일반적인 태양광 모듈, 일반 구조물에 폭설 지대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검토. 그 결과, 처마 벽면 설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공법을 개발했다. 이 공법의 실현을 위해, 평지붕 · 평지 설치용 가대 'SK 프레임 '을 기반으로 처마.. 2020. 11. 2.
적설으로 태양광 발전소가 붕괴 하였을 시의 주의점 적설으로 태양광 발전소가 붕괴 하였을 시의 주의점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www.energyvision.tv/case/5790.html 만일 눈에 태양광 발전소가 파괴 된 경우의 대처 방법을 정리합니다. 첫째, 설해의 경우 발전소는 어떻게 될까요? "패널에 눈이 쌓여 구조물이 붕괴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너진 후에도 눈에 묻혀 있으면 걱정이 없습니다. 태양광 발전소가 무서운 것은, 태양광을 받는만큼 마음대로 발전을 계속함으로 감전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태양광 패널 1 장당 전압은 30V ~ 40V 정도, 직렬로 10개 이어진 어레이가 300V ~ 400V의 전압을 가지며, 20개의 경우 600V ~ 800V가 됩니다. "50V 정도로도 감전사한다" 라고.. 2020. 4. 6.
태양광 발전소 '접지선 불량' 녹슬어있는 예도 다발 태양광 발전소 '접지선 불량' 녹슬어있는 예도 다발~ 太陽光の盲点、「アースの不良」、地面から外れて錆びている例も 이번에는 접지 결함의 예를 소개한다. 접지는 물론 전기 기기 · 설비가 만일 누전될 경우, 전기를 땅에 흘려보내어 감전이나 화재의 위험을 줄이는 대책을 가리킨다. 태양광 발전 설비는 종종 접지선과 접지 막대를 사용해 접지되어있다. 인접한 태양 광 패널끼리 접지선에 연결하는 것으로 시작, 구조물을 통해 땅속에 접지하거나 접속함과 집전 상자, 파워 컨디셔너 (PCS) 등의 케이스에 담긴 장비도 각각에 적합한 형태로 접지하고있다. 전기 설비의 설치 공사에서 접지는 기본 항목이다. 그러나 태양광 발전 설비의 접지에 관한 문제는 의외로 많다. 그 배경에는 비교적 새로운 분야라 인식이 부족한 시공 업체가 많.. 2020. 2. 19.
적설 무게로 태양광 발전소 붕괴, 설계 오류가 원인? 적설 무게로 태양광 발전소 붕괴, 설계 오류가 원인?~ 雪の重みで太陽光の架台が倒壊、設計ミスが原因か 적설량이 많은 부지 내에는, 적설의 깊이를 측정 할 수 있는 눈금이 있는 기둥도 세워져 있다. 예를 들어, 첫 번째 태양광 발전소는 적설기에는 태양광 패널에 곤약과도 같이 두껍게 눈이 쌓이고 만다. 발전소의 출력은 1MW 미만이다. 적설 지역에서는 매년 일정량의 강설이 예상되고, 그것을 상정하고 지지대를 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만약 예년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기록적인 폭설이 있었을 경우에는 예상 이상의 적설 하중이 가해져 지지대가 구부러지거나 붕괴 할 수있다. 이 경우 예년의 적설에 대응할 수있는 설계로 붕괴된 부분을 고치면 이듬해부터 일반 적설에 대응할 수 있다. 그러나 구조물의 설계 자체에 문제가 있.. 2020. 2. 18.
사슴이 침입하여 손상된 태양광 발전소 모듈 사슴이 침입하여 손상된 태양광 발전소 모듈~ シカが侵入、太陽光パネル上に乗って破損 국내 각지의 숲이나 야산에서 최근 사슴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개체수의 증가로 나무 껍질을 벗겨먹고, 산초와 잔디를 먹어 치우는 등 생물 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해지고있다. 마을에 접근하여 농작물을 먹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있다. 사슴은 도약능력이 높다. 높이 1.8m 등 울타리를 외주에 설치해도 울타리 바깥 슬로프에서 올라가는 것 같은 지형 등 주변 환경이나 설치 상황에 따라 울타리를 뛰어 넘어 현장에 침입 해 올 수있다. 또한 울타리에 틈이 있으면, 거기에서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태양광 발전소에 점검 시태양 광 패널의 커버 유리가 깨져, 그 균열의 기점으로 큰 타격 같은 흔적이 남아 있었다. 강한 힘과 무게가 더해진 .. 2020. 2. 18.
태양광 패널에 쌓인 눈을 "날려버리는" 태양광 적설 대책 태양광 패널에 쌓인 눈을 "날려버리는" 태양광 적설 대책~ 홋카이도에서 특히 효과적인 신종 제설 방법2020/01/29 06:00 이번에 채택된 태양광 발전소에서의 제설은 일반적인 제설과는 크게 다르다. 패널에 쌓인 눈을 '바람으로 날려버린다'. 눈이 패널을 덮고 있을 시, 발전량의 손실이 있을뿐만 아니라 낮은 패널의 알루미늄 프레임을 손상시킬 수도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설은 지금까지의 제설 방법과는 다르다. 영상과 사진을 보자. https://youtu.be/SV3MC0YnIA8 태양광 패널에 쌓인 눈을 "날려버리는" 태양광 적설 대책(출처 : 위는 SG 솔루션 아래는 닛케이 BP) https://youtu.be/yHMbgOfuDWs 태양광 패널에 쌓인 눈을 "날려버리는" 태양광 적설 대책(출처 :.. 2020. 2. 14.
태양광 발전 패널이 '눈을 녹이는 기능' 개발 summary 1. 일본 기업 '앙피니'에서 눈이 쌓이지 않는 태양광 모듈개발 2. 폭설이 잦은 지역에 설치해 눈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 목적 3. 현재 실증시험에 들어가, 적정 열량, 전기 요금 등을 실험중 4. 눈을 녹이는 건 물론, 발전도 문제없이 가능하다고 발표 source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229-00000002-fminpo-l07 date - 2019/12/29(日) 8:38配信 태양광 발전 패널이 '눈을 녹이는 기능' 개발 ~ 太陽光パネルに融雪機能 アンフィニと産総研が開発 나라하 쵸(楢葉町 / 후쿠시마 현)에 공장이 있는 태양광 발전 관련 기업 '앙피니(https://infinigroup.co.jp)'는 산업 기술 결합 연구소 후쿠시마 재.. 2020. 1.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