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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6

2011.12.12. 패러사이트 싱글에 대한 레포트, 일본학과 추억 2011.12.12. 패러사이트 싱글에 대한 레포트, 일본학과 추억 벌써, 8년 전의 일이다. 일본학과에 갓 입학하고 2학기 기말고사를 맞은 시점, 서로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학과를 떠나겠다 말아야겠다 하는 소리가 우리의 주된 대화 주제였다. 아마, 여 교수님의 수업시간이었을까, 우리는 1학년을 장식하는 마지막으로 패러사이트 싱글이라는 주제로 영상을 찍고 레포트를 쓰기로 했다. 각본은 내가, 지 모씨가 영상 편집 그리고 조원 모두가 우리 집에 모여서 영상을 찍었다. (아, 생각해 보니 한 명은 끝까지 찍지 않는다고 했다.) 패러사이트 싱글에 대하여, 영상의 반응은 좋았고, A+를 받을 수 있었다. 너무나도 흑역사라 영상은 올릴 수 없지만, 아쉬운 나머지, 패러사이트 싱글에 대한 그때 레포트라도 올려 추억을.. 2019. 11. 26.
2018.12.29~30 18년의 마지막 여행은 통영으로! ~동피랑 2018.12.29~30 18년의 마지막 여행은 통영으로! ~동피랑 경주에 이어서 오랜만에 대구를 떠났었습니다. 역시, 여행은 즐겁군요 ^^* 2018/09/26 - 18.09.15.~16. 경주 빵집 탐방 및 부산 서면 돼지수육!(2/2) 2018/09/17 - 18.09.15.~16. 경주 황리단길 카페에서 힐링 타임! (1/2) 이번에 간 곳은 통영, 통영입니다. 꿀빵과 충무김밥이 유명한 곳이지요 ^* 흐, 출발하는 날이 너무너무 추운데다가 아직 감기도 덜 나아서 걱정이었지만, 즐기고 왔습니다 ㅎㅎ 우선은 도착해서 6천원짜리 충무김밥을 먹고 시작합니다. 도착하니 열한시 즈음, 바람이 쌩쌩 불고 있었는데도 통영 동피랑 앞 중앙시장에는 사람들이 와글와글했습니다. 2018/07/04 - 통영 탐방기! 통.. 2019. 1. 1.
대구 복현동 코스트코, 20년만에 쇼핑해 보았습니다. 대구 복현동 코스트코, 20년만에 쇼핑해 보았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코스트코, 복현동에서 나고 자란(것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특별히 미화가 된 장소가 바로 요깁니다. 많은 기억하고 추억이 있는 곳 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게시글은 코스트코 정보글이 아니라 그저 카논의 잡담 포스팅입니다.... ㅠㅠ 아무튼 차치하고, 어릴 때에는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코스트코 피자를 친구와 와서 지금에서야 한 조각 먹어봅니다. 그런데 저렇게 피자랑 베이크가 쌓여 있는데, 어째서 주문하고 나서 30분 이상이나 걸린다고 이야기 한 걸까요.. 우선 콤보 피자 한 조각 클리어!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빈 자리가 나길 10분이나 기다린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많긴 많았지만, 이렇게 많았던가 싶네요...허허 쇼핑센터 하면.. 2018. 10. 22.
심금을 울리는 추억 ~ 식당 이야기 시작해 보았다. 심금을 울리는 추억 ~ 식당 이야기 시작해 보았다. 오랜만에 새로운 게임에 도전해 보는 카논입니다. 물론 적당적당히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선정했지요 예전에 한 번 추억의 문방구점 게임으로 찾아뵌 적이 있었는데, 요건 그 제작사의 후속작인 모양입니다. 특유의 부드러운 비지엠과 일러스트 그리고 스토리까지, 하나도 빼먹을 수 없이 아름다운 게임이기에 힐링게임으로서 꼭 한번 추천드리고 싶네요 게임 자체는 타 타이쿤처럼 마구마구 손님을 받아서 돈을 버는 게임이 아닙니다. 그래서 더욱 마음 편하게 게임에 임하면서 스토리에 집중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게다가 음식을 만들면 레벨업을 하고, 레벨에 따라서 더욱 상위의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상위의 음식을 먹으면 손님들의 만족도가 더욱 증가하는 것은 물론, 특정 .. 2017. 12. 14.
시간은 흘러서 추억이 되고 시간은 흘러서 추억이 되고 노래는 가슴에 닿아 향기가 된다. 추억을 하나 둘 그러모아 하늘에 펼치자 청명의 하늘에 닿는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스미어 반짝반짝 빛이 나는 밤하늘 박힌 별이 될 때 까지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6XJY - 2016. 10. 25.
어둠의 전설 ost - 마을 어둠의 전설 ost - 마을 조용히 숨쉬는 그 이름을 기억하는가 아무도 찾지 않는 정적이 무릎까지 쌓인 그 곳을 우리는 아름다운 색깔을 입혀 미화해서 추억이라 불렀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VyENm - 2016.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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