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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오르골/J-pop。

키사라기 치하야如月 千早(아이돌 마스터) - 파랑새

by KaNonx카논 201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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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 치하야如月 千早(아이돌 마스터) - 파랑새

 

 

 

蒼い鳥(M@STER VERSION)
今井麻美, たかはし智秋, 若林直美
translated by phanta

 

泣くことなら たやすいけれど
나쿠코토나라 타야스이케레도
우는 것이라면 쉽지만


悲しみには 流されない
카나시미니와 나가사레나이
슬픔까지 씻어지진 않아


恋したこと
코이시타 코토
사랑했던 것도


この別れさえ
코노 와카레사에
이 이별까지도


選んだのは
에란다노와
선택한 것은


自分だから
지분다카라
나 자신이니까

 

 

 

 

群れを離れた鳥のように
무레오 하나레타 토리노 요우니
무리를 벗어난 새와 같이


明日の行き先などしらない
아스노 유키사키나도 시나라이
내일의 목적지 같은 건 알지 못해


だけど傷ついて
다케도 키즈쯔이테
하지만 상처를 입고


血を流したって
치오 나가시탓테
피를 흘린다 해도


いつも心のまま
이츠모 코코로노 마마
언제나의 마음 그대로


ただ羽ばたくよ
타다 하바타쿠요
단지 날갯짓 해요

 

 

蒼い鳥
아오이 토리(이)
파랑새

 


もし幸せ
모시 시아와세
만약 행복이


近くにあっても
치카쿠니 앗테모
가까이에 있더라도


あの空へ
아노 소라에
저 하늘로


私は飛ぶ
와타시와 토부
나는 날겠어


未来を信じて
미라이오 신지테
미래를 믿고서


あなたを忘れない
아나타오 와스레나이
당신을 잊지 않아


でもきのうにはかえれない
데모 키노우니와 카에레나이
하지만 어제로는 되돌아 갈 수 없어

 

 

窓から見る光る海より
마도카라 미루 히카루 우미요리
창문을 통해 보는 빛나는 바다보다


波の中へ飛び込みたい
나미노 나카에 토비코미타이
파도 속으로 뛰어들고 싶어


引き止めてる
히키토메테루
붙잡고 있는


腕をほどいて
우데오 호도이테
팔을 놓고서


行くべき場所
유쿠베키 바쇼
가야할 곳


どこかにある
도코카니 아루
어딘가에 있겠지

 

 

 

 

あなたの腕の鳥かごには
아나타노 우데노 토리카고니와
당신 팔의 새장에는


甘い時間だけが積もる
아마이 지칸다케가 쯔모루
달콤한 시간만이 쌓여있어


だけど紅い実を
다케도 아카이 미오
하지만 붉은 열매를


いま探しに行く
이마 사가시니 유쿠
지금 찾으러 가겠어


いつかこの別れを
이츠카 코노 와카레오
언젠가 이 이별을


そう悔やんでも
소우 쿠얀데모
그래 후회할 지라도

 

 

 

蒼い鳥
아오이 토리(이)
파랑새


自由と孤独
지유우토 코도쿠
자유와 고독


ふたつの翼で
후타츠노 츠바사데
두 개의 날개로


あの天空(そら)へ
아노 소라에
저 하늘로


私は飛ぶ
와타시와 토부
나는 날겠어


遥かな夢へと
하루카나 유메에토
아득한 꿈으로


この翼もがれては
코노 츠바사 모가레테와
이 날개가 없어진다면


生きてゆけない私だから
이키테 유케나이 와타시다카라
살아 나갈 수 없는 나이니까

 

 

 

 

蒼い鳥
아오이 토리(이)
파랑새


もし幸せ
모시 시아와세
만약 행복이


近くにあっても
치카쿠니 앗테모
가까운 곳에 있더라도


あの空で
아노 소라데
저 하늘에서


歌を歌う
우타오 우타우
노래를 부르겠어


未来に向かって
미라이니 무캇테
미래를 향해서


あなたを愛してた
아나타오 아이시테타
당신을 사랑했었어


でも前だけを見つめてく
데모 마에다케오 미츠메테쿠
하지만 앞만을 바라보며 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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