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은 부업이다. 배달기사 포스트 나이트PostKnight

 

사냥은 부업이다. 배달기사 포스트 나이트PostKnight

 

산뜻한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 그리고 심플한 플레이!

 

이 세욧를 전부 갖춘게 아마 포스트 나이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만에 처음으로 재미를 느낀 게임이기도 하지요~

 

주인공은 여기저기에 우편을 배달하는 배달기사로서 몬스터를 헤치며 배송지까지 편지를 배달하는 일을 합니다.

 

여기에서 레터 비가 생각이 나긴 합니다만 ㅋㅋ

 

레터 비의 주인공 처럼 질질짜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레벨업을 하고 장구를 업그레읻, 포션을 업그레이드하며 차츰 진행해서 어느새 20레벨을 찍었습니다.

 

돌격하고 방패로 막고 포션으로 회복하면서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심플한 플레이 스타일!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보석이 100개 정도 있는데, 이 정도로는 굳이 할 게 없다는게 아쉽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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