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1. 잡초 / 대형 태양광 발전소로 인한 주민들과의 트러블 발생 2. 잡초에서 식생하는 벌레, 쥐, 뱀들로 인해 주변 농지에 해를 끼치게 된다면 소송으로 번질 수 있음. 3. 무작정 제초제를 사용하면, 제초제로 인한 오염 / 강우 시 흙이 유실 될 가능성이 있다. 4. 잡초 시트를 이용하거나, 시공사 및 전문가와 많은 상담을 나누어 볼 것 (현장마다 가지가지인 트러블로 인하여) source - https://www.tainavi-pp.com/investment/solar/125/ date - 2018/08/30 |
태양광 발전소, 인근 주민과의 트러블 예방 (잡초, 관광지)
~ 太陽光発電にもご近所問題「近隣トラブル」「環境アセスメント」に取るべき対策
태양광 발전은 초기 비용이 높고, 자본의 회수 기간이 10년 이상에 달하는 장기적인 투자이다. 더욱 효율적으로 발전을 할 설비나 설치/유지에 드는 코스트, 자연 재해가 발생했을 때의 A/S 여부 등은 설치 전에 미리 체크를 하는 것이 좋다. 허나, 태양광 발전 투자에서 신경을 써야 하는 문제점은 다른 곳에도 있다. 태양광 발전소 인근 주민들과의 트러블이다. 인근 주민들 과의 트러블을 무시한 채 방치한다면, 이후 소송 사태로도 번질 수 있으니 제대로 대응을 하는 것이 좋다. - 이 게시글에서 알아 볼 것은 1. 잡초에 의한 주변 환경의 악화 2. 제초제가 주변에 미치는 영향 3. 경관의 변화 태양광 발전은 유지보수를 아웃소싱하면 투자자들이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수익을 얻을 수있는 투자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과 문제가 생기면 시간과 비용이 수익을 크게 압박할 것이다. 시공 전에 설치 계획에 어떻게 위험을 제거 할 수 있느냐가 성공 포인트 중 하나인 것이다. 본 기사에서는 '태양광 발전소 시공과 주민들과의 트러블'에 대해 사례와 대책 방법을 설명하겠다. - 방치 된 잡초가 문제가 된 트러블 사례 노지형 태양광 발전소는 잡초로 골머리를 썩힌다. 특히 키가 큰 잡초는 발전소의 수익에 악영향을 가져올뿐만 아니라, 인근에 피해를 끼쳐버릴 가능성이 있는 성가신 것이다. 예를 들어서 잡초의 성장으로, 태양광 패널에 그림자가 져서 발전량이 저하된다. 또한 유리 코팅되지 않은 태양광 패널의 뒤편에 성장한 잡초가 접촉하면서 손상되는 경우도 있다.
덩굴 식물이 발전 장비를 쇼트시킨 사례도 있다. 이러한 투자자에 대한 직접적인 피해 외에도 잡초의 존재로 인해 해충 등의 2차 피해가 일어날 수있다. 또 거기다가, 잡초에 들끓는 벌레를 목적으로 뱀이나 쥐 등 해충이 모여 정착하는 경우도 있다. 작은 해충이나 벌레가 태양광 발전을 쇼트 장비를 고장나게한 사례 또한 보고되고 있다. 잡초가 옆의 농지와 대지를 침범해 버리면, 위에 나열된 해충 문제가 주변으로 확대되어 버린다. 주위가 거주지여도 문제가 있겠지만, 농지에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면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 것이다. 겨우 잡초라고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 대책을 게을리하면 트러블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 제초제로 인한 주위 영향 잡초로 지역의 경관을 손상 시키서나 농작물에 피해가 미쳐 그 처리에 비용이 들게 될 시, 주변 주민과의 큰 마찰을 빚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또, 잡초 대책이 새로운 문제로 연결되어 버릴 우려도있다. 무성한 잔디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고 살포하는 제초제가 주변 환경에 따라 새로운 문제로 직결되는 것이다. 비가 와서 제초제 성분이 주변의 농지에 유입될 위험이 있다. 잡초가 고사하고 드러난 맨 땅에서 흙이 흘러 나오는 것도 우려된다. 제초제에 의한 트러블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제초제는 자력으로도 할 수 있지만, 인근 주민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러므로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잡초 대책을 취하는 것이 다양한 위험을 사전에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 대형 태양광 발전소 발전 계획의 트러블 사례 대형 태양광 발전소는 발전 용량이 1MW 이상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이다. 태양광 패널을 까는 면적이 넓고 주변에 미치는 영향도 크기 때문에 인근 주민과의 트러블이 빈발하고있다. 대형 태양광 발전소의 구체적인 인근 트러블 사례를 살펴보자. 시즈오카 현 후지노미야시에서는 메가 솔라에 의한 경관의 변화가 문제시 되었다. 후지노미야시에서는 시내의 모든 곳에서 후지산을 조망할 수있는 경관 자체가 도시의 중요한 관광 자원이 되고있다. 대형 태양광 발전소의 존재는 경관을 훼손하기에 개발(설치)을 규제하는 조례가 제정되었다. 효고현에서는 업체와 주민들 사이에 문제가 일어나고있다. 개발 계획대로 대형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면 산간에 있는 주택의 사방이 태양광 패널에 둘러 싸이게 되고, 주거 환경이 나빠질 것을 우려해 주민들이 반발했다. 업체 측은 주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개발을 강행하려고 했지만, 발전 사업을하는 회사가 주민의 동의 없이는 시공을 할 수 없다며 개발을 포기했다. 이 같은 이웃 문제를 해결하려면 태양광 발전소의 규모와 주변 환경에 대해서 주의 할 필요가 있다. 주민들의 트러블, 대책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태양광 발전은 주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배려하지 않으면, 태양광 패널의 반사광과 시공 시 기계의 소음 등 수많은 문제를 일으킬 원인이 된다. 장기간의 투자를 사고 없이 추진하려면, 주변 주민과의 트러블은 충분히 다방면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만 체크해야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전부 손쓰기 힘들 수도 있다. 그래서 투자로 태양광 발전을 생각한다면 시공 단계에서 잡초 예방 처리를 해 두는 것으로, 잡초 문제를 미연에 방지 할 수 도 있을 것이다(잡초 시트, 클로버 재배). 이미 토지와 발전 시스템이 설계 되어 있는 투자 부동산에 대해서는 10% 안팎에 이르는 예상 수익률 가정하여 연간 소득을 잘 따지는 것은 물론이고 잡초 대책 등의 옵션 서비스도 포함하여 투자를 하면 좋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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