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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북한도 예외없이 비상 사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북한도 예외없이 비상 사태 조선 중앙 통신은 2월 29일 김정은 노동위원장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국가 방역 체제 속에서 어떠한 예외도 허용하지 말아야한다"고 지적하고 방역 사업에 관한 중앙의 지휘와 통제를 국가 모든 부문이 무조건 절대 복종 할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최고 지도자 스스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강한 위기감을 안고있는 것이 전해져온다. 조선 중앙 통신에서 2월 29일에 방송된 조선 노동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 회의에서 발언하는 김정은의 사진 또한 북한 웹 사이트 '조선의 오늘'은 2월 27일 북한의 학교의 겨울방학이 연장됐다고 전했다. 다른 사이트는 2월 24일 전국에서 380여명의 외국인을 격리했다고 보도했다. 시장의 식량 가격도 오르기 시작했다 탈북자.. 2020. 3. 2.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말레이시아 입국 및 혈연 검사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말레이시아 입국 및 혈연 검사 - 金正男氏の息子がマレーシア入りか 日本テレビ系(NNN) 2/21(火) 6:52配信 북한의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살해당한 사건으로, 현지 미디어는 김정남씨의 아들 김한솔이 20일 밤, 말레이시아에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의 여러 미디어는 김한솔이 20일 밤, 현재 체류 중인 마카오에서 비행기로 쿠알라룸프에 도착했다고 전해진다. 말레이시아 즉은 시신의 신원확인을 위해 친족의 DNA 샘플을 요구하고 있고, 김한솔은 혈연 관계를 확인하는 검사 등을 받는 것과 동시에 시신 인도에 대해 설명을 받을 것 으로 보여지고있다. 북한은 지금까지 사망한 남성은 김정남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DNA 감정 결과에 따라 이러한 주장이 부정될 가능성도 있다... 2017. 2. 21.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암살 경계로 유학 포기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 암살 경계로 유학 포기 - 正男氏の息子ハンソル氏、暗殺警戒し留学断念=中国警告、厳戒のマカオへ戻る―英紙 時事通信 2/20(月) 5:32配信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 형인 김정남 암살에 관련하여, 영국의 메일 온 선데이(전자 판)은 19일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21세)가 사고 전, 중국 당국에 북한 공작원에 대한 암살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를 받아, 작년 9월 부터 시작한 영국 옥스퍼드 대학 대학원의 유학을 포기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중국 소식통은 신문에서 '중국이 불쾌한 일은 (북한에서도) 곤란하니 김정은도 중국에서 암살은 하지 않을 것. 하지만 영국은 위험하다.' 고 전했다. 김한솔은 2013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인터내셔널 스쿨을 졸업, 프랑스 최고의 엘리트 학인 파리 .. 2017.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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