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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3

2018.12.8~9 1.2초 오사카/도톤보리 여행기 (2/3) 2018.12.8~9 1.2초 오사카/도톤보리 여행기 (2/3) 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넘나 귀차니즘으로 놓아버릴 것 같은 블로그, 억지로 아직 붙들어 매고 있습니다. 2018/12/12 - 2018.12.8~9 1.2초 오사카/도톤보리 여행기 (1/3) 오사카 여행기 첫 포스팅에서는 게를 먹고 끝냈었지요 이 다음 코스는 마찬가지로 도톤보리에 있는 타코야끼 가게입니다! 털업~!! 역시나 일본은 식권 판매기가 있는게 넘나 편하네요 ㅎㅎ 쓸데 없이 점원이랑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좋아서...? 아무튼 저희는 요렇게 타코야끼 8개에 소스와 마요네즈를 토핑한 것을 시켰습니다~ 이야 역시 타코야끼의 달인들이더라구요 손놀림들이 아주 상당했습니다. 그나저나 오사카 타코야끼는 뭔가 오돌토돌한게 이상하다 싶었는.. 2019. 1. 8.
대구 나들이, 화원동산 ~ 사문진 주막촌 먹방을 나서다. 대구 나들이, 화원동산 ~ 사문진주막촌 먹방을 나서다. 걸어서 화원동산까지. 오랜만입니다 화원동산, 게다가 걸어서라니 친구와 밤에 한 번 마실 나온 것 이후로는 처음이군요 오늘은 가족들끼리 오붓하게 남은 오후 시간을 보내려고 따스한 햇빛을 받으며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가끔은 이런 힐링도 좋군요 집에서 화원동산까지.. 한 30분쯤은 걸린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화원동신 동물원에 원숭이들도 있었습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원숭이들이 폐사했는데, 이후 배를 갈라보니 관람객들이 던진 동전이 수두룩 했다고 하네요.. 설마, 얘네들도 그런걸 주서 먹지는 않았겠지..? 따스한 날씨 + 주말 버프를 받아서 많은 사람들이 온 화원동산 이렇게 붐비는 동산을 보는 것도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꽃사슴과도 각별한.. 2018. 2. 25.
'어째서 사육사를 덮쳤나' 고모로시 동물원 사자에 의해 사육사 중상 '어째서 사육사를 덮쳤나' 고모로시 동물원 사자에 의해 사육사 중상 - 「なぜ、ナナが突然…」 ライオンが飼育員襲う 関係者に衝撃 長野 産経新聞 2/27(月) 7:55配信 고모로시 동물원의 아이돌같은 존재인 암컷 사자인 '나나'가 26일 여성 사육사에게 덤벼들어서 중상을 입혔다. 2003년 10월, 고모로시 동물원에 온 이후로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전무했다고 한다. 그 충격에 동물원 관계자들은 '어쩨서 나나가..'하며 말을 잃었다. 고모로시 동물원을 관리하는 고모로 회고원에 따르면, 부상당한 사육사 오이 사야카(22세)는 나나의 두 사육사 중 한 명이며, 나나와 '만난 지' 약 2년이 다 되어간다. '나나는 오이 씨를 매우 따르고 있었다.'라고 동물원 관계자는 말했다. 나나는 2000년 다마多摩동물원에서.. 2017.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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