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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4

2018.12.8~9 1.2초 오사카/도톤보리 여행기 (3/3) 2018.12.8~9 1.2초 오사카/도톤보리 여행기 (3/3) 2018/12/12 - 2018.12.8~9 1.2초 오사카/도톤보리 여행기 (1/3) 2019/01/08 - 2018.12.8~9 1.2초 오사카/도톤보리 여행기 (2/3) 오사카 여행기 그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이야, 블로그가 너무 귀찮았는데, 이번에 침대 옆 테이블과 쿠션을 사면서 이제 누워서 포스팅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야말로 다메닝겐의 극치..! 우선 그건 제쳐두고 세 번째 오사카 일지를 보내어 드립니다. 요 전 게시글에서는 오사카 텐노지 동물원에 갔었던 이야기를 적었지요 지친 몸을 이끌고 난바역으로 돌아오긴 했으나, 너무 입 출구가 많아서 어디가 어딘지 헤매고 있을 때에 마침,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서 무슨 행사를 하더라구요.. 2019. 1. 9.
성서 계명대, 일본 라멘 맛집 텐고쿠! 간장라면 굳굳 성서 계명대, 일본 라멘 맛집 텐고쿠! 간장라면 굳굳 아픈 몸을 이끌고 이번 주도 한 번 위장 한 번 맛있는거 먹여주러 차타고 씽씽 가까운 계대로 갔습니다. 계명대학교 정문의 텐고쿠는 정말 학생시절(?)의 추억이 녹아들어 있는 곳이지요.. 지고쿠 라멘의 매운 맛에 푹 빠져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고 다신 매워서 못시켜먹겠다고 하고 다음에 와서 또 시켜먹는다는..ㅠㅠ ㅋㅋ 아무튼 이번에 가시 가게가 안쪽으로 확장을 했더라구요! 겨울날 바깥쪽에서 웨이팅을 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ㅠㅠ 이번에 가서는 쇼유 라멘인 텐고쿠 라멘과 교자를 먹기로 했습니다. 햐~ 역시 라멘의 차슈와 계란은 사랑이지요! 게다가 고독한 미식가에서 고로 상이 한 번쯤은 먹었던 것 같은 교자! 이렇게 구운 채 그대로 나와서.. 2017. 12. 25.
일본 워홀 D+167~8 신주쿠, 竜の家 라멘집을 갔다! 일본 워홀 D+167~8 신주쿠, 竜の家 라멘집을 갔다! 27일, 수요일은 낫씽~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하루였습니다. 도시락 집에서 맛좋은 탕수육이 반찬으로 나와서 만족앴던게 가장 인상깊네요 그나저나 회사 앞 염소 위에 나팔꽃씨앗을 심었습니다. 일본어로 나팔꽃은 아사가오라고 하지요 아침의 얼굴, 쑥쑥 자라서 언젠가 회사를 뒤덮을 정도로 멋진 꽃을 피워 주었으면 좋겠네요!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가을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늦더위와 비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완전한 가을은 아닌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리고 모기가 왜 이리 많은지... ㅠㅠ 28일 목요일! 신제품인 달걀과 베이컨의 스틱 토스트를 한 입 베어물면서 걸어가는 긴시쵸의 출근길! 아마존 포인트 카드를 이렇게 포장해서 선물용으로 파는군요! 와.. 엄청.. 2016. 9. 29.
일본 워홀 D+10,11 특별한 일이 없는 일상! 일본 워홀 D+10,11 특별한 일이 없는 일상! 어제와 오늘은 그다지 특별한 일이 없는 출근 하고 퇴근하고의 반복이었습니다. 사실 인간사 매일매일 포스팅해야 할 특별한 일이 있는건 아니잖습니까 ㅋㅋ 크흠, 그래서 오늘은 어제, 오늘의 일을 모아서 포스팅하기로 작정했습지요~ 어제는 회사의 부장님께서 일본에서 꽤나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는 컬러왁스를 사용하고 후기를 보고서로 작성 해 달라고 하셔서 애쉬 블루와 메이플 레드 컬러를 가지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대구에 있을때에는 가끔 옆머리를 누를때에만 왁스를 사용해서 그다지 왁스를 바르는데에 자신이 없는 관계로 머리 손질에 자신이 있는 친구에게 맡겨 보았습니다. 뭔가, 포마드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만들어준 포마드 머리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붉은색이 꽤 .. 201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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