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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2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설가는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를 누르고 히가시노 게이고가 1위 - 韓国で人気の日本小説家 東野圭吾が1位=村上春樹抑え 聯合ニュース 2/20(月) 15:17配信 [서울 연함 뉴스] 한국에서 가장 독자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일본의 소설가로 히가시노 게이고가 선택되었다. 대형 서점인 교보문고가 20일까지 집계한 2007 ~ 2016년의 일본 소설 판매 수 랭킹에서,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ナミヤ雑貨店の奇蹟'이 1위,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의 '1Q84'가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오쿠다 히데오奥田英朗의 '공중그네空中ブランコ', 4위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가 차지하였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2014년 부터 3년 연속.. 2017. 3. 1.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기사단장 살인사건騎士団長殺し' 발매 무라카미 하루키 신작 '기사단장 살인사건騎士団長殺し' 발매 - 村上春樹さん新作発売=「騎士団長殺し」、未明にファンの列 時事通信 2/24(金) 0:10配信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68세)의 신작인 '기사단장 살인사건'(전 2권)이 24일 발매되었다. 노벨 문학상의 유력후보로 거론된 무라카미 하루키지만, 여러 권의 '본격 장편'은 2009년부터 다음해에 걸쳐서 전 3권으로 간행된 '1Q84' 이래로 7년만이다. 사전에 내용이 전혀 밝혀지지 않아서 독서가들의 관심이 높아서 심야의 서점은 팬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도쿄도 시부야구의 다이칸야마 츠타야에서는 발매 한 시간 전부터 팬들과의 토크 이벤트를 개최했다. 카운트다운의 목소리에 맞추어, 오전 0시에 막이 걷히고 타워 모양으로 쌓인 신간 '기사단장 살인사건'이 모.. 2017.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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