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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2

2018.12.8~9 1.2초 오사카/도톤보리 여행기 (2/3) 2018.12.8~9 1.2초 오사카/도톤보리 여행기 (2/3) 안녕하세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넘나 귀차니즘으로 놓아버릴 것 같은 블로그, 억지로 아직 붙들어 매고 있습니다. 2018/12/12 - 2018.12.8~9 1.2초 오사카/도톤보리 여행기 (1/3) 오사카 여행기 첫 포스팅에서는 게를 먹고 끝냈었지요 이 다음 코스는 마찬가지로 도톤보리에 있는 타코야끼 가게입니다! 털업~!! 역시나 일본은 식권 판매기가 있는게 넘나 편하네요 ㅎㅎ 쓸데 없이 점원이랑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좋아서...? 아무튼 저희는 요렇게 타코야끼 8개에 소스와 마요네즈를 토핑한 것을 시켰습니다~ 이야 역시 타코야끼의 달인들이더라구요 손놀림들이 아주 상당했습니다. 그나저나 오사카 타코야끼는 뭔가 오돌토돌한게 이상하다 싶었는.. 2019. 1. 8.
'어째서 사육사를 덮쳤나' 고모로시 동물원 사자에 의해 사육사 중상 '어째서 사육사를 덮쳤나' 고모로시 동물원 사자에 의해 사육사 중상 - 「なぜ、ナナが突然…」 ライオンが飼育員襲う 関係者に衝撃 長野 産経新聞 2/27(月) 7:55配信 고모로시 동물원의 아이돌같은 존재인 암컷 사자인 '나나'가 26일 여성 사육사에게 덤벼들어서 중상을 입혔다. 2003년 10월, 고모로시 동물원에 온 이후로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전무했다고 한다. 그 충격에 동물원 관계자들은 '어쩨서 나나가..'하며 말을 잃었다. 고모로시 동물원을 관리하는 고모로 회고원에 따르면, 부상당한 사육사 오이 사야카(22세)는 나나의 두 사육사 중 한 명이며, 나나와 '만난 지' 약 2년이 다 되어간다. '나나는 오이 씨를 매우 따르고 있었다.'라고 동물원 관계자는 말했다. 나나는 2000년 다마多摩동물원에서.. 2017.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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