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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3

산책 및 워킹은 유산소 운동이 될 수 있을까? 산책 및 워킹은 유산소 운동이 될 수 있을까? 걷는 것은 시작하기도 쉽고 정신 건강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루틴에 매일 산책하는 것을 유행에 추가했으며, 저도 그 중에 한 명입니다. 결과적으로 삶이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에 이 습관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걷는 것은 신체에 대해 유산소 운동만큼이나 충분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 대답은 복잡합니다. 걷기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칼로리를 소비하고 심박수를 올리고 매주 권장 운동량에 추가됩니다. 한편, 달리기와 심한 에어로빅 클래스와 같이 심폐 피트니스를 향상시키지는 않습니다.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걷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2021.08.30 - 달리기는 정말 무릎에 나쁜 것인가? 달리.. 2021. 11. 17.
일본 워홀 D+149 ~150 신주쿠 2쵸메..? 들러보았다. 일본 워홀 D+149 ~150 신주쿠 2쵸메..? 들러보았다. 이런.. ㅠㅠ 거의 최초로 금요일 평일날의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하긴 평일이고 별 일 없어서 찍지는 않았습니다만, 마음에 걸리네요 퇴근 후 마루이 백화점에서 귀걸이를 찾다가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나왔다는 것 정도일까나요~! 그보다 오늘(토요일) 있었던 일이 보람차지요 ㅋㅋㅋ 새로 만난 일본에 잠시 온 중국인 친구와 아키하바라까지 산책했다가 오오쿠보에서 놀았습니다. 늦게 만난지라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던건 안 자랑, 비가 올 듯 말 듯 하면서도 안 온건 자랑입니다! 오오쿠보에서 처음 먹은 비빔밥..! 역시 한국의 맛이 그립긴했나봅니다. 중국인 친구도 은근히 한국요리를 좋아단다고 하네요 ㅋㅋ 아니.. 사실 가리는 것 없이 다 먹을 수 있는.. 2016. 9. 10.
일본 워홀 D+8 나홀로 아사가야 산책 일본 워홀 D-8 나홀로 아사가야 산책 오늘은 많이도 바쁜날이었습니다. 어제는 첫출근이라 그렇다치고 오늘은 정기권을 산답시고 허둥지둥했네요 ㅋㅋ 결국 역무원의 도움으로 간신히 오기쿠보에서 긴시쵸까지 가는 한 달 교통권을 무사히 끊었습니다. 벗, 친구가 정기권을 잘못 끊는 바람에 jr 오기쿠보 역 옆에있는 미도리 뭐시기하는 지하철 역에가서 다시 정기권을 끊어야 했지요 아침부터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바람에 진이 다 빠졌지만, 그래도 신주쿠를 지나니 전철에 사람들이 빠져서 앉아서 갈 수 있었습니다. 이득!! 전철을 타고 가면서 보는 강이 반짝반짝! 오늘도 어김없이 하늘은 푸르고 찌를 듯이 높이 솟아있는 스카이트리! 내일은 한 번 보러가겠다고 다짐하고 오늘도 열심히 출근길을 뛰어갑니다. 출근해서 지시를 받고 이.. 2016.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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