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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동 돈까스 맛집, 긴자료코에서 다시 데미그라스 소스 돈까스 상인동 돈까스 맛집, 긴자료코에서 다시 데미그라스 소스 돈까스 경산 근처에서 먹었었던 긴자료코가 상인에도 생겼다는 걸 알게된 건 정말로 최근의 일입니다. 이번에 결혼하는 동푼씨와 욱동씨와 함께 한 달 만에 접선하여 점심식사를 하기로 하였지요. 2023.01.31 - 대구 긴자료코, 존맛탱 데미그라스 소스 돈까스를 먹어보자 대구 긴자료코, 존맛탱 데미그라스 소스 돈까스를 먹어보자 대구 긴자료코, 존맛탱 데미그라스 소스 돈까스를 먹어보자 돈까스는 언제나 사랑이지만, 일식과 경양식 둘 중 하나를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올 때가 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돈 마인드 이번 kanonxkanon.tistory.com 긴자료코 대구상인점 돈까스,우동 대구 달서구 월곡로 294-1 1층 (지번) 상인동 70-2 매일 1.. 2024. 3. 25.
카논의 먹방리스트 상인동 연화 ~ 영대 할맥까지 카논의 먹방리스트 상인동 연화 ~ 영대 할맥까지 벌었으니 먹고 쓰자! 요즘 들어 경산에서도 잘 먹고 다니는 카논의 먹부림 포스팅입니다. 상인동 연화라는 일본식 장어/대창 덮밥입니다. 24,000원 정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룸 식 음식점이라서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장어도 대창도 맛있기는 했지만, 느끼한게 커가지고... ㅠㅠ 그 귀에는 수성못에 가서 맥주에다가 치즈 + 미트소스가 올라간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또 주녕씌랑 함께한 상인 ~ 수성못 코스였습니다. 여긴 서기랑 갔었던 영남대 할맥입니다! 이거 참 월성동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사람이 왕창 많네요~ 처음으로 먹어본 오징어입! 비주얼적으로 좀 움찔 하긴 했는데 진짜 맛있기는 맛있었습니다 ^^* 버터향이 일품! 두 .. 2019. 10. 27.
대구 상인동, 동내식당에서 통게살 파스타를 먹었다! 대구 상인동, 동내식당에서 통게살 파스타를 먹었다! 컨디션이 너무나 안 좋았던 토요일입니다. 배도 슬슬 아프고 비도 내리고, 귀도 간지럽고...기타등등.. 이럴 때는 집에서 쉬는게 상책이지만, 아는 형이 상인동에서 시험을 치고 나왔다고 해서 밥이라도 먹으러 나갔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파스타가 먹고싶어져서 동내식당이란 곳으로! 2018/04/01 - 대구 상인, 숙달 돼지에서 돼지 목살, 삼겹 촵촵촵 전에 회식했었던 숙달돼지의 바로 밑이었군요 메뉴가 밖에 없어서 조금 불안한 마음으로 입장했습니다. 움 가격이 조금 세긴 했지만, 결국 통게살 로제 파스타와 해물 토마토 필라프를 시켰습니다! 입만 덜 아팠더라면 더 맛있게 먹었을텐데 아쉽긴 하지만, 통게살 파스타는 상당히 게 맛이 진하게 났습니다. 게다가 .. 2018. 7. 2.
대구 상인 맛집, 꼬꼬아찌 숯불치킨 순살 숯불양념치킨 냠냠! 대구 상인 맛집, 꼬꼬아찌 숯불치킨 순살 숯불양념치킨 냠냠! 오랜만에 대학 동기를 만나서 치킨치킨 치킨을 먹고 왔습니다!! 하, 둘 다 맘속에 쌓인 이야기가 많아서 술 한 잔 안 마시고도 술술 이야기가 이어지더군요 ㅋㅋ 아무튼 ! 오늘도 마이마이치킨에서 치즈 치킨을 먹으려했다가 급작스럽게 메뉴 변경을해서 옆에있는 꼬꼬아찌 숯불치킨을 먹으러갔습니다! 숯불치킨 순살! 그리고 양념!! 이걸로 만 팔천원인데,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면 라면사리 무료라고 해서 올리고 얻어 먹었습니다 ㅋㅋㅋ 아, 그런데 시키고 나서 아차 싶은게, 딱 봐도 매워보이는 이미지..... 걱정을 상당히 했지만 이미 배는 떠났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의외로 먹을만하게 맵더군요! 참고로 저는 신라면도 매워서 잘 못먹는 사람입니다 ㅋㅋ 게다가 라면.. 2017. 9. 25.
달서구 상인동, 해물탕 먹으러 상인 두류 해물탕으로 긔긔! 달서구 상인동, 해물탕 먹으러 상인 두류 해물탕으로 긔긔! 저번 저녁에는 오랜만에 아버지와 동생, 셋이서 해물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나저나 해물탕은 정말로 오랜만이군요.. 아니 군산가서 갈비 해물탕 먹었던 적은 있었나...? 아무튼! 그다지 해물탕을 좋아하진 않지만 저는 언제나 얻어먹는 입장이기에 군말없이 따라갑니다. 상인역의 두류 해물탕으로 긔긔! 끽해야 일주일 전인데 가격도 기억이 안 나는군요. 암튼 중짜였습니다! 음.. 예전에는 사람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녁시간에도 사람이 많이 없더군요 ㅠㅠ 뭐, 어찌되었건 오랜만의 해물탕이니 새우와 게라도 많이 먹어 볼까 합니다. 저 붉게 익은 껍질들을 보라... 햐아.. 그런데.. 해물탕이 시원한 맛보다는 텁텁하고 매운맛이 많이 나긴 하더군요.. ㅠ 어.. 2017.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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