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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3

주택용 태양광 발전, 산업 자원부 규제 강화 실시 summary 1. 일본 경제산업성, 주택 태양광 발전소 안전 규제 강화 실시 2. 작년 7월 호우, 올해 9월 태풍 15호로 인한 태양광 발전 사고 다발 3. 대규모 태양광 발전에만 실시한, 입회검사, 사고 시 보고 체계 도입 4. 이를 통한 원인 분석으로 사고 재발 방지를 의도 source -https://mainichi.jp/articles/20191202/k00/00m/020/159000c date - 2019年12月3日 06時00分 주택용 태양광 발전, 산업 자원부 규제 강화 실시~ 住宅用太陽光発電も立ち入り検査対象に経産省が安全規制強化で 경제산업성은, 주택용의 태양광발전 설비의 안전 규제 강화를 방침으로 굳혔다. 중대한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나, 실제로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입회검사가 .. 2019. 12. 4.
일본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 화재, 태풍으로 드러난 "메시아"의 문제점 summary 1. 일본 최대 수상 태양광 발전소 "메시아" 화재(9/9) 2.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투자 효율이 높으나 강풍에 약함 3. 치바를 휩쓴 태풍 15호의 영향으로 화재 발생 예상 source - https://diamond.jp/articles/-/215880 date - 2019.9.27 5:40 일본 최대 "수상"태양광 발전소 화재, 태풍으로 드러난 "메시아"의 문제점~ 日本最大の「水上」太陽光発電で火災、台風で露呈した“救世主”の問題点 댐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9월 9일, 주민들의 목격 정보가 잇따랐다. 장소는 치바현 이치하라시의 야마쿠라 댐.원인은 여기에 설치된 수상태양광발전 설비의 화재였다. 일본의 주요 제조 업체 교세라와 이토츄 상사 그룹의 도쿄 센츄리가 공동 출자 한 교세.. 2019. 12. 4.
단순히 친환경 자동차가 아니다! EV/PHEV 재해 대책용으로 유용 단순히 친환경 자동차가 아니다! EV/PHEV 재해 대책용으로 유용単にエコなクルマじゃない! 災害対策にEVやPHEVが有効なワケ 대용량 배터리로 3일 분의 전력을 충당 大容量バッテリーでは3日間分の電力を賄える 전기자동차(EV)나,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차(PHEV)를 소유하며, 그것을 자택의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정전 시에 EV,PHEV를 사용하여 평상기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 단지, 재해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 지난번, 치바에서 태풍 15호의 영향을 받아 정전이 몇 주간 일어났을 때에는, EV나 PHEV의 전력이 모자라버린다. 그래도 동일본 대지진 때에는 전력이 빠르게 복구되었었다. 여태까지 수 일간의 준비로 재해 시에 안정감이 상승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 2019.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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