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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5

젠가 - Piano 젠가 - Piano 두 사람의 눈 앞에서 허물어져 갔었어 알고 있었어, 알고 있었지만 말 하기에는 너무 괴로워서 눈 돌리고 애써 외면했었던 것 다시 한 번 더 가 있다면 하나씩 하나씩 주워 올려서 모아 볼게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vP5t - 2018. 7. 5.
라테일 - 시가지 piano.ver 라테일 - 시가지 piano.ver 오늘 하루도 이렇게 져 버렸다. 한 번 내 뒤를 돌아보지만, 오늘도 특별한 일 없이 그저 그런 하루였었다. 그저 그런 하루가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지루한 일상을 만들었다. 답답한 미래를 만들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CpbO - 2017. 4. 4.
도메니코 스카를라티(Giuseppe Domenico Scarlatti) - E major k380 도메니코 스카를라티(Giuseppe Domenico Scarlatti) - E major k380 주세페 도메니코 스카를라티(Giuseppe Domenico Scarlatti).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하프시코드 연주자. 바로크에서 고전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특히 소나타 형식의 정립에 큰 기여를 한 인물이다. - 나무위키 도메니코 스카를라티 https://namu.wiki/w/%EB%8F%84%EB%A9%94%EB%8B%88%EC%BD%94%20%EC%8A%A4%EC%B9%B4%EB%A5%BC%EB%9D%BC%ED%8B%B0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yeoA9 - 2016. 11. 6.
일본 워홀 D+185 나카노 브로드웨이 그리고, 달맞이 일본 워홀 D+185 나카노 브로드웨이 그리고, 달맞이 즐거운 일요일입니다. 맑은 일요일입니다. 날씨하나는 딱 좋아서 청소하기도 좋고 산책나가기도 좋은 날이었습죠 ㅎㅎ 아침부터 딱 500엔만에 팬텀을 뒤집어 쓴 피카츄를 뽑고 기분이 좋아진 카논입니다~ 하아.. 못 뽑을 줄 알았더니 누가 거의 다 뽑아놔서 저는 수저만 올렸네요 ㅋㅋ 오늘은 홀로 나카노 브로드웨이에 갔다가 오타구로 공원 그리고 가라오케나 갈 참입니다. 역시 홀로 움직이는게 제일 편해요~ 피곤하지도 않고! 소부센을 타고 나카노로 빠르게 쓔웅~~ 으아... 역시 사람이 넘나 많은 것.. 페코짱도 할로윈의상으로 갈아입었군요 ㅋㅋ 이리저리 중고 피규어도 둘러보다가 가챠 기계도 보다가 즐겁게 솔로플레잉을 했습니다. 엇! 딱 오키니이리! 할 만한 제품.. 2016. 10. 16.
망향(No Way To Go Home) (piano) 망향(No Way To Go Home) (piano) 흐리디 흐린날의 기억 까무룩하니 잠들었던 초저녁의 향기 사랑할 수 없었던 거리의 왁자지껄함 비에 젖어서 질척대는 소매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바른 길 대답없는 휴대폰의 알림 싫다, 싫다. 전부 나를 부정하고 있는 것 같아서 싫다. 도망쳐 온 곳에서, 도망치고 싶지는 않다. 그럼.. 그렇다면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qvfqM - 201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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