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9. 카논의 방안 탐방기(in 책장)
오늘은 조금 책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새로운 녀석들이 가챠로 인해서 마구마구 늘어났기 때문이지요.. 허허허 ㅠㅠ
현재는 두 마리 밖에 없는 야광 피규어인 스미스키!
둘다 상당히 자세가 불편해 보이는군요..
그리고 질질 짜는 라스칼과 한 마리 더 추가된 떡 귀신!! ㅎㅎㅎ
한국에 와서도 이렇게 가챠가 많으니 참 기분이 좋네요! 동네에도 하나 있으면 좋으련만...
일본에서 뽑아 온 것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쵸파!
눈이 넘나 땡굴땡글 한 것!
게다가모자를 벗기면 동글동글한 어리통이 나오니 더 귀엽습니다.
2016/12/02 - 원피스 CREATOR × CREATOR 토니토니 쵸파 피규어 리뷰
여기는 제가 쓰는 향수 칸이네요
유명한 존 바바토스 아티산은 삼촌에게 받은거고
버버리 위크엔드 포 맨은 일본에서 쓰던거고
살바도르 달리 오드루비 립스는 지금까지도 제가 제~~ 일 좋아하는 향입니다 ^^*
그 외에는 클린 레인과 맨 ~뒤쪽에 일본에서 겟한 헤어 미스트 정도가 있겠네요
하, 향수 지르고 싶다.. 살바도르 다 썼는데... ㅠㅠ
맨 윗칸은 건담과 에바를 위한 칸!
하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을 보고 13호기에 얼마나 끌렸는데요
카오루 머리가 날아가긴 했지만, 13호기의 네 팔 위용은 나무랄데 없었습니다.
게다가 건담 둘을 제가 젤 좋아하는 윙건담과 레드... 뭐시기 건담..
둘 다 어디 하나가 잘못되어서 서있기가 힘들거나 자세가 구부정하긴 하지만, 아직도 좋아합니다 허허
-
'잡다한 일상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명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레베카를 관람하다. (0) | 2017.12.04 |
---|---|
2017.11.26. 커피, 첫눈, 야식의 예감 그리고 겨울 (0) | 2017.11.26 |
성당못, 수초닷컴에서 플라워혼과 게코를 만나다! (0) | 2017.10.26 |
2017.10.22. 9월 인턴이 된 카논의 근황글 (2) | 2017.10.22 |
2016.4.8 비내리는 봄, 안개 바다의 벚꽃잎 (0) | 2017.08.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