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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 오늘부터 추억今日から思い出 Aimer - 오늘부터 추억今日から思い出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AgkFf 今日から思い出 쿄-카라 오모이데 오늘부터 추억 素敵な思い出 스테키나 오모이데 멋진 추억 明日はもう一人だ 아시타와 모-히토리다 내일은 이제 혼자야 これから一人だ 코레카라 히토리다 이제부터 혼자야 すべては思い出 스베테와 오모이데 모든 것은 추억 悲しい思い出 카나시이 오모이데 슬픈 추억 明日はそう どこかへ 아시타와 소- 도코카에 내일은 그래, 어딘가로 どこかへ 遠くへ 도코카에 토오쿠에 어딘가 저 멀리로 電話のむこう ママが泣いてた 뎅와노 무코- 마마가 나이테타 전화 건너편으로 엄마가 울고 있었어 「大丈夫?」って言った 다이죠-붓테 이잇타 "괜찮아?"라고 말했어 ズルイな… 先に泣くから 私はも.. 2017. 10. 4.
청월령 -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청월령 -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싫은 기억이 전부 다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 그냥, 바보같이 헤헤헤 웃고 살더라도 마음 속에 숨쉬는 어두운 얼굴에게서 저어 멀리 도망쳐버렸으면 한다. 이루어질리 없는 꿈일지라도 이루어질리 없는 희망일지라도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HjBRZ - 2017. 10. 4.
게임 근황글, 마창사 속옷, 랜토리아 보구 업, 연금술사 쿠키 게임 근황글, 마창사 속옷, 랜토리아 보구 업, 연금술사 쿠키 드디어, 가 아니라 꽤 오래전에 출석을 완료해서 마창사의 속옷세트를 받았습니다. 뭐.. 그런데 특별히 기능도 없는 예능용이라는게 안타깝긴하네요 + 골든 고블린 이벤트로 85제 에픽 광창도 얻었긴 한데, 대쉬 시 기포생성이란 쓸모없는 이펙트만 붙어있어서 상당히 약이오르네요 처음엔 뭔지 몰랐는데, 그냥 이펙트일 뿐이라니....................... 게다가 86이후로는 퀘스트도 없어서 상당히 레벨링이 힘들어요 ㅠㅠ 이계도 하루 5번, 시간 던전도 하루 10번이라니..... 쿠키런 근황! 레전더리 쿠키 2종이 더추가되면서 떼 탈출 점수도 오르고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물론 만성 골드 부족상태는 변함없지만 말이지요.. 애초.. 2017. 10. 3.
안지랑 맛집, 마라룽샤를 먹어보았다! 냠냠! 안지랑 맛집, 마라룽샤를 먹어보았다! 냠냠!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오기도하고.. 여행도 취소된 마당에 아는 형을 따라서 마라룽샤라는 중국음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마라 라는게 맵다는 뜻이고 룽샤가 가재라고 하더군요 맵다고 하는데.. 과연 먹을 수 있을까.. 마라선생이라는 가게는 정말 뜬금 없게도 안지랑 막창 골목 가까이에 있습니다 ㅋㅋ 안지랑 막창골목에서도 골목으로 살짝 들어가면 있는 곳이에요~ 가게 입구까지 막창 냄새가 솔솔 풍기긴 해요 ㅋㅋ 마라룽샤, 가재 15마리에 2만 8천원! ㅎㄷㄷ 뭐어 ... 가재의 붉은 빛깔을 보니 군침이 돌긴 합니다. 저희는 마라룽샤와 만두만두를 4개 시켜서 먹었습니다! 마침 sns 이벤트로 인스타에 올리면 천원 할인 및 음료수 무료 증정 이벤트도 하네요 그런데, 가재 깐.. 2017. 10. 3.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메르크 콜라보 2차 복각!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메르크 콜라보 2차 복각!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만, 기다렸습니다! 메르크 스토리아와의 2차 콜라보 실행~!! 아니 3차였던가? 잘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무튼 출석으로 광결정을 퍼주니 저야 어찌되었든 좋습니다. 한 방에, 우선 출석 가챠로 후우를 얻었습니다. 이제 거의 고인이 다 된 캐릭터지만요, 각성이라도 받아 오지 그랬니..ㅠㅠ 하르슈트는 각성받아서 날아올랐던데... 하으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저는 그래도 발트로메이라도 각성시키렵니다! 마침 각성재료는 다 있군요.. 아, 저 곰팅이 스킬작하는데 상당히 공들였는데 그러고보니..... 하 암튼 발트로메이 각성 완료! 아군 전체 공격력 50배의 오토 데미지 부여에 '스킵 부스트'라는 새로운 특성을 들고 나왔습니다. 스킵 .. 2017. 10. 1.
대구 동성로 맛집, 청춘스테끼에서 캐비지 롤, 스파게티 흡입! 대구 동성로 맛집, 청춘스테끼에서 캐비지 롤, 스파게티 흡입! 오늘 제가 찾아간 맛집은요~! 대구 동성로에 있는 청춘스테끼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보이더라구요 예전에 사촌동생과 갔었던 홍대개미 바로 옆집이었습니다 ㅋㅋ 음음, 그러고보니 저희는 청춘스테끼의 간판메뉴가 아니라 각각 크림 캐비지 롤과 미트 쏘든 스파게티를 먹었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현재 오픈 이벤트로 다트 플레이 후 일정 점수가 되면 위와같은 서비스를 준다고 합니다! ㅋㅋ 물론 저희도 해봤지만, 안타깝게도 마늘빵 근처에 살짝 간 정도였지요 ㅋㅋㅋ 777점의 잭 다네엘 허니가 상당히 끌리긴 합니다 ㅠㅠ 청춘스테끼에서 바라본 시내의 저녁하늘입니다. 아래는 역시사람이 많아서 떠들썩하더군요 맞은편에는 루프탑 카페가 있다고 들었는데, 야경은 정말.. 2017.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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