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어드벤처 타임5

어드벤처 타임! 턴제 RPG가 되다! CHAMPIONS&CHALLENGERS 어드벤처 타임! 턴제 RPG가 되다! CHAMPIONS&CHALLENGERS 어탐이 드디어 턴제 RPG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간 여러 게임이 있었죠 러닝, 그리고 어탐 내의 카드게임을 구현한 타입, 또.. 썰매를 타는 게임도 있었던가.. 아무튼 그것들이랑은 장르가 다릅니다! ㅋㅋㅋ 핀이 좀 ... 착하지만 눈치가 없이 그려지긴 했지만 CHAMPIONS&CHALLENGERS 시작해 보겠습니다. 음, 번역이 가면 갈 수록 상당히 조잡해지는데, 가끔 캐릭터 이름도 잘 안맞을 때가 있더군요 ㅋㅋ 그래도 뭐 재밌으면 봐줌! 리더는 핀과 피오나 둘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핀이 못 나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이뻐보이는 피오나로! 패기를 증명하랍니다. 자기를 발라보라 그거죠! 과연 본게임이 어떨는지 기대가 되는데.. 2017. 10. 13.
어드벤처 타임 마셸린 - I Remember You (nuts) 어드벤처 타임 마셸린 - I Remember You (nuts)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Xst3J You're so annoying, you pitiful, old man. 진짜 짜증나게 하는구나. 이 불쌍한 늙은이야. I'd like to help you, but I don't know if I can. 널 도와주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I thought you were nuts, 니가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But you're really, really, really nuts! 하지만 넌 정말 정말 정말 미쳤어! Every time I move, eventually you'd find me and start hanging around. 매번.. 2017. 1. 16.
일본 워홀 D+192 신주쿠 산책, 사케를 마셔보다! 일본 워홀 D+192 신주쿠 산책, 사케를 마셔보다! 일요일! 꾸무리한 날씨에 바람이 더욱 차갑게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음, 고민고민 했지만 결국 신주쿠에서 반나절을 때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신주쿠, 쇼핑 말고는 할 게 없는데 말이지요.. 좀 일찍 간 바람에 역시 가게는 문을 열지 않은 곳이 태반..! 마루이 백화점은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행사가 열리나 봅니다! ㅠㅠ 그리고 오랜만에 신주쿠 영화관에 가서 팜플렛들을 하나하나 모았습니다. 요즘 특별히 하는거라곤 사채꾼 우시지마 파이널 이라던가 인페르노 정도군요 화장실 앞에는 요런 뭔지 모를 기체가 한 기! 그 다음에는 도쿄 청사에 올랐습니다. 그 동안은 북쪽 전망대만 올라가 보았으니 이번엔 처음으로 남쪽 전망대를 올라갔더랬지요 그런데..역시 .. 2016. 10. 25.
일본 워홀 D+161~3 일본 실버위크는 이제 시작?! 일본 워홀 D+161~3 일본 실버위크는 이제 시작?! 골든위크의 다음은 일본의 실버위크라구요!? 사실 회사가 빨간날이 아니라면 쉬지 않아서 그다지 위크인지는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만, 월요일에 이어 목요일까지 쉬니까 편하긴 편하네요 늘어져서 슬라임이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ㅋㅋ 수요일! 어쩐지 찍은 사진이 점심때 오랜만에 먹은 370엔 도시락 밖에 없습니다. 에비후라이는 사랑이죠! 목요일, 오지게도 비가 오는 휴일입니다. 밥먹으로 빼고는 밖엘 나오지 않고 집에서 동면수준으로 잠을 잤습니다. 석산화가 이쁘게 피었군요 in 오기쿠보 그러고보니 실제로 석산화를 보는건 처음인가? 저녁은 교자만두에서 한 끼 해결~! 토마토가 들어간 챠항과 교자만두! 음음, 토마토가 들어가서 그런지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9월.. 2016. 9. 23.
일본 워홀 D+6 아키하바라바라 아키하바라! 일본 워홀 D+6 아키하바라바라 아키하바라! 워킹 홀리데이 6일차입니다! 오늘은 일본 큐슈의 지진소식에다가 도쿄는 강풍을 동반한 비로 오전 내내 시끌시끌했지요 ㄷㄷㄷ 지진이라니 도쿄는 당분간 피해 갔으면 합니다만, 오늘 오전은 강풍과 비 때문에 아키하바라로 가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집에 있으려고 했습니다. 아침으로 먹은건 OK마트에서 사온 피자와 야키소바 빵! 그런데도 다행히! 약 오후 세시 정도가 되니 비는 그쳤습니다! 강풍은 그대로였지만요 ㅠㅠ 아무튼! 집 근처에도 커다~란 코카콜라가 100엔에 팔리는군요! 집에서 츄오 선을 타고 35분쯤 가면 아키하바라에 도착입니다! 아키하바라! 이름만 들어도 떨리는 그 성지의 이름! 이랄까.. 친구 왈 생각한 것 보다 많이 실망할거라 했습니다. 우선은 역 안에서 보.. 2016. 4.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