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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15. 먹스타그램, 딸기 모찌와 봄
완연한 봄이 왔다.
시내에도 대학로에도 동네에도 공평하게 따스한 햇살이 내리쬔다.
오랜만에 아는 형과 시내에 나가서 딸기 모찌와 딸기 식빵을 사 먹었다.
존맛, 역시 딸기는 봄의 왕이다.
아파트 단지 내에 핀 노란색 꽃
역시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수수하면서도 이쁘다.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 했던가,
이번에도 역시나 제대로 된 꽃 구경은 커녕
감기로 끙끙 앓았던 지독한 봄이었다.
그런대도, 벚꽃은 내 마음도 몰라주고 활짝 피었었다.
아쉬운대로 친구와 함께 고기 무한 리필 뷔페에서
막창과 삼겹살을 먹는 것으로 봄맞이를 대신했다.
다 낫지도 않았는데 차가운 음료수를 마셔서 더 몸이 나빠진 걸지도 모르겠다.
바람은 쌩쌩 불고, 그런데도 산책은 가고싶고... 참 어떻게 해야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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