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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54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사지타리우스 / 파프닐 공략전!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사지타리우스 / 파프닐 공략전! 드디어 대망의 출석 가챠 보상입니다. 여러분은 노 중복캐릭터 드셨나요? 저는 그토록 원한 바리스타 대신 자르바가 떴습니다 ^^* 물론 전 게시글에도 이야기 했지만 파프닐에서도 활약 해 주었기 때문에 한 번 더 이야기 했습니다 ㅋㅋ 오늘도 변함없이 신급 격파 주간입니다. 1 ~ 2층은 무난하게 턴을 벌면서 오랒의 브레스로 격파 3층 벌떼 같이 나오는 몹들은 아마테라스의 유폭으로 정리 후 남은 쫄들은 오라쥬로 정리! 보스방에서는 무르무르의 공업 & 미사토의 브레스 한 방이면 사지타리우스가 끔살입니다. 겁먹었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별게 아닌 던전이네요 두 번째 파프닐 공략 파티입니다. 파프닐 두번째 방의 광기병, 보스 전 방의 스킬데미지 반사 기사에게 .. 2017. 4. 20.
파이썬Python 논리값(True,False)과 비교 연산자 파이썬Python 논리값(True,False)과 비교 연산자 이번엔 파이썬의 논리값과 비교 연산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논리값이란, True(참)과 False(거짓)을 뜻하며, True와 False의 타입은 bool입니다. 논리 연산에서 주로 이용되며, 프로그램의 논리적 표현을 위해 주요하게 이용되고 있지요. 비교 연산자란, 수식 두 개의 값을 비교하는데에 쓰이는 연산자입니다. 비교 연산자의 형태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식1 == 수식2 - 수식1과 수식2 값이 같음을 평가한다. (내용이 같음을 평가한다) 수식1 != 수식2 - 수식1과 수식2 값이 같지 않음을 평가한다. (내용이 같지 않음을 평가한다.) 수식1 > 수식2 - 수식1의 값이 수식2의 값 보다 큰가를 평가한다. 수식1 < 수식2 -.. 2017. 4. 20.
나쓰메 소세키夏目 漱石의 작품 세계에 대하여 쓰다. 나쓰메 소세키夏目 漱石의 작품 세계에 대하여 쓰다. 출생 1867년 2월 9일 도쿄 신주쿠 출생 사망 1916년 12월 9일 도쿄부 국적 일본 학력 도쿄제국대학 영문과 졸업 직업 소설가, 수필가, 영문학자 대표작 나는 고양이로소이다(吾輩は猫である) 그 후 (それから) 몽십야 (夢十夜) 마음(こころ) 도련님(坊っちゃん) 나쓰메 소세키는 일본의 소설가, 영문학자로 본명은 나쓰메 긴노스케(夏目金之助)이다. 일본 최초의 근대 문학 작가로, 1984년부터 2004년까지 1,000엔 지폐 도안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일본의 셰익스피어'라고도 불리며, 대표작으로는 , , , , , , 등이 있다. 나 처럼 풍자적이고 해학적이며 유머러스한 작품 즉, 경묘하고 탈속적인 인생관을 추구한 '여유파' 혹은 '저회취미低回趣味’.. 2017. 4. 19.
파이썬Python 데이터 타입에 대하여(문자열, 숫자, 컨테이너 타입) 파이썬Python 데이터 타입에 대하여(문자열, 숫자, 컨테이너 타입) 파이썬의 데이터 타입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파이썬의 데이터 타입에는 크게 문자열 타입, 숫자 타입 그리고 컨테이너 타입이 있습니다. 문자열 타입 문자들로 이루어진 대상체들의 모임이며, 작은 따옴표(‘)나 큰 따옴표(“) 감싸면 문자열이 됩니다. 숫자 타입 수학적 연산이 가능한 대상체들의 모임이며, 정수(int), 실수(float), 복소수(complex)로 나뉘어 있습니다. 컨테이너 타입 리스트, 튜플 그리고 딕셔너리가 있습죠 리스트 타입은 '[]' 괄호 안에 묶이며, 내용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EX) """이것은 박보검의 리스트를 생성하고 출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park = ["park bo geum", 22, 180, 6.. 2017. 4. 19.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에빌코카스 격파 / 자르바 획득!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에빌코카스 격파 / 자르바 획득!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하는 시험공부와 게임만큼 꿀인건 없지요 ..공부는 무슨 사실 서몬즈 보드 가챠가 너무 궁금해서 5시가 되자마자 가챠를 돌려버렸습니다. 결과는 조련사 시리즈 태생 7성 자르바 일단 가챠 소식은 아래에서 잇도록하고 우선은 폭마현현 에빌코카스 클리어 소식부터! 샤오신이 이끄는 어시 팟으로 무난히 성공했습니다,. 3층 중보스에게 독을 거는 것 빼고는 잡졸은 거의 메르크리우스가 담당했습니다. 보스전에서는 에리스의 트랩 8칸만 밟으면 에빌코카스는 사요나라~ 특이할 건 없고 쉬운던전이었습니다. 하, 출석 가챠로 얻은 자르바, 그토록 오토마타 바리스타를 기원했건만.. 최소한 어시 조련사나 카티라도 오지...ㅠㅠ 뭐 중복이 아닌게 다행.. 2017. 4. 19.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사르가타나스 / 마담 블랑슈 격파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사르가타나스 / 마담 블랑슈 격파 마계 전기 디스가이아와의 콜라보가 시작하면서, 새롭게 디스가이아 출석가챠를 주는군요 대상몹은 얼마없지만, 출석 하자마자 번개가 치길래 으아닛!! 이거슨 한정의 기운이구나 싶었습니다. 나온 것은 저의 첫 태생 7성 키리아 & 세라피느 전방 1열에 화속성 데미지 150배의 스킬입니다. 연속도 아니고 방관도 아니랏 애매하지만, 화속성 리더가 많이 부족했는데 잘 된 참입니다. 신 코인 던전 사르가타나스도 깨 버렸습니다. 1회차에는 오라쥬를 필두로 한 스킬 어택 파티로 갔다가 계속되느 바인드로 빡침, 2회차 샤오신 리더의 어시 팟으로 가서 클리어했습니다. 전 2층이라 상당히 마음 편하게 돌 수 있습니다. 1층은 샤오신 트랩으로 광속으로 넘길 수 있고 보스.. 2017. 4. 18.
계명대 동문, 모단 경양식 88' 식당을 가다! ~ 크림 돈까스 계명대 동문, 모단 경양식 88' 식당을 가다! ~ 크림 돈까스 오랜만에 친구와 함깨 계대 동문에서 저녁을 먹을 일이 생겼습니다. 요즘 들어서 세상 살기가 팍팍(?)해져서 함께 식사를 할 일도 거의 없네요 ㅠㅠ 오늘은 예전부터 점찍어 둔 라볶이 집 옆의 모단 경양식 88' 식당을 왔습니다. 돈까스가 하나에 4,900원이라니!! 이건 거의 바우어관과 비스비스한 수준의 가격이군요 맛은 어떨지 모르나.. 일단 저는 6,500원의 크림돈까스를 시켰습니다. 이렇게 특이한 메뉴를 시키는 게 제 삶의 기쁨이지요 ㅋㅋㅋ 주문 후 크림스프가 나와서 냠냠 요건 친구가 시킨 가라아게 - 닭 튀김 4조각입니다. 소스가 상당히 특이해요 은근히 매콤해서 느끼할 것 같지는 않은 크림소스라서 열 댓개는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만 같았.. 2017. 4. 18.
파이썬Python 통합 개발 환경 이클립스eclipse 설치! 파이썬Python 통합 개발 환경 이클립스eclipse 설치! 요번에는 파이썬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클립스를 설치 해 볼까 합니다. 음.. 솔직히 처음에는 파이썬과 이클립스의 관계가 어떤 관계인지 잘 몰랐지만, 파이썬은 비유하자면, 중국어 영어 한국어에 이클립스는 공책에 비유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 설명..! 우선, 이클립스는 자바 개발툴이라서, 설치 시에도 자바가 필요하고 설치 후에도 이클립스 내의 Marketplace에서 Pydev라는 프로그램을 깔아 주어야 합니다. 우선 자바를 까는게 첫 단계가 되겠지요! Java SE Development Kit 8 - http://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 2017. 4. 18.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디스가이아 콜라보 및 가챠 후기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디스가이아 콜라보 및 가챠 후기 신급 러쉬도 어느새 막을 내리고 내일 8시 부터 11시까지 메인테넌스가 예정되어있는 서몬즈 보드입니다. 이번 콜라보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라고 하던데 솔직히 디스가이아는 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큿.. 내가 유저 투표 때 그렇게 킬라킬이나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표를 넣었는데 ㅠㅠㅠ 아무튼 솔직히 말해서 지금 모레에 받을 기간한정 가챠권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뭣도 보이지 않네요....... 제발 바리스타 나와라 바리스타 바리스타.. 아니 최소한 중복만 나오지 말아라 ㅠㅠㅠㅠ 역시 가챠의 유혹은 쉽게 여길게 못되는군요.... 학교로 가는 버스 안에서 삐릿 하고 신호가 와서 두 번 가챠를 돌리긴 했는데 기린이랑 이슈타르가 나왔습니다. 망.. 2017. 4. 17.
파이썬Python을 사용해 보자! 다운로드 및 설치 파이썬Python을 사용해 보자! 다운로드 및 설치 인문 캡스톤 디자인이란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프로그램 언어인 파이썬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유명한 C 언어나 JAVA같은 걸로 수업을 하시려나 했지만, 파이썬은 사실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Life is too short, You need Python. 인생은 너무 짧다. 그래서 파이썬이 필요하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C언어나 JAVA에 비하면 상당히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줄은 차후 알게 되었지요 강의는 이제 for 문과 무한반복문을 배우는 수준입니다. 중간고사때에 슬슬 프로그램 하나를 짤 것 같은데, 늦게나마 이렇게 배운 것을 복습하려고 부랴부랴 파이썬 관련 게시글이라도 만들어 봅니다. 우선은 파이썬을 다운 받는 .. 2017. 4. 17.
a tale of melodies OST - Confession a tale of melodies OST - Confession 푸른 안타까움이 날개를 펴고 하늘을 우러를때에 언덕 위의 종소리가 울려퍼져서 머나먼 길로 가는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구름으로 가득 찬 4월의 하늘은, 나도 모르게 재채기가 나올 것 같이 아직 차가웠지만 언젠가 크게 만개할 청록색의 꿈을 꾸고 있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xDlm6 - 2017. 4. 17.
잔잔한 내일로부터 OST - The Hand of a Mother 잔잔한 내일로부터 OST - The Hand of a Mother 반짝이는 것이 천공의 저 편에서부터 떨어져 내렸다. 동그란 그 별의 조각은 낙하를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언제까지고 따스한 불길을 내 뿜었다. 몽롱한 어둠에 가득 차 있던 곳의 등불이 되었다. 아무도 비추려 하지 않았던 곳의 희망 한 조각이 되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Ce1fA - 2017. 4. 17.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멜스트롬 격파 - 스봉시 크리티컬 100%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멜스트롬 격파 - 스봉시 크리티컬 100% 나왔군요, 수속성 신급 차려놓은 밥상(?) 멜스트롬이! 브리트라를 끝내고 오신 분이라면, 상당히 난이도가 쉽게 느껴질 만한 신급입니다. 2017/04/14 -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브리트라 클리어/ 신급 몬스터 진화 2017/04/10 -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아자젤, 제노바 클리어 2017/04/06 - 서몬즈 보드サモンズボード 그라미스 잡고 진화의 장 저는 이벨간드 L, 신, 에리스, 오라쥬 공격타입 파티로 갔습니다. 1층에서 고양이 대포에 주의하며 턴을 충분히 모읍니다. 2층에서는 이벨간드의 스킬을 쓰고 새들을 때려잡으면 새들의 돌격 전에 쉽사리 때려잡을 수 있구요 3층, 멜스트롬은 브레스 공격에 반응해 십자 방향으로 거의 .. 2017. 4. 16.
2017.4.15 낙서장 근황, 수인이 여전히 좋다. 2017.4.15 낙서장 근황, 수인이 여전히 좋다. 야간 수업을 적당히 듣다보니 공책에 슬슬 낙서가 늘기 시작한다. 요즘들어서 많이 그려보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실력이 녹슨 것 같지는 않다. 뭐, 녹슬 실력도 없지만... 수인이 그렇게도 좋다. 낭창한 표정이나 단단한 몸집하며... 역시 대형견 같은 수인이 제일이다. 참신한 개소리 짤 그리고는 싶은데 뭘 그려야 할지 모를때가 가장 괴롭다. 이게 백지 공포증인건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슬럼프 아닌 슬럼프에 빠져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오랜만에 트릭스터를 떠올리며 그려본 소 형님 뿔이 그렇게나 귀여워서 자주 했는데.. 이제는 추억 속에 묻혀버려서 상당히 아쉬운 게임이다. - 2017. 4. 16.
2017.4.15. 먹스타그램, 딸기 모찌와 봄 2017.4.15. 먹스타그램, 딸기 모찌와 봄 완연한 봄이 왔다. 시내에도 대학로에도 동네에도 공평하게 따스한 햇살이 내리쬔다. 오랜만에 아는 형과 시내에 나가서 딸기 모찌와 딸기 식빵을 사 먹었다. 존맛, 역시 딸기는 봄의 왕이다. 아파트 단지 내에 핀 노란색 꽃 역시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수수하면서도 이쁘다.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 했던가, 이번에도 역시나 제대로 된 꽃 구경은 커녕 감기로 끙끙 앓았던 지독한 봄이었다. 그런대도, 벚꽃은 내 마음도 몰라주고 활짝 피었었다. 아쉬운대로 친구와 함께 고기 무한 리필 뷔페에서 막창과 삼겹살을 먹는 것으로 봄맞이를 대신했다. 다 낫지도 않았는데 차가운 음료수를 마셔서 더 몸이 나빠진 걸지도 모르겠다. 바람은 쌩쌩 불고, 그런데도 산책은 가고싶고... 참.. 2017.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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