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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도르 리우 샤오린은 사랑입니다! 헝가리 윙크남 짤 모음! 샨도르 리우 샤오린은 사랑입니다! 윙크남 짤 모음! 이름 리우 샤오린 샨도르 (Liu Shaolin Sándor) 국적 헝가리 출생 1995년 11월 20일, 부다페스트 신체 183cm, 81kg[1] 가족 부모님[2], 동생 리우 샤오앙 학력 Csanádi Árpád Általános Iskola és Gimnázium 졸업 종목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500m,1000m 쇼트트랙 신흥강국이 되어가고 있는 헝가리의 원동력이자 대표팀의 에이스 중국인 아버지와 헝가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 리우 샤오앙도 헝가리 국가대표 쇼트트랙 팀의 멤버고, 동생 또한 재능이 있는 편이다. 동생과는 외모가 상당히 닮은 편이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둘을 동일인물로 착각하는 일도 많다. 하지만 눈썹으로 구분.. 2018. 2. 21.
바람의 화원 ost - 그리고 그리며 바람의 화원 ost - 그리고 그리며 깊은 새벽 하늘 등대가 되었다. 그려도 그려보아도 아무리 그려보아도 이제는 만질 수 없는 체온이 하늘 밤 아로새기는 하이얀 반디의 불이 되어 켜졌다. 그토록 생전 사랑하던 별빛의 한 무리되어 하늘을 가로질렀다. 돌아 올 수 없는 깊은 은하의 저편으로 옮기는 발걸음 가벼워 차마 잡지 못하였다. 머나먼 별자리로 시선 올려다 보아도 그 웃음, 이제는 더 간 곳이 없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5zmSh - 2018. 2. 21.
2018.2.20. 계명대 드디어 졸업, 이러쿵 저러쿵 뒷이야기 2018.2.20. 계명대 드디어 졸업, 이러쿵 저러쿵 뒷이야기 졸업이다. 2011년 입학하고나서 년수로만 따져보면 어언 7년간이나 대학생 타이틀을 달고있었다. 이제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대학생이란 타이틀을 뗄 시기도 되었지.. 친구랑 함께 그 싫증내하던 스미스관으로 총총 4학년 2학기를 인턴으로 때우다보니 학교가 어쩐지 그립게도 느껴졌다. 뭐, 잠깐동안의 일이었지만.. 드디어 받은 학위증 그런데 학위증 종이가 울고있다... 그냥 일반 a4용지인듯 한데... 그래도 평생 가지고 갈 학위증인데 좀 더 좋은 종이 해 주지 참 씁쓸했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크게 느껴질 졸업식 날인데.. 학과 교수님들이 모여서 마련한 학과만의 졸업식 특별히 행사 진행한 것은 없지만, 마지막으로 교수님.. 2018. 2. 20.
Forest Ranger - ToTheMoon Forest Ranger - ToTheMoon 이제는 잊혀졌을 그 기억의 숲으로, 누구도 함부로 말 하지 못한 추억 속의 금기가 스멀 잠을 깨면 그 때의 가슴 시림은 이윽고 꽁꽁 얼어서 눈물로 번질것을 알면서도 웃고 있는 얼굴은 누구였을까, 뒤돌아 선 얼굴은 또 누구였을까 기도 하듯이 되새겨보아도 아픈 추억은 아픈 추억인 채로, 말하고 싶지 않은 상처는, 그저 살갗에 덮인채로 침묵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JtsEk - 2018. 2. 20.
시간의 톱니바퀴 - Titanrium 시간의 톱니바퀴 - Titanrium 이렇게 이야기 한 들, 저렇게 이야기 한 들 조용히 나누었던 환담의 시간들은 되돌아 오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미소로 미소로 다음을 약속했었다. 그 꿈은 까마득한 시간의 쳇바퀴에 끼여서 맞물려서 그대로 재도 남기지 않고 사라질게 분명할 터인데 어째서인지, 눈꼬리 끝에 매달린 것은 눈물이 아니라 웃음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웃음이었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htTH0 - 2018. 2. 20.
져니 - 반짝이는 것들 piano ver. 져니 - 반짝이는 것들 piano ver. 모든 시간들이 전부 멋진 시간일 수는 없다. 하지만, 하루에 하나씩 아름다운 시간은 꼭 있다. 해가 나오지 않는 어두컴컴한 일기예보의 날에도 잠깐 기분 좋은 강바람이 불어 가슴 벅차이게 하는 그런 일이 있는 것 처럼 외로움을 맞이하여 힘껏 웅크린 나에게 다독이면서 한 번만 더 일어서 보자고 하는 격려 하나가 있는 것 처럼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HUFVu - 2018. 2. 19.
너와 나의 거리 Piano ver. 너와 나의 거리 Piano ver. 가까워질 듯 하면서도, 찰나의 잘못으로 멀어져버리고 또 되돌아가려 하면, 갑자기 다시 맞물려버리는 눈빛 아슬아슬한 그 경계에서 어느샌가 언제나 널 의식하는 내가 있었다. 저녁 바람에 맡겨 그 마음 털어놓아보아도 마음에 매달아 놓은 추의 무게는 달라지지 않는데 이 가슴의 온도는 어떻게 너에게 전해야 좋을까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XK1Fw - 2018. 2. 18.
페그오, 공의경계 콜라보 복각 ~ 료우기 시키 강림! 페그오, 공의경계 콜라보 복각 ~ 료우기 시키 강림! 복각입니다. 공의 경계입니다. 아사가미 후지노의 아쳐 실장입니다. 약 7단챠에 5성 세이버 료우기 시키가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세미라미스에 이어서 이렇게 5성이 한 달도 안되서 나오다니.. 애비게일부터 에레슈키갈, 세미라미스 그리고 료우기 시키까지 상당히 성공률이 높네요 요즘에는 청밥 이후, 두번째의 5성 세이버입니다. 보구 대미지 계수가 450인데, 이게 아츠라 버스터보구 계수 300과 같다. 즉 보구강화퀘 하기전인 아르토리아의 보구 대미지와 같은데 아르토리아는 보구강화퀘가 있으므로 딜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보구퀘를 하면 계수 100이 추가되니까 보구퀘를 기대해 보거나 보구렙을 올려 대미지를 강화해야 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보구의 낮은 .. 2018. 2. 17.
ANΩ - 얽힌 테이프 ( Tangled tape ) ANΩ - 얽힌 테이프 ( Tangled tape ) 찢어서 내다 버려야 할 것 되돌릴 수 없이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것 이미 엎질러버려 주워 담을 수 없는 것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uOWOT - 2018. 2. 17.
Tomoya Naka - Rainy Song Tomoya Naka - Rainy Song 반짝여라, 그리고 언젠가는 다시 너와 마주 할 날이 오길 바래 본다. 비록 찰나에 그쳐 손바닥 한 번 젖게 하고 사라져버린 인연이었지만, 분명히 계절이 지나고, 달력이 넘어가면 다시 한 번 옷깃 적시듯이 지나쳐 갈 일 한 번은 있겠지 한참을 몰라봐도 상처받지 말고, 혹시 잠깐 휙 돌아서도 미워하진 말아 이내 곧 스치는 물방울에 널 깨닫고 다시 한 번 돌아볼테니 그 땐, 나를 향해 투명하게 인사해 주길 바래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MeeoC - 2018. 2. 17.
Forest Ranger - ToTheMoon Forest Ranger - ToTheMoon 그 옅은 꿈 속에 날 머금고 가세요 사라진 적이 없는 그 안개 무성한 숲 사이에 함꼐 걷는다면 반디의 불꽃 점점이 나침반이 되어서 때때로 괴로운 길 앞장서 주겠지요 나아가는 길, 무수한 고독의 가시들이 덮쳐와도 탈력감에 고개를 떨구는 날이 오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내가 당신의 등을 밀어줄게요 나는 당신을, 당신은 나를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JtsEk - 2018. 2. 16.
창세기전 3 파트 2 OST - 21.Tears 2 창세기전 3 파트 2 OST - 21.Tears 2 핏망울처럼 몽글몽글 솟아나더니 답답한 가슴을 아는지 목덜미를 타고 흘러 어느새인가 투둑 하고 바닥에 떨어져서는 형체를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무언가 끊기는 소리처럼, 애잔한 마음은 이윽고 몸 밖으로 가느다란 신음으로 울음으로 깊은 눈물자욱을 몇 개나 덧그리면서 내 가슴을 메웠다. 숨 쉴 수 조차 없게 깊이 가시가 박힌 것 처럼 호흡은 푸르러지고 안개 비 내리듯 시야가 흐려진 다음에야, 드디어 괴로움은 잦아들었다. 쏟아낸 파편만큼이나 마음의 괴로움은 덜어졌던걸까 조각조각난 발치의 반짝이는 물보라들이 애처로워 보이는건 비단 내 상처가 아직 가시지 않아 그런 것 만은 아니겠지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yY.. 2018. 2. 16.
나루토 ost- The Guts to Never Give Up 나루토 ost- The Guts to Never Give Up 흔들리더라도, 기억 속에서 잊혀가도 먼지가 쌓여가도, 아무도 찾지 않아도 쓸쓸한 바람이 귓가에 불때도 사람의 온기가 갑자기 그리워 질 때도 나는 여기에서 조그만 말들을 자아내련다. 내가 끝내고 싶어 할 때 까지 누군가에 의해서 끝날 때 까지 계속 계속 변함없이 여기에 머무르겠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QUzTf - 2018. 2. 15.
킹스레이드 1주년 기념, 마리아 & 테오 획득 킹스레이드 1주년 기념, 마리아 & 테오 획득 드디어 킹스레이드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발을 담근지는 3개월 정도 되었지만 아이템을 막 뿌리니 즐겁긴 하군요 킹스, 레이드, 베스파 중 레이드의 1주년 기념 아이템 세트를 선택해서 기존 녀석들의 강화는 물론, 새로운 캐릭터 영입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우선은 계속 데려오고 싶었던 마녀 마리아 획득! 바로 전용무기 코큐토스도 달아주었습니다. 블랙홀로 적도 모아모아주고 홀딩도 해주고해서 상당히 살인광선의 아이샤와 궁합이 맞을 것 같더라구요 응? 게다가 사전 예약 보상으로 따로 이렇게 선물도 챙겨주는군요 굳굳 1각캐릭터 선택권이랑 전무권이라니.. 참고로 빨간 40회 가챠에서는 유물 두 개 밖에 못 건졌습니다... 하 이 캐릭터 권으로는 뭘 얻을까 고민고민하다가,.. 2018. 2. 14.
변기세정제, 브레프 파워액티브 ~레몬의 향연 변기세정제, 브레프 파워액티브 ~레몬의 향연 화장실 락스가 떨어져서 연휴 전 홈플러스에 다녀왔습니다. 혼자서요. 요즘들어서 저를 위한게 아니라 이런 청소용구를 사는게 더 즐겁더라구요 새삼 변태가 되어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침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한 번 써보고 싶은게 세일을 하길래 하나 집어왔습니다. 감동(?)에 손이 흔들렸나보네요.. 브레프 파워액티브, 변기세정제 인가봅니다. 라벤더 오션 파인 등등의 향이 있는데 레몬향만 세일하더군요 어쩐지 레몬향이 포장지를 뚫고 나오더라니.. 아무튼 케이블타이 같이 생긴 파워액티브의 다리를 변기에 걸기만 하면 되는 모양이네요 어찌 우리집에 변기가 두 개 있는 걸 알고 이렇게 두개를 주는군요 뜯기도 전에 냄새가 났는데 뜯어놓고보니 레몬향이 엄청 강력합니다. 그냥 .. 2018.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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