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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봉이가 산책을 하다가 독버섯을 주워먹고 거품토를 하였습니다.
다행히 약 15분 정도만에 병원에 도착해서 버섯 먹은걸 게워내고
링거를 맞고 입원을 했습니다.
약 4일간 입원을 했는데, 솔직히 덕봉이가 잘 못 될지 너무나걱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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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걱정되어서 지피티에 물어본 것도 한가득이었습니다.
일단 첫째날은 토를 해서 버섯은 다 나왔지만, 간 수치가 기존보다 3배 높게 나와서 위험하다고 하였습니다.
힘도 없었고 계속 침을 질질 흘려서 밤에 버틸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습니다.
다행히 이튿날까지 잘 버티고 두 번째 혈액 검사에서도 간 수치와 췌장 수치가 높아서
계속적으로 링거를 맞고 집중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밥은 너무 잘 먹어주었지요.
3일째, 4일째가 되니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빈혈기가 조금 있어서
퇴원하고도 잘 확인하라고 하시더군요.
보통 강아지는 위험해 보이는 건 본능적으로 먹지 않는다고 하는데, 덕봉이는 그런 위기감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이 있다면 나중에 또 버섯을 먹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머리망을 하고 산책을 하는 걸 추천하시더라구요.
큰일 안 치르고 덕봉이가 건강히 잘 회복해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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