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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일상/일상74

2021.1.6. 첫 인사 (feat. 창원 바닷가 그리고 남매지) 2021.1.6. 첫 인사 (feat. 창원 바닷가 그리고 남매지) 무사히 맞이한 2021년 새해, 여전한 것도 많고 또, 지나쳐버린 것도 많았다. 아직도 겨울은 많이도 남았고 나는 조금 더 혼자인 것을 견디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느끼고 있다. 남에게 기대기만 할 뿐이라 정작 나를 돌아볼 기회가 없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조금은 누구에게도 맞추지 말고 느긋하게, 조바심내지 않고 혼자 있어 보련다. 빅뱅이론도 넷플릭스에서 1월 31일에 내린다고 연기되었으니 충분히 혼자 있는 법을 배워보자. 캐롤 송도 눈도 내리지 않은 울적한 크리스마스. 나름대로의 기분으로 자축하면서 이브에는 맛있는 걸 먹기는 하기는 했지만서도, 그 때 조차도 감정의 삐걱임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도 최소한 외롭.. 2021. 1. 6.
2020.12.16. 연말의 카논의 이쪽저쪽 일상글 2020.12.16. 연말의 카논의 이쪽저쪽 일상글 20년이 벌써 허망하게도 끝나가는게 눈에 밟힌다. 30살이 되기전에 친구들과 디즈니 랜드에 가보고 싶었던 소망과 아홉수는 나를 피해가겠지 하는 아둔한 생각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다행히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아직 끊어지지 않은 인연들과 함께라 올 연말은 더욱 따스하게 느껴진다. 2020/12/14 - 대구 범어 모듬회 맛집 이자카야 와쇼쿠록기 방문기 대구 범어 모듬회 맛집 이자카야 와쇼쿠록기 방문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0년도 12월도 슬슬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미친듯이 갑자기 추워지는 것과는 반대로 코로나19가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어 연말이라도 kanonxkanon.tistory.com 이 게시글도 보고 있을지 모.. 2020. 12. 16.
영남대에서 보내는 배달음식과 일상의 향연(feat. 영대 라이프 힐) 영남대에서 보내는 배달음식과 일상의 향연(feat. 영대 라이프 힐) 안녕하세요, 11월이 점점 끝을 보이면서 지루했던 2020년도 어느새 끝물입니다. 예의상이라도 잘 보냈다고 할 수 없었던 2020년을 돌아보면서, 저 자신을 한 번 반성해 보고자 합니다. 물론 반성 뒤에는 또 똑같은 일상이 이어지기 마련이지만요, 오늘은, 그럭저럭 잘 살아가는 저의 일상에 대해서 끄적거려 보고자 합니다. 페이트 그랜드 오더에서 네모/고흐 가챠에 완벽하게 실패해서 포스팅거리가 하나도 없었거든요... ㅠㅠ 우선 첫 소식,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ver. (+동물의 숲 카트리지, 케이스)를 당근마켓으로 팔아버렸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야 낚시를 하거나 과일을 줍거나 하면서 새벽 네시까지 빠져 있었던 적은 있었지만, 솔직히 요.. 2020. 11. 23.
canon 500D DSLR 카메라 촬영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canon 500D DSLR 카메라 촬영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일상 근황입니다. 회사에서 DSLR 연습을 요청(?) 받아서 어제 밖으로 나가서 살짝 연습을 하고 왔습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매뉴얼도 읽어 보지 않아서 그런지 아예 모르겠더라구요..;; 일단은 밤 산책로의 여러 곳을 찍어 보았습니다만, 한 참을 해도 canon 500D DSLR 카메라로 초점 잡기도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canon 500D DSLR으로 유채꽃이 가득 핀 곳이라도 찍어보자 생각은 했지만... 이건 무슨 늪지대를 찍은 것도 아니고 악어라도 튀어나올 것 같습니다 ㅋㅋㅋ..;;; 여기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있는 건너편, canon 500D DSLR 카메라 자체로 보았을 떄는 꽤 잘나온 것 같았는데 흐릿해서 이건 .. 2020. 5. 2.
매복 사랑니 발치 후기, 사랑니는 큰 병원에서 뽑자..! 매복 사랑니 발치 후기, 사랑니는 큰 병원에서 뽑자..! 때 아니게 사랑니로 고통받았던 카논입니다. 저는 오른쪽 위 아래에 사랑니가 있는데, 가끔 아래쪽 사랑니 때문에 잇몸이 많이 붓고는 했습니다. 이번 4월 초에도 잇몸이 부어서 치과에서 약이나 타오자 싶어 경산의 동네 치과에 갔었는데요, 갑자기 의사선생님이 뽑자고 하고 바로 마취...;;; 그리고 고통의 시간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위의 매복 사랑니를 세 등분하여 뽑는다고 했는데, 저렇게 한 조각 뽑아내고, 남은 이를 뽑는데, 마취도 제대로 안되었고 미친듯이 잡아당기는 무식한 방법 때문에 턱 뼈가 박살날 뻔 했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고, 일단 저 상태로 봉합하고 이후를 기약했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피도 약 3시간 동안 그치지도 않고, .. 2020. 4. 18.
20.03.29. 자취방 구조 변경의 건에 대하여 20.03.29. 자취방 구조 변경의 건에 대하여 일상에 대한 포스팅은 오랜만입니다. 경산 자취방에 들어온지 어언 7~8개월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긴 세월이 흘렀다고, 여기에서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주말에는 집에 돌아가고 평일에도 가끔 친구 집에서 놀다 자다 보니 혼자 자는 것이 덜 익숙해서 가끔은 잠을 설칩니다. 그래서 아주 약간 집 구조에 변화를 주어 보았습니다. 정리할 건 정리하고, 침대 위치는 변경하고! 전자레인지는 사 놓고 몇 번 쓰지도 않고 있습니다. 캐리어 두 개랑 팬텀이는 입구쪽을 지키도록 배치하였구요 물론, 책상은 아직 개판이네요 하핳 이것도 추억일테면 추억이니, 한 번 사진이라도 남겨 놓고 싶어서 찍었습니다. 분위기는 1도 없고 춥기도 추운 자취방이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잘 지내고.. 2020.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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