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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2ch 괴담 번역7

[2CH 괴담 번역]'무덤 같은 것' 수수께끼 물체의 이장을 의뢰받은 승려 -1- [2CH 괴담 번역]'무덤 같은 것' 수수께끼 물체의 이장을 의뢰받은 승려 -1- "お墓の様な物"を移して欲しい…ある僧侶が遭遇した不思議で謎すぎる依頼 2016年11月23日:23:00 오역 및 번역체가 상당히 있음에 주의해 주세요, 모두가 실력이 없는 제 탓입니다.. ㅠㅠ -- 8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 2016/06/14(火) 15:09:19.46 ID:tjAHjknz0.net 가깝지 않은 사람들에게 묻고싶어서 스레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 게 좋은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큐슈에 거주하는 모 교단의 현역 스님입니다만, 최근 조금 놀란 일이 발생해서 스스로도 혼란스럽습니다. 9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 2016/06/14(火) 15:12:02.95 ID:dyf0R3tK.. 2017. 3. 1.
[2CH 괴담 번역] 주위에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에 대하여 -3- [2CH 괴담 번역] 주위에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에 대하여 -3- - 俺の周りで起きた不思議な体験語らせてくれ『奇妙な大根さん』 오역 및 번역체가 상당히 있음에 주의해 주세요, 모두가 실력이 없는 제 탓입니다.. ㅠㅠ 6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 2014/08/31(日) 03:19:40.76 ID:LBgSttyI0.net 많은 것을 알 수는 없었지만, 일단은 - 얼굴 달린 무우와 내가 본 무우 씨는 다른 존재인 것 - 얼굴 달린 무우는 무언가 화를 내고 있지만, 그것이 내 자신에 대한 분노가 아닌 내 주위의 무언가에 대한 것이라는 것 - N에게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다는 것 정도는 알게 되었다. 점심시간 동안 얻은 정보는 이정도 뿐이지만, 일단 나 때문에 나나 N이 저주받은 것이 아니라, 뭔.. 2017. 2. 23.
[2CH 괴담 번역] 주위에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에 대하여 -2- [2CH 괴담 번역] 주위에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에 대하여 -2- - 俺の周りで起きた不思議な体験語らせてくれ『奇妙な大根さん』 오역 및 번역체가 상당히 있음에 주의해 주세요, 모두가 실력이 없는 제 탓입니다.. ㅠㅠ 2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 2014/08/31(日) 01:26:44.86 ID:LBgSttyI0.net 나는 그 당시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다. 무우 씨가 얼굴이 있었다는 것과 N이 여자였다는 것 나를 불안한 눈빛으로 보는 N 옆에서 무서운 얼굴로 살의를 보내는 무우 씨 굉장히 커뮤니케이션에 서툰 나. 무우 씨가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있어서도 상당히 기분나쁜 장면이었을거다. 어떻게든 N이 입을 뗐다. ' 이..이거에요 ' 라며 옆의 무우 씨를 가리켰다. 그녀에게도 무우 씨가 정말.. 2017. 2. 19.
[2CH 괴담 번역] 주위에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에 대하여 -1- [2CH 괴담 번역] 주위에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에 대하여 -1- - 俺の周りで起きた不思議な体験語らせてくれ『奇妙な大根さん』 오역 및 번역체가 상당히 있음에 주의해 주세요, 모두가 실력이 없는 제 탓입니다.. ㅠㅠ 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 2014/08/31(日) 00:12:54.10 ID:LBgSttyI0.net 게시판이 만들어지면 쓸게 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 2014/08/31(日) 00:16:36.76 ID:29eCC5XvI.net 이야기 해 줘 4: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 2014/08/31(日) 00:16:48.82 ID:LBgSttyI0.net 오, 괜찮은가 글 쓰는게 늦을지는 몰라도 참아줘 작년 가을이었나, 나는 가끔 이상한 걸 볼 수 있게 되었.. 2017. 2. 18.
[2CH 괴담 번역]신의 임시 거처가 되었던 이야기를 하고싶다. -3- [2CH 괴담 번역]신의 임시 거처가 되었던 이야기를 하고싶다. 神様の仮宿になっていた話をしたい 2017/02/09 - [2CH 괴담 번역]신의 임시 거처가 되었던 이야기를 하고싶다. -1- 2017/02/13 - [2CH 괴담 번역]신의 임시 거처가 되었던 이야기를 하고싶다. -2- 46: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49:48.94 ID:Wf6vRsVO.net 개장 시간이 임박해서, 아즈 씨와는 헤어졌다. 헤어지기 전 '너무 신경쓰지말고 평범하게 지내면 돼'라고 했다. 사실 이 시점에서, 아즈 씨의 이야기는 전혀 믿지 얺었다. 신이 씌었다고 해도 특별히 좋은게 있을리 없다. 생활은 밑바닥이다. 그래도 차근차근 생각해서, 다시 칸다신사에 들렀다가 친가로 돌아가게 되.. 2017. 2. 15.
[2CH 괴담 번역]신의 임시 거처가 되었던 이야기를 하고싶다. -2- [2CH 괴담 번역]신의 임시 거처가 되었던 이야기를 하고싶다. 神様の仮宿になっていた話をしたい 이전 글 - 2017/02/09 - [2CH 괴담 번역]신의 임시 거처가 되었던 이야기를 하고싶다. -1- 31: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0:58:43.62 ID:pGyepl4e.net 가까이에 소방서가 있어서 전소는 면했으나, 피해는 꽤나 큰 것 같았다. 나는 엄청나게 화를 냈다. 그렇게 아름다운 장소를 불태우다니 정신이 나간건가.. 그렇게 분노한 뒤에는 슬픔이 밀려왔다. 그 하얀색이 상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괴로워졌다. 32: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21:04:43.83 ID:HpS+dltw.net 이야기를 들은 다음날, 여동.. 2017. 2. 13.
[2CH 괴담 번역]신의 임시 거처가 되었던 이야기를 하고싶다. -1- [2CH 괴담 번역]신의 임시 거처가 되었던 이야기를 하고싶다. 神様の仮宿になっていた話をしたい 1: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27:25.50 ID:kC9vrqrV.net 크리스마스 이브지만 한가하니까 이야기 할게 3: 名も無き被検体774号+@\(^o^)/ 2015/12/24(木) 19:29:15.57 ID:kC9vrqrV.net 난 수도권에서 나고 자랐다. 특별히 도심도 아니고 시골도 아닌 그런 정말 보통의 주택지의 중심에 초등학교까지 걸어서 2분이라는 멋진 입지의 집에서 태어나 순조롭게 진학했다. 진학한 초등학교의 바로 뒤쪽(真裏)에는 신사가 있었다. 편의상, 칸다신사(神田神社)라고 하겠다. 보육원 시절부터 매일 앞을 지나다녔지만, 정월 첫 참배나, 신을 공양.. 2017.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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