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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일상/낙서장14

2018.5.27. 낙서 가끔은 붉은 색, 그리고 소년 2018.5.27. 낙서 가끔은 붉은 색, 그리고 소년 정말로 오랜만에 펜을 들었다. 슥삭슥삭 붉은 색연필이 스케치북에 그려나가는 소리가 이렇게 기분이 좋았던가, 새삼 잊고있었던 것을 다시 떠올린다. 슬럼프이기도 했고, 귀찮기도 했었던 예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그렸었더라면 조금 나아졌을까. 수업을 들으면서 끄적였던 예전의 낙서를 꺼내보았다. 미완성이긴 했지만, 언젠가는 꼭 완성시키고 싶었던 그림들이 꽤 많았다. 위 베어베어스 방영 시작이 한창일때 & 디아블로3가 나왔을때 섞어서 그려본 성기사 아이스베어와 악마사냥꾼 팬더 그리즐리는 수도사였는데 다른 두 녀셕보다 퀄리티가 떨어져서 굳이 올리지는 않았다. 비교적 최근부터는 샤프가 아니라 붉은 색연필로만 그림을 그렸었다. 가끔 마음에 드는 그림이 나왔지만, .. 2018. 5. 28.
2017.11.2. 붓펜과 낙서장 근황 2017.11.2. 붓펜과 낙서장 근황 인스타그램에서 붉은색 연필로 러프를 그리고 붓펜으로 선을 따는 일러스트 작가님이 있어서, 헛된 희망을 가지고서 붓펜을 종류별로 3개 샀습니다. 뭐.. 써보니까 그렇게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볼펜보다 확실히 주욱주욱 그이는 손 맛이 있네요~!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세밀한 선 효과도 쉽게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건 살짝 그려본 마녀. 참고로 이미지는 말씀드렸던 인스타그램의 작가님에게서 따 온겁니다. .. 하 너무나 부족한 실력인 것.. ㅠㅠ 그래도 훨씬 깔끔하고 또 훨씬 생각한 것과 비슷하게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요건, 버서커 아스테리오스의 SD! 아스테리오스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구체적으로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냥 머릿속의 이미지만 채용하.. 2017. 11. 2.
2017.6.6. 카논의 낙서장 근황 2017.6.6. 카논의 낙서장 근황 요즘 들어서도 마구마구 수업시간에 낙서를 하고 있다. 그것 만큼 이쁜(?) 낙서를 뽑아내는 일은 적지만. 좀 더 그렸다면 완전 에로한 그림이 되었으리라 생각하는 위의 이미지! 그런데 역시 수업시간에 더 그리기는 민망했다. 갑자기 삘이 꽂혀서 그린 근육근육 자세 연습이 하나도 안되어 있어서 너무 어색하다. 마찬가지 근육 이것도 마찬가지 근육돼지 남 + 총 이마를 반 만 깐 남자아이 + 후드 패션립을 그려보았지만 안보고 그리니 역시 요소요소가 생각나지 않는다. 제일 인상깊었던 가슴 사이즈와 손 밖에는....ㄷㄷㄷ 세미 롱 헤어가 그려보고 싶었다. 그건 엘키두를 뽑았을 때 부터 생겼던 마음의 소리 그런데 이게 이쁘게 그리기가 참 어렵다... 이건 오랜만에 기합넣고 그려본 .. 2017. 6. 6.
2017.4.15 낙서장 근황, 수인이 여전히 좋다. 2017.4.15 낙서장 근황, 수인이 여전히 좋다. 야간 수업을 적당히 듣다보니 공책에 슬슬 낙서가 늘기 시작한다. 요즘들어서 많이 그려보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실력이 녹슨 것 같지는 않다. 뭐, 녹슬 실력도 없지만... 수인이 그렇게도 좋다. 낭창한 표정이나 단단한 몸집하며... 역시 대형견 같은 수인이 제일이다. 참신한 개소리 짤 그리고는 싶은데 뭘 그려야 할지 모를때가 가장 괴롭다. 이게 백지 공포증인건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슬럼프 아닌 슬럼프에 빠져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오랜만에 트릭스터를 떠올리며 그려본 소 형님 뿔이 그렇게나 귀여워서 자주 했는데.. 이제는 추억 속에 묻혀버려서 상당히 아쉬운 게임이다. - 2017. 4. 16.
2015..11.10. 낙서장 근황 2015..11.10 낙서장 근황 가끔 그림을 그려도 슬럼프에 빠져서 그리다 지우다를 반복하게 된다. 그 와중에 마음에 잘 들게 나와서 프사까지 잠깐 차지하게 된 남자 날개가 아래쪽에 붙어 있는 캐릭터를 그리고 싶었다. 모델의 포즈 / 표정 / 스타일 전부 최대한 같게 그리고 싶었던 낙서 결과적으로 많이 뜯어 고친 손과 나름 고심한 코가 잘 나온 것 같다. 벗, 아직까지 여러모로 부족한게 많은 것도 사실 천조국 애니 스타일로 그려본 캐릭터 최대한 둥글둥글하게.. 라곤 했지만 몸에 들어가서는 별로 달라진게 없는듯 표정 하나는 마음에 든다. 디아블로 + 위베어베어를 콜라보 해서 그려봤다. 야만용사 + 그리즐리 성전사 + 아이스 베어 악마사냥꾼 + 팬더 개인적으로는 제일 처음 그린 성전사 + 아이스 베어가 제.. 2015. 11. 10.
2015.10.3. 낙서장 근황! 2015.10.3. 낙서장 근황! 옆모습은 좋아요 옆모습은 프로필 사진용(?) 으로 그린 슬픔에 잠긴 남자를 모티프로 그린건데 그렇게 퀄리티는 높지 않아서 패스 ㅠㅠ 모델 말론 테세이라를 보고 북슬머리 / 콧수염과 턱수염을 그렸습니다. 곱슬곱슬 머리는 그리기가 참 어려워요 ㄷㄷ 그려본다고 그려본 두개골 제가 생각했던 심각한 분위기와는 너무 동떨어져 있군요 ㅠㅠ ㅋㅋㅋ 레이저백 용석이를 의인화 해 보았습니다. 껍데기는 가방으로 하고 머리도 빠짝 세웠습니다 ㅎㅎ 먹는건 렙토민.. 인데 인간한테는 맛없엉..!!!! 민소매 / 반바지는 취향입니다. 본격 도서관 봉사때 그리다가 쪽 다팔린 그림..;; ㅋㅋㅋㅋㅋㅠㅠ 이때부터였지요 그 시선들은..(아련) 크흠 신화에 관련된 책을 보다가 몸을 감싼 천과 포도덩굴을 아.. 201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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