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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탐방기◀/음식점

기념일에 갈 만할까? 더뷔페앳인터불고 직접 가본 후기

by KaNonx카논 2026.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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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에 갈 만할까? 더뷔페앳인터불고 직접 가본 후기

연초라 할인 혜택이 들어간 타이밍에
대구 인터불고 호텔의 더뷔페앳인터불고에 다녀왔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요리 가짓수와 메인 퀄리티는 정말 행복한 수준,
하지만 디저트는 아쉬움이 꽤 남았습니다.

 

📍 기본 정보

  • 위치
    대구 수성구 팔현길 212
    호텔인터불고 대구 2층
  • 형태: 호텔 뷔페 레스토랑
  • 가격대:
    • 정상가 기준 고가 뷔페
    • 연초 프로모션 적용 시 인당 약 8만 원대
  • 추천 방문:
    • 기념일, 가족 모임, 연초·연말 시즌
    • “한 번에 좋은 거 많이 먹고 싶은 날”

 

🍖 이 날 정말 행복했던 이유 (메인 요리들)

접시 들고 한 바퀴 도는 순간부터 텐션이 올라갑니다.
고기·해산물·즉석 요리 라인업이 탄탄해요.

 

 

  • 육회
    → 신선하고 양념 과하지 않음
  • 회 코너
    • 두껍게 썬 광어
    • 참치, 연어회 상태도 준수
    • 버터구이 전복
      → 작지만 확실히 ‘호텔 뷔페 느낌’ 나는 메뉴

 

 

  • 에그 베네딕트
    → 브런치 전문점 느낌, 소스 밸런스 좋음
  • 한우 타코
    → 의외의 히트, 고기 퀄리티가 좋아 만족도 높음

 

✔️ 인상 깊었던 메뉴들

  • 양갈비
    → 호텔 뷔페답게 잡내 없이 깔끔, 계속 손이 가는 메뉴
  • 랍스터 (1인당 1마리 한정)
    → 연초 방문의 하이라이트 같은 존재

👉 전반적으로
“비싼 뷔페는 이런 걸 먹으라고 있는 거지”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

 

 

🍰 하지만 솔직한 아쉬움 – 디저트

여기서 온도가 확 내려갑니다.

  • 망고 요거트
  • 망고 젤리
  • 기타 디저트류 전반

👉 메인 요리에 비해 맛의 완성도가 확 떨어짐
👉 단맛도 애매하고, 기억에 남는 디저트가 거의 없음

솔직히 말하면
디저트는 ‘배 채우기용’ 이상은 아니었어요.

 

🪑 분위기 & 이용 팁

  • 전형적인 호텔 뷔페의 안정적인 분위기
  • 좌석 간격 넉넉, 소음 과하지 않음
  • 접시 회수와 동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식사 흐름이 편함

✔️ 방문 팁

  • 연초·연말, 시즌 프로모션 때 가격 만족도 상승
  • 랍스터는 1인 1개 한정 → 꼭 챙기기
  • 디저트보다는 메인 요리에 집중하는 전략 추천

💬 총평

장점

  • 양갈비·해산물·육류 라인업 탄탄
  • 랍스터, 전복 등 ‘호텔 뷔페다운 메뉴’ 확실
  • 할인 시즌엔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아쉬운 점

  • 디저트 퀄리티는 메인에 비해 명확히 부족

📝
“메인 요리로는 충분히 값어치 하는 뷔페.”
다만, 마무리 디저트까지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도 연초 할인 덕분에
정말 배부르고 행복한 식사였던 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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