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창시자 '이벤트 개최' 포켓몬 교환 시스템 준비중
- ポケモンGO創始者「イベント開催」に意欲 トレード機能も準備中
Forbes JAPAN 2/14(火) 11:00配信
나이안틱의 존 한케 CEO는 향후 포켓몬 고의 새로운 기능에 관하여 뉴스 미디어 Waypoint의 취재에 응했다.
기사 중에서 한케는 포켓몬 고의 지금까지의 행보를 되돌아 보면서
기한은 명확하지 않지만 향후 기능 개선이나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을거라고 언급했다.
포켓몬 고 사용자에게 최대 관심사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대인전(PvP)의 도입과 포켓몬 거래 기능의 구현이지만,
한케는 이에 대해
'서버의 문제만 없다었다면, 조기에 실현 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나이안틱은 서버 문제 해결에 나섰으며 배틀 및 포켓몬 거래 기능의 구현은 '준비중'이라고 했다.
또한 현재 많은 사용자로부터 불만이 나오고있다.
체육관 대전 시스템에 대해 한케는 그가 처음에 생각했던 만큼 치밀한 설계가 되어 있지 않고,
'미발달 단계'라고 말했다. 이것은 가까운 장래 체육관 대전에 업데이트가 이루어 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포켓몬의 추적 기능에 관해서는 현재보다 공동 플레이 요소에 주력 할 방침으로,
플레이어들이 실제 공간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 나가는 방향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에서 시작 시에 구현되어 있던 포켓몬에 거리의 대략적인 표시가 부활 할 예정은 없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한케는 2017년의 포켓몬 GO의 최대 목표 중 하나로,
나이안틱가 주도하는 라이브 이벤트의 개최를 언급했다.
'개인적으로도 이벤트의 개최는 기대하고 있으며, 2017년에 실현하고 싶은 일 중 하나다.
현재 포켓몬 GO 인기의 규모를 감안할 때 실현에 있어서는 복잡한 과제도 안고있다.'
라고 한케 는 말했다.
많은 사용자가 기다리는 2세대 포켓몬의 구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이번 인터뷰를 읽은 소감으로
'포켓몬 배틀이 도입된다면 그 전에 포켓몬 교환 기능이 구현되어야한다.
그러나 거래 기능의 도입은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암시장에서 포켓몬이 매매되는 사태는 피해야한다 ' 라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라이브 이벤트 개최에 대해서는 일부에서
'나이인틱 사는 행사를 통해 전설의 포켓몬을 실제 공간에 출현시키는 꿈을 펼치고 있다.
한케가 말한대로, 이벤트의 실현 가능성에는 의문도 존재하지만,
실현하고 싶다는 그의 말을 믿고 싶다 '고 개최를 기다리는 목소리도 크다.
기사 출처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70214-00015208-forbes-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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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초기 때 부터 말이 나오던 포켓몬 고의 배틀 시스템과 포켓몬 교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군요
일단은 포켓스탑을 좀 골고루 늘려서 어느 누구라도
포켓볼 수급에 지장 없게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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