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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백 일기, 레이저백 거북의 근황 영상
여전히 바가지 생활 중인 레이저백 두 녀석의 일상입니다.
다행히도 슬슬 추위가 물러가시는 추세라 녀석들이 점점 더 활발해지는 것 같네요
새로 산 렙토민도 잘 먹고, 침강성 그로비타도 잘 먹어 주는 녀석들입니다.
사진 상으로는 잘 가늠이 안 되지만 손바닥을 가득 채우고도 조금 남는 녀석들의 사이즈
그렇게나 크고서도 아직도 쫄보란 건 안 자랑입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올리는 레이저백 거북이의 일상 영상!
정말 별 것아닌 느릿느릿한 거북이들의 영상입니다만,
요 녀석들의 느릿함에서 조금은 일상의 힐링을 느끼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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