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소재별 효율던전 리스트 모음 (앱미 19/10/02)
앱미디어 발, 페이트 그랜드 오더
소재 별 가장 효율적인 던전 리스트입니다.
역시나 금테의 소재는 풀 스테미너를 다 써도 하나 먹을까 말까니,
이벤트를 빡시게 도는게 가장 덜 스트레스 받는 방법 중 하나라고 봅니다.
우선 동테 소재부터,
영웅의 증표는 1부 3절의 해적선에서
- 한 번 돌때 마다 하나는 나온다.
흉골은 1부 후유키의 X-G 좌표에서
- 매 회 드롭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 1장 6절의 사막도 괜찮으나 AP / 난이도 등을 생각하면 후유키 쪽이 낫다.
허영의 먼지는 1부 5장의 샬롯에서
- 흉골과 영증과 같이 1번 돌때마다 하나는 거의 반드시 드롭
우자의 사슬은 1부 6장의 죽음의 황야에서
- 1번 돌때마다 하나 드롭하기 쉬움
- 보스가 버서커라 주회가 용이함
무간의 톱니는 1.5부 신주쿠의 배럴타워에서
- 2번 돌 때마다 1개 나오는 수준
용아는 1부 3장의 익룡의 성에서
- 2번 돌떄마다 1개 나오는 수준
- 1부 7장의 에리두에서도 잘 나오나, 편성은 3장이 더욱 쉽기에
소곡의 철항은 1.5부의 세일럼 가로의 언덕
- 3번 돌아서 2개 나오는 수준
혼돈의 발톱은 1부 5장의 데모인에서
- 성정석 1개로 AP 회복해서 1번 나오는 수준
- 2부 1장의 야가라잔에서도 나옴
세계수의 씨앗은 1부 7장의 바빌론
- 2번 돌아서 1개 나오는 수준
팔연쌍정은 1.5부 아가르타 도원향에서
- 2~3회 주회로 1개 나오는 수준
- 적이 버서커라 주회 난이도 다운
여진화약은 2부 1장의 스모렌스크에서
- 3회 주회로 2개 나오는 수준
전마의 유각은 1.5부 아가르타의 야영지에서
- 성정석 1개 씹어서 1개 나오는 정도
효광노심은 2장 중국 이문대의 石泉峡에서
-성정석 1개 씹어서 1개 나오는 정도
운제철은 1장 6절의 무의대지에서
- 2~3회 주회에서 1개 나오는 정도
봉황의 깃털은 1.5부의 세일럼 공회당에서
- 3번 주회에서 1개 드롭
만사의 독침은 1부 7장의 갈대의 언덕葦の原에서
- 3번 주회에서 2개 정도 드롭
마술수액은 1.5부 신주쿠의 신주쿠역에서
- 3번 주회에서 2개 정도 드롭
너무 많으니까, 우선 반 잘라서 요 정도까지만 하고
다음 포스팅에 나머지 소재를 다루겠습니다.
출처는 앱미디어
https://appmedia.jp/fategrandorder/319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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