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동향을 살펴보자
전세계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동향을 살펴보자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byline/fuwaraizo/20200731-00190668/
최근에는 중국이 최고로 높으며, 미국이 따라 붙는 추세
최근 주목을 받고 동시, 여러가지 문제도 제기되고 있는
태양광 발전 등 신 재생 에너지 (자연 에너지). 발전량의 실정은
현재 어떤 상황인지 세계의 실상을 국제 석유 자본 BP 사에서
매년 발행하고있는 에너지 백서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에서 확인한다.
지금 문서에서는 최신 2019년분뿐만 아니라
1965년 이후의 각 재생 에너지 발전소에 의한 발전 소비량 추이를
EJ(엑사 모듈 / 어느 정도의 에너지 량인가하면,
예를 들면 동일본 대지진의 규모는 9.0 이며,
그 때 방출된 에너지 총량은 2.0EJ으로 표기한다.)로 산출하고있다.
이번에는 최신 공개 내용의 값이 0.1 이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차트에 반영되었다.
또한 "신 재생 에너지"라 함은 풍력 발전, 지열 발전, 태양광 발전,
바이오 매스 발전, 폐기물 발전 등을 가리킨다.
수력 발전은 별도로 계산되며, 지금 건에 포함되지 않는다.
우선 최신 데이터의 2019년의 상위국,
그리고 전 세계의 재생 가능 에너지 발전 · 소비 전량에서 차지하는 점유율 그래프를 형성한다.
에너지 관련에서는 항상 상위에 랭크인 하는 중국이 1위이며,
미국이 그 뒤를 따라잡는다.
전세계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동향을 살펴보자
중국 6.53EJ은 국가의 원전에 의한 발전량 3.11EJ을 훨씬 능가한다.
내역으로는 풍력 발전의 비중이 크고, 60% 가까이를 차지한다.
발전량도 급증하여 2016년 이후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금액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어 미국은, 2015년까지 중국보다 양이 많은 세계 최대 값을 나타내고 있었지만,
2016년 이후 중국에 그 자리를 내 주었다.
3 위는 독일, 인도, 일본이 그 뒤를 잇는다.
독일이 상위를 점하는 태양광 발전의 국책적인 전력 매입에 의한 바가 크다.
무엇보다 이 국책도 국가 재정과 건강한 에너지 균형 유지에 플러스를
초래할 수 없다는 인식이 강해져서
상당한 궤도 수정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 순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불확실.
이후, 6위는 브라질 7위는 영국
8위가 스페인, 9위가 이탈리아
10위 프랑스, 11위 캐나다
12위 터키, 13위 오스트레일리아
14위 멕시코, 15위 스웨덴
16위가 한국을 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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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동향을 살펴보자
미국에서 국가 정책으로 에너지 창출에 대한 관심이 높고,
각 방면의 재생 에너지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최근의 셰일 가스 · 오일 개발도 좋은 예).
절대량은 차치하고,
이 성장세가 나라의 에너지에 대한 열의를 나타내고있다.
전세계 각국의 신재생 에너지 발전량 동향을 살펴보자
한편 독일의 성장은 바로 윗쪽에 나타낸 바와 같이
주로 태양광 에너지의 고정 매입 제도에 의한 것.
그러나 가속되는 재정적 부담에 기술 진보에 의한 비용 절감과
안정성의 증대가 따라 더 이상 순위가 높아지지 않고,
국가의 재무 상태를 악화시키게 되고, 제도 자체가 막혀 있다.
향후, 지금까지의 성장률이 유지 될 가능성은 높지는 없다.
인도와 중국도 최근 몇 년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있다.
특히 중국은 큰 상승 곡선을 그리고있어
2012년에는 독일을 제치고 세계 2위,
그리고 2016년 마침내 미국을 제치게 되었다.
이는 양국의 경제 발전에 따라 에너지의 필요성이 급증한 데 따른 것.
신 재생 에너지뿐만 아니라 다른 지금까지의 기사에 나와있는
다른 주요 에너지도 속속 생산 · 소비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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