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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트러블 및 문제

태풍으로 무너진 경사, 쓰러지는 전주에 박살 날 뻔 한 태양광

by KaNonx카논 20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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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무너진 경사, 쓰러지는 전주에 박살 날 뻔 한 태양광



 태풍으로 무너진 경사, 쓰러지는 전주에 박살 날 뻔 한 태양광 

 

 이번에는 2019년 가을에 칸토 지방에서 토호쿠 지방까지


상륙하여 통과한 태풍에 의하여 


태양광 발전소 외부 법면이 무너지면서 


태양광 발전소와 이어져 있던 전주가 기울어진 사건을 다룬다.



이 태양광 발전소는 토호쿠 지방에 위치하고 있다.



태풍으로 무너진 경사, 쓰러지는 전주에 박살 날 뻔 한 태양광


2019년의 큰 태풍으로 인해서 강풍과 호우에 이기지 못한 


여러 곳이 피해를 입었는데, 이 발전소의 경우에는


태양광 발전소 자체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으나


부지 옆의 경사면이 크게 무너지는 피해를 입고 말았다.



태풍으로 무너진 경사, 쓰러지는 전주에 박살 날 뻔 한 태양광


다행히도 발전 설비의 파손과 발전이 정지하는 등의 


피해로는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놀랍다.



태풍으로 무너진 경사, 쓰러지는 전주에 박살 날 뻔 한 태양광


무너진 태양광 발전소 연계용 전주는 


태양광 발전소에서 약 1M 떨어져 있었으며


전주를 지탱하고 있던 지반이 대부분 손실되었다.



인증받은 알루미늄 소재를 통해서


저렴하고 강도가 높은 알루미늄 구조물을 직접 제작하며


뛰어난 설계 기술력을 통하여 


어떤 현장에 적용하더라도 


구조물의 절단, 용접 없이 빠른 시공이 가능합니다.


(주)로드파크는 알루미늄 구조물의 제작을 통해서 


더욱 신뢰도 높으면서 자연재해에 있어서도 보다 안전한 


태양광 발전소의 제작이 가능합니다.



견적 시에는 도면 혹은 지번이 필요합니다.


TEL. 1522-2567


roadpark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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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무너진 경사, 쓰러지는 전주에 박살 날 뻔 한 태양광


간신히 서 있긴 했지만, 크게 기울어져 있었기에 


임시 버팀목으로 근처에 쓰러져 있던 


커다란 나무 등을 사용하였다.



태풍으로 무너진 경사, 쓰러지는 전주에 박살 날 뻔 한 태양광

태풍으로 무너진 경사, 쓰러지는 전주에 박살 날 뻔 한 태양광


붕괴된 경사면은 위의 사진과 같은 처리를 하며


배수구 또한 재정비하여 앞으로 있을 피해를 방지하였다.



태양광 발전소의 시공에 있어서


구조물의 강도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기초의 기초가 되는 토목공사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발전 사업자의 입장에서는 저렴하게 태양광 발전을 시행하고 싶은 것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나, 나중에 발생할 피해로 인하여 


더욱 커다란 데미지를 입지 않도록 충분한 대비는 필요하다.



관련 기사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project.nikkeibp.co.jp/ms/atcl/19/feature/00002/00052/?ST=msb&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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