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한 쪽만 사용하면서 노이즈캔슬링을 사용하는 방법

에어팟 한 쪽만 사용하면서 노이즈캔슬링을 사용하는 방법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에어팟 프로의 가장 뛰어난 기능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한 쪽 귀에 꽂혀 있지 않다면 주변음 허용 모드로 되돌아갑니다.

주변음 허용 모드는 주위 환경 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적합합니다만,

에어팟이 잠깐 벗겨졌을 때 주변음 허용 모드로 전환되길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문제를 회피하려면 한 쪽 귀에서 에어팟이 벗어나도

주변음 허용 모드로 돌아오지 않도록 설정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는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난청이 있는 사람에게는 큰 문제입니다.

이 기능은 AirPods와 AirPods Pro에 탑재된 몇몇 뛰어난 접근성 기능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여기에서는 그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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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귀에만 에어팟을 착용 한 채로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는 방법

한 쪽 귀로만 에어팟 프로를 켠 채 노이즈 캔슬링을 유효하게 하려면,

iPhone이나 iPad에서 "설정"을 열고 "접근성"→"에어팟" 으로 갑니다.

여기에서 "에어팟을 1개만 장착시에 노이즈 캔슬링"을 설정합니다.

이로써 한 쪽 귀로만 에어팟을 써서도 노이즈 캔슬링을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팟을 "누를 때의 간격" 을 늦게 하는 방법

AirPods의 접근성 설정에는 외에도 편리한 설정이 몇가지 있어서 이 기회에 확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AirPods와 AirPods Pro의 밀 때의 간격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누르는 속도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설정"→"접근성"→"AirPods" 으로 가기," 누를 때의 간격"에서 

"늦게""디폴트""가장 늦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AirPods Pro를 길게 누르고 시간을 짧게 하는 방법

AirPods Pro의 본체를 길게 눌러서 노이즈 캔슬링 모드와 주변음 허용 모드를 바꿀 수 있습니다.

긴 공격 시간이 너무 길면 느낄 때는 "설정"→"접근성"→"AirPods" 으로 가기,

"긴 간격"의 부분에서 짧게 할 수 있습니다.

"짧게""디폴트""가장 짧게"를 선택하면 다양한 오디오 모드 전환이 쉽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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