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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것저것/iphone

iPhone의 데이터 삭제 유의, iCloud백업 사용 시 반드시 주의할 것

by KaNonx카논 2023.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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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의 데이터 삭제 유의,  iCloud백업 사용 시 반드시 주의할 것

"iCloud을 주요 백업 서비스로서 사용해서는 안 된다"라고

전부터 알려졌지만 Google의 한 직원이 겪였던 비참한 사건이 경각심을 다시 일깨웁니다.

Erin Sparling는 "낡은 iCloud 백업을 삭제해야 한다"는

Apple의 정책 때문에 몇년 치 도면 및 다른 데이터를 잃었습니다.



아이클라우드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Sparling씨는 가족이 iPad를 사용할 수 있도록

2020년 후반에iPad을 iCloud에 백업하고 데이터를 iPad에서 삭제했다고 합니다.

그 뒤 6개월 이상이 지나 새로운 iPad를 구입하고 i

Cloud백업을 복원하고자 하였습니다.

그가 자신의 iCloud백업이 사라진 것을 알아챈 것은 그때입니다.

데이터는 다른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아 몇 년치지만 데이터에 접근하는 방법이 없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왜 iCloud백업은 사라지나

그것은 사용되지 않게 된 iCloud 백업은사용자가 무효화하거나

사용하지 않고부터 180일 지나면 삭제한다는 정책이 Apple에 있는때문입니다.

이는 Apple지원 페이지 내의

"백업을 삭제하고 디바이스의 iCloud 백업을 끄다"란 제목 아래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정책은 불필요하게 된 데이터나 사용하지 않게 된 데이터를 

영구히 보존할 수 없으며 서버 비용이 늘고, 아마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데이터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의 Apple의 큰 잘못은 백업이 곧

자동적으로 삭제되는 것을 유저에게 경고하지 않은데에 있습니다.

삭제하기 전에 새로운 디바이스에 백업을 복원하라고 

메일로 리마인드하면 많은 사람이 데이터의 불필요한 손실을 피할 수 있습니다.

iCloud지원을 무효화할 때는 백업이 자동적으로 삭제되는 날에 대해서

 Apple이 알기 쉽게 경고하고 달라고 편리합니다.


Apple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나

소액의 요금 대신에 이러한 백업을 더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옵션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은 Apple에게 그다지 나쁜 생각은 아닙니다.

Sparling씨가 Twitter에서 지적했듯이 문제는 

"Apple의 포기된 데이터의 버전은 그 자신의 것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Apple 같은 거대 기업에서 보면 사용하지 않게 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것은 합리적인 정책입니다.

그러나 그래서는 석연치 않은 것도 있습니다.

몇기가 바이트의 데이터 손실은 Apple가 주의를 감수할 만한 큰 문제는 아니더라도

일부 사람들에게는 궤멸적이 될 수 있습니다.

 


iCloud이외의 장소에도 백업하도록 권장된다

Apple이 이 문제를 수정하기로 결정하기 전까지는

 iCloud을 유일한 백업 서비스가 아니라 추가적인 백업 서비스로서 사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가령 iCloud백업을 작성하는 동시에 iPhone과 iPad를 PC에 쉽게 백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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