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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및 가공기술/금속 성질

녹이 잘 슬지 않는 금속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KaNonx카논 2022.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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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 잘 슬지 않는 금속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금속은 점점 녹슬게 됩니다.

많은 금속이 필요한 시점에서 녹을 제거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금속의 녹 제거 작업은 힘든 이미지가 있지요.

그 때문에 되도록 녹슬지 않게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금속의 녹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녹슬기 어려운 금속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녹슬지 않는 금속은 없습니다

앞머리에서도 설명했듯이, 금속이라는 것은 사용하고 있는 중에 녹이 스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한 모든 금속은 녹슬어 버립니다.

 

자전거 체인, 나사 등 일상의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도 생활 속에서 녹슬지 않은 금속보다도 

녹이 슬어 있는 금속을 볼 기회가 더 많은 것은 아닐까요?

이는 금속의 성질상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왜 녹슬어 버리는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분들은 적으리라 생각합니다.

 



금속에 녹이 스는 이유

여기에서 조금 녹에 대해서 깊이 파고들고자 합니다.

녹에는 여러 종류가 있어, 그 중에는 이게 녹의 한 종류인가 

봐서는 모를 것 까지 녹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금속에서는 녹이 발생하는 걸까요?

녹슨 금속과 산소, 물에 의해서 산화가 일어나면서 발생합니다.

학교의 이과의 수업 등에서 이온에 대한 실험을 한번은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를 부식이라고 하며, 이에 의하여 발생하는 부식 생성물을

녹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부식은 전지로서 시스템을 사용하기도 하고요.

이 부식의 사례는 아래의 것이 있습니다.



녹의 사례

녹이 발생하여 고정했던 파트인 볼트에 금이 들어 있었다.
파츠를 고정했었던 나사가 깨져버렸다.

녹이 크게 보이는 곳 이외에도 이러한 세세한 데에도 나타납니다.

그래서 녹에 의한 사고 등도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전성의 면도 포함하여 조금이라도 녹슬기 어려운 금속을

사용할 중요성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금속 가공에서 흔히 쓰이는 녹슬기 어려운 금속 3가지

금속의 녹의 원인과 녹슬기 어려운 것을 사용하는 중요성은 알게 됬나 싶습니다.

그리고 녹슬기 어려운 금속에는 3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녹슬기 어려운 금속의 특징


1. 녹에 강하고 부식하기 어려운 금속
2. 부동태 피막이 금속 표면에 형성되어 녹슬기 어려워진 금속
3. 부식되어 태어난 녹스지만 표면에서 멈추고 녹의 진행이 멈추고 금속

이런 금속이 녹슬기 어려운 금속의 특징으로 꼽힙니다.

다음에 금속 가공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는 녹슬기 어려운 금속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스테인리스는 녹슨다?

"stain less"라는 이름대로, 녹에 강한 금속의 대명사입니다.

스테인리스는 주성분인 철에 크롬을 섞어 부동태 피막을 만들고 

이에 따라서 녹에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 수동 상태 피막이 손상된 때도 곧바로 다른 크롬과 공기 중의 산소가 화합하고 보수됩니다.

또 열에 강한, 가공이 쉽고 강도도 있습니다.

그래서 스테인리스는 금속 가공 중에서도 뛰어난 면을 갖고 있습니다.

주요 용도는 녹슬기 어려우므로 부엌 주위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 이외에도 세탁기의 드럼 최근에는 부엌칼 등에도 스테인리스제의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테인리스에는 받는 녹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곳에서 발생한 녹에만 붙어 버림으로써 녹슬지만 진행하기 쉽게 되는 법입니다.

대책은 부착되어 있는 녹을 없애는 것입니다.

이것만 주의한다면, 스테인리스는 오래 쓸 아주 뛰어난 금속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티타늄에도 녹이 발생하는가?

티타늄도 스테인리스처럼 부동태 피막으로 녹슬기 어려운 금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금속으로 가공할 때 깨끗하고 가벼운 금속 알레르기가 나오지 않는 등의 개성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다양한 용도에 맞게 가공되고 있습니다.

주요 가공물로서는, 자동차, 비행기 등의 파트, 목걸이 등 액세서리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티타늄은 일용품의 부품이나 의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 스테인리스, 티타늄의 공통점으로 모두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모두 환경 면에서도 상냥한 소재입니다.

 


알루미늄에도 녹이 발생하는가?

알루미늄의 큰 특징은 그 가벼움입니다.

또 알루미늄은 녹슬지만 하얀 막으로 되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 막에 의해서 그 이상의 녹을 막는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 우리가 사용하는 10원도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습니다.

10원이 장기간 많은 사람의 손을 걸쳤음에도 불구하고

녹슬어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적은 것은 이것이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가벼움, 녹슬기 거북함 등 일상 생활에서는 스크린 새시와 빨래 장대 등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상 소개한 3종류의 금속은 다른 금속과 비교 녹슬기 어려운 것이 큰 특징입니다.

그리고, 그것과 함께 각각 내열성, 가벼움 등 특징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용도에 맞추어 녹슬기 어려운 이들 금속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정리

이번은 녹슬기 어려운 금속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어떤 금속도 결코 녹슬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스테인리스나 티타늄, 알루미늄 등 녹슬기 어려운 금속을 적절한 장소에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다양한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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