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橋本環奈 은혼에서'코파는 연기'

 

하시모토 칸나橋本環奈 은혼에서'천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코파는 연기'

 

橋本環奈“千年に1度の鼻ほじ”が大反響！想像を超えるほじりっぷり

 

 

오구리 슌 주연으로 실사 영화화하는 소라치 히데아키의 '은혼'(7월 14일 공개)의 새로운 예고편에서

 

여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코를 후비는 충격적인 장면이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있다.

 

 

우주에서 온 천인들과 대치하는 패러렐 월드의 에도를 무대로 한

 

 이 작품에서 하시모토는 예쁜 외모와는 달리 독설 에 대식 우주 최강의 전투 종족의 생존의 소녀 카구라를 맡았다.

 

 

 

　코를 후비는 장면에 대해 지난해 12월의 이벤트에서 하시모토는

 

 "후쿠다 (유이치) 감독에 상담하자"요령은 제 1 관절을 지나는 곳까지 들어갈 것 "이라고 하셨다.

 열심히 해서 손가락 제 1관절 까지는 넣어 봤습니다. 남의 앞에서 코를 후비는것은 난생 처음이었다 "고 밝혔다.

 

 

 

映画『銀魂』予告2【HD】2017年7月14日(金)公開

[하시모토의 코파는 장면 1 : 35 ~] 영화 '은혼'예고 2

 

 

그리고 이번에 그 장면이 공개되자 "1000년에 1명 나오는 미소녀"라고 주목을 받아

 

 하시모토만큼 팬들의 충격도 컸던 것. "여배우 굉장해!"라고 극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아래 충격 주의

 

 

이것은 자본주의 코파기..............

 

하시모토 칸나는 코를 파도.. 이쁘네요...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