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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 포스트 나이트PostKnight 리뷰 및 조그만 공략
배달 기사 테토리의 레벨을 27까지 찍고 온 카논입니다.
상당히 아기자기한 마을, 퐁퐁에서 부터
이름은 기억안나는 해변가 마을까지 플레이 해 보았는데요
평범하게 중독성도 있고, 아이템들도 정말 귀여워서 모으는 맛도 있습니다.
게다가, 데포르메 캐릭터 주제에 마을마다 거진 두 명 씩의 여인네 들과 호감도를 쌓아
선물을 주고 받는 관계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ㄷㄷ
생긴 것 보다 아주 된(?) 녀석이에요 주인공은 ㅋㅋㅋ
2017/07/03 - 사냥은 부업이다. 배달기사 포스트 나이트PostKnight
스텟은 힘, 체력을 주로 올리고 심심할 때(?) 조금씩 속도를 올렸습니다.
지능은 굳이 올리지 않아도 그 만큼 열심히 배달을 하면 되니
경험치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아 그리고 마을 상점의 주괴는 몬스터 드롭을 하지 않으니 팔 때마다 하나씩 꾸준히 모아놓아야
나중 2단계의 무기 혹은 갑옷을 파밍하기 쉽습니다.
물론 물약 업그레이드는 재료가 모일 때 마다 꾸준히 해 주시는게 좋구요 ㅋㅋㅋ
아이템창의 음식은 여자 npc에게 바칠 수 있는데,
요게 또 여자 npc마다 좋아하는 음식 안좋아 하는 음식이 있나 봅니다...
음식 아래에 뜨는 스마일 표시를 참고하여 npc에게 맥주를 주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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